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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들어가며요즘 웬만하면 국내유통품 전구는 플리커 프리(flicker free)를 광고합니다. 플리커(flicker)란, 옛날 형광등 중에 60Hz 전기를, 돌덩이같이 무거운 자기식 안정기를 사용해 켜면 형광등이 어른어른하게 보이던 그것을 말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형광등을 찍으면 반복되는 명암줄무늬가 선명했죠.이건 LED 등기구도 전원부가 나쁘면 그래요.등기구의 전원부 부품을 아끼고 싸구려로 쓰면, 30와트라고 표시해 파는 등기구는 LED발광칩을 달고도 전기를 한 15와트밖에 안 먹고 밝기도 그만큼 어둡고 어른거리는 똥같은 물건이 나오죠. 속는 느낌, 사양보다 어두운 느낌에, 플리커가 없는 것에 비하면 정신적으로 나쁩니다.그리고 그런 싸구려는 발광칩도 좋은 걸 썼을 리가 없어서, 상업용(간판용)같이 70..
흔히 광고하는 5만 시간은 전구가 아닌 칩 1개지 않았나 싶은데(가물가물), 하루 24시간 켜서 약 5.7년입니다. 실제로는 좋은 브랜드일 경우 전구 하나가 한 2년 정도 가려나? 모르겠네요. 갈아준 전구 하나. 필립스.다음에는 꽂은 날도 적어둘까. 11W 6500K 1055lm 새 전구는 전에 몇 개 사뒀던 번개표. 이건 저 필립스전구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옛날 오스람 LED전구 정도로, 던지면 흉기가 될 무게. 그만큼 전원부가 튼실하지 않을까 기대. 9W 5700K 954lm
'영국'에서 나왔습니다. 또 영국! ㅋ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03378 "집이 좋아" 밖에 안 나가고 핸드폰만 보다간…당뇨병 걸린다? 야외 활동 대신 실내에서만 생활할 경우 당뇨병에 걸리거나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실내 광원으로 활용되는 형광등의 블루라이트(청색광)가 햇빛의 적색광과 달리 혈당 n.news.naver.com 다른 데서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면 그때 진지하게 생각해보기로 하고, 일단 정리 ㅡ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 ㅡ 건장한 사람 30명을 15명씩 두 그룹으로 편성해 실험 ㅡ "15명은 파장 670㎚의 적색광에 노출시켰고 다른 15명은 적색광에 노출시키지 않았다. 이후 2시간 동안 이들을 15..
중국회사가 인수한 뒤에 나온 IBM노트북이 IBM이 아니었듯이. ㄴㅁ위키에서 이런 이야기를 봤는데, 레드밴스 https://namu.wiki/w/%EB%A0%88%EB%93%9C%EB%B0%B4%EC%8A%A4 LEDVANCE GmbH. 1. 개요 레드밴스는 오스람에서 분사한 일반 소비자용 조명 기업으로, 본사는 독일에 위치하며, 소유주는 중국의 LED 조명 기업인 MLS Co., LTD[1]이다. 다만 오스람과의 협력관계는 이어지고 있으며 제품에는 오스람 LED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LED 조명 제품을 주력으로 한다. 2. 역사 2016년 오스람은 LED 조명을 포함한 일반 소비자 조명 사업부를 분사하여 레드밴스를 창립하였고, 2017년 레드밴스를 중국의 컨소시엄에 매각하였다. 2018년 ..
요즘 금호전기(번개표)는 어떤 물건을 내는지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신형 LED 일자등 샤크 600, 모델명 P3030-60S 신모델이라네요. 길이 60센티짜리입니다. 2400루멘에 30W. https://www.khe.co.kr/sub/products/view.asp?s_cate=LED%EC%A1%B0%EB%AA%85&p_cate=11&p_idx=217 금호전기 www.khe.co.kr 제품 스펙 품번 P3030-60S 모델명 P3030-60S 색온도(K) 3,000K, 6,500K 소비전력(W) 30W 입력전압(V) 220V 총광속(lm) 2,400 연색성(Ra) 80 외형치수(mm) 600x58x37 무게(g) 245 인증 KC 이거말고 샤크 LED 십자등도 있는데, 신형 LED 십자등 샤크 60..
책상스탠드용 형광등.이제는 LED에 밀려난지 오래라 새걸로는 안 팔죠. 게다가 이 규격으로는 형광등소켓용 LED등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버리기도 하고.. 하지만 자주 켜지 않는 용도라면 굳이 LED로 바꿀 것까지는 아니라서 아직 씁니다. 아랫것은 번개표 삼파장전구입니다. FPL27EX-N 주백색모델, 색온도는 5000K 입니다. 오스람 5700K 다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색온도. 이 다음으로 좋아하는 색온도는 4000K 입니다. 광효율은 59.0lm/W라고 적혀 있네요. 이게 27와트니까, 그럼 약 1600lm 짜리? 스마트폰 조도계를 대보면, 형광등답게 점등 후 시간이 지날수록, 좀 데워질 때까지, 조금씩 조금씩 밝아집니다.
2020.12.20. 꽤 유용한 아이템인데 잘 안 사나봐요? 스텝디밍전구는 10와트짜리를 사면 스위치를 빠르게 껐다 켜면 다음에는 차례로 6와트, 3와트식으로 밝기가 바뀌는 전구입니다. 밝기정도는 제품마다 다릅니다. 듀얼전구 또는 색상변환전구는, 같은 방식으로 껐다 켜면 주광색과 전구색을 오가거나, 주광색-주백색-전구색을 오가는 전구입니다. 식탁이나 탁자의 용도를 바꿀 때, 스탠드의 용도를 바꿀 때, 거실 분위기를 바꿀 때 좋죠. 그런데 요즘 보면, 오픈마켓기준으로 듀얼전구는 값이 확 올랐습니다. 스마트전구보다 조금 싼 정도.;;; http://m.danawa.com/product/product.html?code=3457837 [다나와] 필립스 라이팅 LED 듀얼 벌브전구 9W (1개) 최저가: 12,5..
이제는 동네 건재상(그리고 혹시 아직 있다면 전파사)에서 재고가 있는지 찾아볼 수밖에 없는 물건이다. 마트에서도 직관형광등이나 방등용 FPL형광등은 아직 있어도 이건 없는 곳이 많다. 언제적 물건인지.. 정말 오래도 사용했다. 요즘 조명기구 중에 이렇게 오래 버티도록 만드는 게 몇 가지나 있을까싶다. 몇 만 시간이라며 자랑하던 E26소켓용 LED전구, 필립스 번개표 몇 년 못 쓰고 차례차례 고장나더라. 구입월을 네임펜으로 적어둘 걸 그랬네. (사인펜으로 적으면 십 년 더 지나면 증발해 없어진다. 볼펜이나 매직같은 게 낫다.) LED 일자등기구로 바뀐, 방등으로 사용하던 FPL 36와트짜리와는 저 단자가 다르다. 탁상용 스탠드용 삼파장 형광등은 저 길쭉한 27와트짜리와, 정사각형에 가까운 13와트짜리가 주..
금호전기의 고급형같은 LED전구. 전원부에 신경썼는지 꽤 무겁습니다. 예전에 구입한 오스람것처럼. 모델명 B0957-DI 역률 0.9, 중량 150g 9W, 정격광속 954 lm, 광효율 106 lm/W 1등급이라고 표시돼있는데다, 정격수명이 4만 시간입니다. 사용한지 얼마 안 돼서 잘은 모르겠지만, 빛은 괜찮습니다. 무거운 걸 보니 오래갈 것 같고.. (집안에 있는 무거운 오스람은 제일 먼저 산 LED전구인데 지금도 버티고 있습니다. ^^)
약 4년 전에 구입한 LED 미니스탠드(오아스탠드?) 분해기입니다. 몇 년 쓰며 소감을 간단히 추가하면, 밝기는 소비전력대비 고만고만한데, 포지션은 어정쩡한 데가 있습니다. 1. 밝기는 일반 스탠드를 기대하면 안 됩니다. 밤에 불빛이 필요할 때 쓰기 좋은 정도. 2. 취침등종류로 쓰기에는 색온도가 약간 창백한 느낌입니다. 노골적인 싸구려 창백한 빛느낌은 아니지만, 오스람 주광색같은 좋은 느낌도 아닙니다. 먼저 그때 글 https://pcgeeks.tistory.com/11054 OA-LED1 작은 LED스탠드 사용기 듣기로는 비슷한 걸 서울 전철역 지하상가의 노점에서도 팔았다는데 그건 보지 못했습니다. ^^ 동네 SSM에서도 이름과 브랜드만 다르고 똑같은 디자인인 걸 파니까 중국산일 것 같은데, 잘 모르..
꽤 괜찮은 제품입니다. 6500K인데, 오스람답게 다른 회사 전구보다 조금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그냥 제 착각일 수도 있는데 연색성이 좋은 느낌? 집안에 달 수 있으면 다 바꿔주고 싶은 느낌이 들 정도네요, ㅎㅎ 특히, 천장과 벽이 흰 색이라면 빛을 넓게 뿌리는 볼전구가 정말 효과적입니다. 펜던트조명과 직부등에도 달 수 있으면 볼전구와 일반 전구는 차이가 큽니다. 확산판이 큰 만큼 눈부심도 덜해서 W수가 커도 부담이 덜합니다. 그리고 여러 브랜드에서 볼전구는 같은 브랜드 같은 밝기나 같은 소비전력인 일반 전구와 비교하면 최소 2배 이상 비싸죠. 쓰임새가 적어 덜 팔리기도 하겠고.. 볼전구는 전구소켓은 일반 백열전구와 같지만 집안 배선에 따라 조광기/전자식스위치달린 등기구에는 적용불가일 수 있고(여기까..
1/100초같은 셔터스피드 설정은 따로 없어서 ISO를 그렇게 잡았을 때, 이런 식으로 플리커(?)가 보인다. AMOLED 화면이니까 CCFL이나 LED백라이트 플리커링은 아닌데, 어떻게 된 현상일까? 반사광이 아니므로 천장 전등의 깜빡임은 아닐 것이다. 혹시 PWM방식으로 밝기조절하나? A스트폰은 2010년대 중반에 만들어진 구형이다. 나중에 해볼 일: 1. A폰의 밝기를 10%단위로 바꿔가며 B폰의 가장 빠른 ISO로 찍어보기. 2. A폰의 지정된 밝기에서 B폰의 여러 ISO로 찍어보기... 이건 해봤는데, ISO수치가 낮으면 저 검은 줄이 옅어지면서 퍼진다.
속이 어떻게 돠어있나, 혹시 고칠 수 있을까 궁금해 까보았습니다. 사진나갑니다. ^^ 겉모습 LED 발광판과 뒷부분 구조 확산판역할하는 플라스틱을 슴을 따라 커터를 넣어 돌려 자르면 이렇게 떨어집니다. 회사에 따라 본드를 쓰기도 하는데(특히 필립● 저가 볼전구따본 것 하나) 이 제품은 실리콘입니다. 고급이네요. 밀봉이 잘 돼서 습기에 강할 듯. LED는 탄 건 없어보이네요. 하지만 부분적으로 눌은 것같은 흔적이 보이는 건 몇 개 있습니다. 뒤판이 p모회사것마냥 그냥 플라스틱이 아니라, 플라스틱 안에 금속케이싱이 있습니다. 고급? 마저 벗겨보죠. 저거 잘라내면서, 참 튼튼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립 마지막 단계가 소켓나사부분이었는지, 기판을 꺼내려면 소켓연결부 전선을 잘라야 했습니다. 이게 회로..
인공자외선을 일부러 만드는 제품이 있다? (feat. LG이노텍 UV-C LED) 2018.12.10 http://blog.lginnotek.com/737 UV-C를 방출하는 고출력 LED칩을 개발해 내놓고 있다는 이야기. LG 이노텍 생화학을 배우셨다면 UV-A와 UV-B는 익숙하실 겁니다. UV-C는 대기중에서 쉽게 흡수되기 때문에 평소 접할 일은 없지만, 살균용 인공광원으로는 널리 쓰이기 때문에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는 이야기. 칫솔살균기가 처음 소개되던 시절 비싼 제품에는 자외선 형광등이[각주:1] 들어있었는데, 저가형부터 LED가 들어갔고, 요즘은 LED가 들어간 게 많더군요. 옛날에는 출력이 작아서 용도가 별로 없었지만 지금은 강력한 게 많이 나와 형광등을 대신해가고 있고, 점점 쓸모가 많아진다..
《32W 비교대상이 번개표 32W 2350이 아니라 필립스 32W 에코였습니다. 다시 보니 그거네요. 글을 고칩니다》 생각만큼 만족감있지는 않았습니다. 기대보다 어두웠습니다. 번개표 32W 베트남제조 형광등과 비교하면 체감상 더 밝지는 않았습니다. (같은 소켓용인 정격 40W 형광등에 비하면 말할 것도 없고..) ※ 나중에 적는 얘긴데, 우리조명의 장수램프, 금호의 번개표, 오스람, 필립스도 요즘 32와트짜리는 총광속 2600~2700 정도는 나오는 듯.그러니 LED밝기가 총광속 2000~2100밖에 안 되면(2300도 아슬아슬하지 않을까), 교체하고 나서 어두워졌다고 실망할 사람이 꽤 있을 걸요. 금호전기 웹사이트를 보니, 요즘 32와트 1.2미터 형광등은 3100루멘이상이라고 사양을 표시하고 있군요...
[글을 읽기 전에. 전기공사는 자격있는 사람이 하는 게 원칙입니다. 자기 집 DIY는 어디까지나 자기 책임하에 하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유명 P모 회사의 백열전구소켓(E26)용 LED전구입니다. 소켓에 끼우는 금속 나사부분이 삭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전구를 돌리니 본체가 이런 식으로 떨어져버렸네요. 플라스틱과 금속 소켓부가 분리되면, 고칠 준비가 될 때까지는 방치하는 게 답인 듯. 아 이런 낭패가.. ㅠ.ㅠ 사람이 자주 드나들지 않아 환기가 안 되면서 가끔 물이 차거나 장기간 습기차는 곳에는 가정용 LED램프를 쓰지 않는 게 좋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안그래도 습기가 걱정돼서, 회로에 습기차지 말라고 상단의 플라스틱 접합부(본체와 확산판 사이)에 전기테이프를 감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소켓 겉이 ..
지나다니는 곳에, 전에는 태양전지가 박혀서 낮에는 충전하고 밤에는 LED빛이 나도록 만든 말뚝이 있었는데, 몇 년 지나면서 파손된 것도 보였고, 제대로 동작하는지 잘 모르겠던데, 환경정비를 한 다음에는 보통 말뚝으로 바뀌었더군요. 태양광광패널 + 니카드/니켈수소/리튬충전지 + LED를 사용한 야간등은 정원등도 있고, 아파트 베란다용으로 나온 것도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괜찮고 어두운 거리에선 좋을 것 같지만, 역시 그 자체 수명문제도 없지 않고 훼손되는 경우도 있고 해서 반영구적이라고는 못하겠군요. 그리고 대부분 일체형입니다. 그런 상품을 집(주택 정원이나, 아파트 베란다에 꾸민 화단)에서 쓰려 하면 좀 꺼려지는데, 값비싼 것은 상업건물용으로 나온 튼튼한 것이고 값싼 것은 가격대별로 품질이 천차만별로 보였..
이름있는 브랜드에서 시장에 내놓은 것은 필립스정도군요. 이름없는 중국제조 국내유통이나 스타트업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조정하거나 다른 부가 기능을 넣은 건 일단 광질과 색온도같은 데서 좀 꺼려져서 사용기를 찾아보고 싶죠. (신경썼을까싶은 거야 그냥 편견이라 할 수 있지만, 제품정보 오류나 미표시나 심지어 안전인증번호로 검색이 안 되면..) 필립스 듀얼 LED 램프: 기본값은 주광색인데, 주광색불이 들어온 상태에서 벽스위치를 껐다 켜면 전구색이 됩니다. Philips SceneSwitch LED bulbs 라고 파는 게 있는데, 같은 이름으로 외국에서 파는 것과 국내에서 파는 게 다릅니다. 외국에서 파는 것은 색온도가 세 가지인 게 있습니다. 유튜브에 SceneSwitch라고 검색하면 대부분이 이걸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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