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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터넷 자유가 심각하게 후퇴했다는 미국 NGO발표 기사를 보고

제가 더러워져서인 지는 모르겠지만, 


"당신 이마에 묻은 똥부터 닦지 그래"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韓 인터넷자유 후퇴"<프리덤하우스>

`부분적 자유국' 분류…우간다와 순위 같아연합뉴스 | 입력 2012.09.25 12:28


왜냐 하면, 미국 정부의 인터넷 감시, 그리고 사적인 통신문 검열 요구도 유명하거든요.

광범위하게 철저하게 하기로는 우리 정부는 미국 정부의 발끝에도 못 미칠 겁니다.

그런데 우간다랑 같다? 우간다 인터넷망이 어느 정도인지부터 궁금하네요. 이건 양키적인 몰이해의 극치라고 생각합니다. 저거 쓴 미국인들은 아직도 한국을 영화 <스텔스>에 나오는 북한 내지, <M.A.S.H.>에 나오는 엉터리 배경정도로 생각하는 걸까요?


우리 나라가 미국 정부보다 심한 건, 얼마 전에 폐지된 인터넷 실명제 정도에 명박씨나 과일촌 욕하는 끌쓰면 고소 남발하던 집권 초기 정도?



ps. 이럴 땐 미국 발표니까 다 옳다고 헬렐레하는 바보들이 있는데, 웃어줍시다.

옛날에 우리 나라에서 고화질 멀티미디어 자료가 스트리밍으로 퍼질 때, 어떤 양키빠돌이들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한국인은 저작권 개념이 없어서 이런다. 유튜브는 그런 걸 다 생각해서 저품질로만 허용한다." 하지만 실은 미국의 인터넷 환경이 ISDN~ADSL수준이라서 저품질만 유통됐던 것이고, 미국내 망 사정이 확 좋아지니 유튜브도 품질에 제한을 두지 않게 되었고, 우리 나라의 포탈과 똑같은 문제를 해결해야 하게 됐습니다. 요즘 mp3, 동영상 필요하면 어떻게 하세요? 제일 쉬운 루트가 유튜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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