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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게임은 마약과 동급이 아니라,

게임은 술담배와 동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만약 게임을 규제하려면

술담배를 규제하듯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식경제부 관계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임을 도박과 마약 등에 비유한 글을 올려 누리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 zdnet

도박과 비슷한 면이 있긴 합니다. 한 달에 몇십 만원씩 도박하듯 현질하는 사람들 글 올라오는 거 보면..

그런 걸로 커나가는 게임산업은 글쎄요.. 좀 아니지 않나요.

 

 

게임으로 인해 벌어진 범죄를 술먹고 벌인 범죄와 비슷하게 가중처벌하고

각종 게임 규제책을 술담배 규제만큼 한다면

 

어떤 규제를 해도 저는 이해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자, 마약과 동급인 술담배, 지식경제부 회식비부터 없앱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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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 프로필사진 Playing 2012.09.25 21:58 저는 부분 동의합니다

    일단 술(포도주 포함)은 그로인한 이점도 많지만, 단점도 너무나 많고 과연 인간의 의지로 해결될 수 있을 지 의문이 들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각종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담배는 이점이 없지요 ^^;; 일단 불 붙히면 그때부터 독성물질을 공간에 남기는 거고, 개인 옥상이 아닌 한 다른 사람이 지나다니는 거리라면 그 거리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안 줄수도 없고, 혹여나 먼지나 침 담배재를 누군가 완전히 치운다고 해도, 그 사람의 몸 속에서 나오는 냄새는 쉽사리 없어지지 않습니다. 독수공방하면 이것도 괜찮을까요 ;;

    그에 비해 게임은 훨씬 이점이 많죠
    남녀노소 잘 조절하면 여가생활로 너무 좋습니다
    단, 심신이 쉬어야하는 시간에 화면에 빠질정도로 과몰입되면 그때부터는 술이나 담배의 악영향에 버금가는 단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단 담배는 이제 그만 팔고, 술도 특정 장소에서 한정된 양만 공개적으로 판매하면 좋겠습니다~! 의지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안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빈곤한 사람들은 방법이 이렇게라도 안하면 답이 없다고 봅니다

    게임은 개인적으로 어린학생들은(또는 의지력 약한 어른 포함) 밤 시간대와 새벽시간대만 피해서 줄겼으면 좋겠습니다
    나머지 시간대는 과몰입한다고 해도 그걸 알아채고 제어할 수 있지만 밤이나 새벽에 빠지면 술이나 담배에 중독되는 것처럼 대책없는 수준까지 직행한다고 봅니다.
  • 프로필사진 alberto 2012.09.27 13:25 신고 일광욕이라도 좋으니까 봉사활동처럼 의무 운동시간도 학생부에 기록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다고 게임시간이 줄 지는 모르지만, 저는 게임 자체의 문제보다는 게임으로 인해 운동을 하지 않는 게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 프로필사진 Playing 2012.09.27 17:54 오오 운동 정말 좋은 말씀이세요
    햇쌀 쨍쨍 내리째는 불볕 더위 시간대만 피해서 하루에 최소 1시간씩 체육활동을 꼭 지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동네에 학교가 무지 많거든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일과시간에 지나가다가 보면 아이들 정말 생기넘치고 정말 화기애애해요~
    저도 언급하신 것처럼 게임 자체만 보면 큰 문제는 아닐 수 있다고 봅니다.

    아이들이든 어른들이든 여가시간이 자꾸 부족해지다보니 문제가 급증하는 게 맞겠죠... 그걸 해결해야 될텐데 흠

    아무튼 'alberto' 님도 준비 잘하셔서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 보내세용~!

  • 프로필사진 alberto 2012.09.27 23:01 신고 네, Playing님도 이번 추석에는 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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