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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해상도는 높아만 가고, 신문기사 레이아웃 글씨 크기는 커지기만 하고 본문
아래 적은 글에서는 dpi와 ppi를 같은 뜻으로 섞어 썼습니다.
실제로는 용도에 따라 다르게 쓰인다고 해요.
참고
옛날에는 320*240 해상도 3.5인치 화면으로도 모든 정보를 표시했습니다. 640*480 VGA크기면 고급이었고요.
요즘은 800*480 해상도로 올랐습니다. 그리고 글씨도 커졌습니다. 다시 1280*720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옛날과 요즘이 다른 점은, 옛날에는 16x16 픽셀로 한글 한 글자를 표시하면 편안하다 했습니다.
그보다 작게 표시하기도 했으니까요,
안드로이드 전화기가 관리 모드로 들어갈 때 볼 수 있는 가장 작은 글씨가 8*8일 겁니다.
영문자 텍스트 글꼴 가장 작은 형태죠. 압축없는.
모씨의 '레티나'란 상품명이 아니라도, 요즘 전화기의 밀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72dpi는 일반적인 모니터의 도트 피치였는데
요즘 모바일기계는 200dpi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보량은 dpi의 증가만큼 따라가진 않고 있어요.
더 보기 좋은 글씨를 표현하기 위해, 16*16을 한 글자에 쓰는 대신 32*32내지 48*48을 쓴다는 식이죠.
(요즘은 비트맵 폰트를 쓰지 않고 트루타입 폰트를 사용하므로 딱 저건 아니지만, 대충 차지하는 면적이 말입니다)
그런데, 데스크탑 모니터도 점점 그 추세를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요즘 신문사이트와 포탈사이트가보면 느끼는 점 있지 않아요?
다음과 네이버의 첫 화면 상단에 보이는 기사 목록 글자 크기. 이것이 옛날 기본 크기일 겁니다.
그리고 기사 본문을 보면 글씨가 적어도 두 배는 넘게 커졌습니다.
인터넷 신문들도 마찬가집니다. 헤드라인 아래 요약기사는 최소글꼴 크기,
그리고 그 다음 본문으로 가면 글씨가 꽤 커졌습니다.
이것은 모니터dpi가 커지면서 표현되는 글씨가 작아졌고, 한 화면에 표시하는 픽셀이 많아지면서, 보기 예쁘게 표현하고 또 사람들이 보기 편한 크기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술은 발전하지만, 사람들이 편안하게 읽는 글자 크기는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니 말입니다.
지금 사람이라고 사전글씨 크기를 더 편안하다 느낄 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결국 데스트탑 모니터도 200dpi를 넘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cf.
http://designertoday.com/articles/1371/lpi.vs.dpi.line.per.inch.vs.dot.per.inch.aspx
20-30년 전, 국내에 8비트와 16비트 컴퓨터가 들어올 때, 같이 들어온 도트 매트릭스 프린터는 80dpi였나 그랬을 겁니다. 이후 잉크젯 프린터가 나오면서 HP의 300dpi, 캐논의 360dpi가 한동안 계속되다가, 90년대 중반쯤 가며 600dpi가 기본이 됐고 2천년대로 오면서 1200dpi가 됐습니다. 그런데, 프린터의 경우, 한 도트는 한 색만을 표시하기 때문에, 흑백으로 글씨만 표시할 때는 그 해상력을 그대로 받아들여도 되지만 그림이나 컬러를 표시할 때는 몇 배를 곱해야 모니터같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확인 필요) 그러니 요즘 스마트폰 화면의 해상도는 인쇄물 해상도를 넘어섰고 태블릿은 거기에 근접한 게 아닌가싶어요. 그리고 컴퓨터 모니터도, 스마트폰보다야 멀리서 보니까 그보다는 좀 크겠지만 인쇄물에 접근하고 있는 것 같고 말입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27인치 글자 작아요. 하지만 좋아요. ㅎㅎ
그리고, 글씨가 작은 만큼 오타도 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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