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아마존 상품가격은 올랐다내렸다하는데, 11번가에서 서비스하는 상품도 그렇습니다. 오늘밤에 꽤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저도 백업용으로 하나 get. ^^ 이 하드디스크는 5400RPM에 SMR(기왓장겹쳐쓰기)방식이므로, 캐쉬메모리가 256MB로 많기는 하지만 게임설치용이나 읽기쓰기를 반복하는 용도로는 성능이 떨어져서 사람들이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기록(백업)해놓은 다음 변경은 가끔 하고 읽기가 대부분인 용도라면 보통 문제없다고들 합니다. 기본적으로 데스크탑 컴퓨터 OS용 하드디스크입니다. Western Digital WD 블루 하드 드라이브 HDD 8.89cm 4TB PC용 5400RPM SATA 6Gb/s 256MB 캐시 (WD40EZAZ) Western Digital 4TB..

비슷한 가격대에 2.5인치짜리도 몇 개 있는데, 데이터 백업용도라먼 3.5인치짜리가 그나마 약간은 더 안전할 것 같네요. WD 4TB Elements 데스크톱 하드 드라이브 HDD, USB 3.0, PC, 맥, PS4 및 Xbox와 호환 - WDBWLG0040HBK-NESN WD 4TB Elements Desktop Hard Drive HDD, USB 3.0, Compatible with PC, Mac, PS4 & Xbox - WDBWLG0040HBK-NESN http://www.11st.co.kr/products/3740837152/share?gsreferrer=VXF2553 [11번가-추천인 VXF2553] WD 4TB Elements 데스크톱 하드 드라이브 HDD, USB 3.0, PC, 맥, PS..

시게이트 6테라, STEL6000100. 사용기 https://comterman.tistory.com/1712 씨게이트 6테라 외장 하드디스크, 백업 플러스 허브 STEL6000100 사용기 오랫만에 구입한 하드디스크 얼마 전, 씨게이트 6테라바이트 외장 하드디스크를 구입했습니다. 저는 데스크탑, 노트북, 1테라 외장 하드, NAS 등 여러 종류의 저장 장치를 사용 중이지만 1테라 남 comterman.tistory.com 웨스턴 디지털 6테라, 사용기 및 분해기. https://m.blog.naver.com/sin__0821/221824922226 직구한 WD Elements 6TB 개봉, 분해기(WD 엘리먼트 / 엘리먼츠) 안녕하세요. 2년약정입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세상이 혼란스러워..

가격은 괜찮아보여서 일단 적어둡니다. 웨스턴디지털과 시게이트 6테라가 13만원 정도에 무료배송, 시게이트 10테라가 22만원 정도에 무료배송. (주의점: 11번가에서 판매하지만 해외직구상품이기 때문에 당연히 국내판매자보다는 배송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국내 A/S가 안 됩니다. 초기불량 처리같은 부분이 아마존 앱으로 직구한 상품과 같은 방식인지는 확인해보지 않았습니다) Western Digital 엘리먼츠 데스크탑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6TB PC Mac PS4 & Xbox 와 호환 가능한 USB 3.0 케이블(WDBWLG0060HBK-NESN) http://www.11st.co.kr/products/3534533567/share?gsreferrer=VXF2553 [11번가-추천인 VXF2553] Wes..

A-DATA는 "아! 데이터!"라는 우스개가 있듯이 도시바는 "또쉬바ㄹ"라는 자조가 있는데.. 당첨인 듯. 싼 맛에 산 게.. 도시바 하드.. 하아아.. ㅜ.ㅜ 3TB 짜리가 말썽이다. 억세스 중 갑자기 물리하드가 윈도우에서 사라진다. 아직은 컴퓨터끄고 좀 기다렸다 윈도우시작하면 멀쩡하다. 발생타이밍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재현되는 현상이다. 하드 자체는 배드섹터없다. 이렇게 뜨다가, 다음 부팅때는 다시 상태 건강하다고 표시됨. 그러고 보니, 이거 옛날옛적 시게이트 250GB하드 하나가 복불복으로 인식돼서, 지금은 거의 안 쓰고 보관해둔 PC에 달아놨는데 그놈하고 증상이 비슷하네. 차이는 그 시게이트는 딸깍소리나며 '나 고장나가요'하고 말(?)을 했고 이건 아무 소리도 전조도 없다는 거. 억세스는 그렇..

도시바하드는 옛날 한때 IBM하드와 함께 악명높았죠. 그래서 거들떠도 안 봤는데.. 요즘은 경쟁제품대비 싸게 나오는 경우도 가끔 있어서, 백업용으로 눈에 들어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제품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이유가 있는데, 웨스턴 디지털과 시게이트와 값이 별 차이도 안 나는 데다, 시게이트같은 7200RPM도 아니며, 2TB짜리 용량 SMR하드를 보면 웬디와 시게이트는 캐시메모리가 256MB달렸지만 도시바는 딸랑 128MB밖에 안 되거든요. 같은 값에 사고 싶은 사양은 아니죠. 아래는 다나와 가격정렬입니다. 해외직구제외, 2TB용량. SMR방식이 아닌 것 같은 제품들이 좀 더 비쌉니다. 1TB당 3만원 정도로 계산되는데, 4테라짜리 하드도 12만원 정도에서 팔립니다. 8테라짜리는 20만원대 초...

시게이트 제품사용자라면 쓸 수 있는 것. https://www.seagate.com/kr/ko/support/software/paragon/#getting_started https://www.seagate.com/kr/ko/support/kb/paragon-driver-how-to-install-and-uninstall-006177en/ 파라곤의 이 소프트웨어 정품 사이트: https://www.paragon-software.com/ko/home/ntfs-mac/ ※ 시게이트 번들 프로그램류 https://www.seagate.com/kr/ko/support/downloads/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싸게 직구한 외장하드 케이스를 억지로 열어 3.5" HDD를 빼낸 다음, 그대로 꽂거나 전원선이나 커넥터를 살짝 가공한 다음 꽂아 컴퓨터 내부용으로 사용하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1303&logNo=221648019821WD Elements 외장 하드 디스크 10TB 적출 방법 (Western Degital 외장하드 적출, Easystore 적출, 엘리먼츠, 이직접 구매하여 실제 사용 후 아무런 대가 없이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요 근래 아마존(Amazon), 뉴에그(...blog.naver.com분해하는 순간, 보증은 없어집니다. 구글 포토 무료저장도 내년 6월부턴 안 되고 해서, 그냥 저장용으로도 하나쯤 필요하게..

시게이트 8테라는 SMR(기왓장 겹치기방식 쓰기)이군요. (SMR의 반대말은 CMR이라고도 부르는데, C는 컨벤셔널.. 별 뜻 없이 'SMR이전 방식'이라는 뜻으로 만들어 쓰는 말이라고 합니다)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ppomppu4&no=116203[아마존] 고용량 외장하드 / 하드 가격정보 모음 ($139.99~$189.99/다양)별로 살거 없는 이번 블프에 그나마 살만한건 고용량 하드 / 외장하드죠 원하던 14TB 관세내 직배는 뜨지m.ppomppu.co.kr 가장 좋은 건, 26일 당일에 175달러 정도에 풀렸던 WD Elements 12TB 입니다. 지금은 제품가를 올린 대신 직배 배송비를 조금 내려서 전체적으로 약간 올랐습니다. ※ 웬디의 ..

칸트롤러가 사용하는 캐시메모리가 256MB입니다. 요즘 디램리스(DRAM-less) 컨트롤러가 들어간 SSD들, 컨트롤러칩 안에 32MB정도 넣었다고 광고하던가요? 캐시메모리로 디램칩이 제대로 들어간 제품들은 1테라당 1기가 정도 비율이라고 하더군요. Seagate BarraCuda 5400/256M (ST8000DM004, 8TB) http://m.danawa.com/product/product.html?code=5764992&cateCode=1131401[다나와] Seagate BarraCuda 5400/256M (ST8000DM004, 8TB)최저가: 218,000원, 현금최저가: 198,300원m.danawa.com국내 정식 유통. 2년. 시게이트 8TB짜리는 국내에서 손에 가는 가격대에 나오는 ..

블랙 프라이데이때 많이들 직구하는 웬디하드 8테라 모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원단자 문제입니다.특히 WD 8TB 화이트라고 불리는 하드디스크. 전원단자의 3번핀을 캡톤테이프같은 것으로 절연해주면 된다고.원래 그 핀은 3.3V입력이 들어가고, 없어도 소비자용 SATA하드디스크는 전기가 들어가도 안들어가도 상관없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던데, WD 외장하드에 몇 년 전부터 들어가기 시작한 화이트 모델은 원래 기업용으로 나와서 그 단자에 전원이 들어가면 하드디스크가 꺼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절연처리해준다고 하네요. 구글 검색: WD 8TB 화이트 SATA 전원 3.3V 절연 (지난 1년치 범위) 핀번호에 대해서는 대략 이런 그림을 봤는데, 정확한 건 하기 전에 다시 알아보세요(저도 그럴 겁니다)ㅋ. 요즘 ..

대용량 green이나 개인용 외장하드 정도만이 아니라, 중소용량 blue, red, black 모델에도 사용했다는 이야기입니다. https://nascompares.com/answer/how-to-tell-a-difference-between-dm-smr-and-non-smr-cmr-drives-hdd-compare/ ㅡ 1테라, 2테라짜리도 보이네요. ㅡ 앞으로 캐쉬메모리많이 달린 신모델이라고 안심하면 함정에 빠질 지도. 시게이트도 그렇겠지만, 웬디.. ;;; PS. 나중에 업데이트 CMR HDD와 SMR HDD, 실제 성능 차이는? - smartPC사랑 2020.6.9 https://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049 CMR HDD와 SMR H..

하드디스크 파티션관리/ 폐기나 양도 전 데이터 안전지우개/ 하드디스크 데이터 백업 및 복원기능을 주력으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꽤 이름있는 제작사고, 중국산은 아닙니다. 이쪽 유틸리티로는 HDD시절부터 알려져있는 곳인데, 프로그램 제목이 저래도 시대가 시대인 만큼 SSD도 고려했을 겁니다. :) 이름, 국가, 이메일을 입력하고 제품키를 받습니다.인증메일에는 라이센스, 시리얼 번호와 함께 64비트 윈도우용 설치 EXE파일 링크가 같이 옵니다. 즉 64비트 윈도우OS 전용. https://www.paragon-software.com/hdm-25-anniversary/ 설치 과정에 라이선스 고지문이 나오는데, 이 25주년 기념 한정판은 비상업적, 순수 개인목적으로만 사용가능합니다. "Products for p..

주로 사용하는 하드디스크 가 좀 불안한 증상을 보였습니다.- 장시간 혹사하면 딸깍음과 소음- 인식불가 사고를 친 적이 있습니다. 쿨타임을 가지고 재부팅하니 다행이 인식- 장시간 혹사하다가 인식불가. 둘 다 용량을 거의 다 사용할 때(2%이하 남음)쯤 나온 것이라요즘은 적어도 10%이상 항상 남기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파워가 오래돼서 - 표시용량 자체는 사용량의 10배는 되지만 단순히 오래돼서 - 생긴 문제인 것 같아, 두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 이 이유라면, 집안 컴퓨터 모두가 예외가 아닐 것이기에. 파워서플라이만큼은 비싼 걸 사서 오래 쓰는 게 아닌가봅니다. 적당한 걸 사서 3-4년마다 바꿔주는 게 답. 이 글을 최초 작성한 시점에 달려 있던 파워는 80plus 브론즈 600와트고 5년을..

뽐뿌에 올라온 글 몇 개입니다. 이미 완결된 것도 있고, 딜을 추천하려고 적는 글도 아닙니다. 댓글을 보면 요즘 SSD고르는 법, 요즘 외장HDD 적출해 사용할 수 있는지, 요즘 최저가 조립컴퓨터에 관한 이야기가 보입니다. 관련 동호회에 들어가 확인하거나 살붙일 생각은 없어서 글 본 김에 링크해둡니다. 4TB 외장하드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ge=3&divpage=58&category=4&no=338192모르는 새 올해도 직구로 꽤 괜찮은 구매가 많았나 보군요.요즘 작은 하드디스크는 전용 커넥터로 나오는 게 있나 봅니다. 500GB SSD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

몇 개 보이는 것.배송지를 대한민국으로 했을 때 보이는 것. https://www.amazon.com/-/ko/b?node=15529609011 이런 복합기는 마음에 드는데, 몇 년 전에 어느 사이트에서 복합기같은 부피큰 건 배송비와 파손문제로 안 하는 게 낫다는 글을 본 적 있어서 요즘은 어떨지.. 어차피 한국배송도 안 되네요."Wide"라고 붙은 건 A3인쇄를 지원하기 때문.알고 보니 국내에 병행수입품으로 20만원대 초반에 파는 것.가로 49센티, 세로 47센티, 높이 39센티면 오피스젯6550과 비슷한 바닥면적에 높이는 10센티 정도 더 높다는 얘기. 한 덩치 합니다. 역시 할 만한 건 외장하드?시게이트 10TB 백업 플러스 허브 웬디 엘레멘츠 10TB 저는 아직 이런 걸 이렇게 안 사봐서 잘 모르..

250기가 정도면, 클라우드의 도움을 받아 그럭저럭 쓸만하다. 내 수준에서는 작업용 공간은 따로 필요없다. 오버프로비저닝 10%하고 나서 120기가짜리는 쓸 수는 있다. 지금 부모님 컴퓨터에 120기가짜리가 달려 있는데, 윈도우 시스템이 만드는 자잘한 파일을 정리하지도 않고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용량이 부족하진 않다. 하지만 이것 저것 하는 학생용 컴퓨터라면 문제가 다를 듯. 지금도 컴퓨터를 마출 때 가장 싸게 마추라면 120기가짜릴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요즘 다나와 최저가를 보면 120기가짜리 SSD는 실질적으로 2만원대 초반부터 시작하고 250기가내외인 SSD는 3.5만원 아래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250기가내외인 것부터 찾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브랜드는 정말 난립해 있다. 브랜드 평과 A/S가 어..

1.이 웬디 320GB 하드는 누구에게 받은 것.. 표면 자잘한 글씨는 안 봤지만 원래는 어느 장치에 들어가 있던 OEM물건같은데.. 맥북용 부팅하드였나? 그래서인지 문제가 조금 있다.윈도우OS에서는 메인보드 SATA포트에 연결하든, 2.5인치 외장하드케이스에 넣든 간에,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받지 않는다윈도우 제어판의 관리 도구> 컴퓨터 관리> 저장소> 디스크 관리여기서 장치가 인식돼 있는 게 확인은 되기 때문에,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해주면 된다.연결할 때, 부팅할 때 드라이브 문자가 사라져 있지만, 그렇다고 파티션 테이블이 날아간 건 또 아니라서, 파티션잡아 포맷할 필요없이 그냥 드라이브 문자만 할당해주면 윈도우 탐색기에서 잘 보인다. 이전에 기록한 폴더와 파일 모두 무사하다.재미있는 놈인데, 언제 날아..

좀 불안했는데, 고장은 아니군요. ^^반디집을 한 드라이브 안에서 많이 돌려봤습니다. :)

1.하드디스크든 SSD든, 각 파티션을 거의 가득 채우지 않는 게 좋다. 평소 80%만 채운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3테라짜리를 파티션을 나누어 합계 10기가 정도만 남을 정도로 채웠더니, 당연히, 큰 파일을 다루지 않아도 왔다갔다 버벅인다는 느낌이 확 들었다. 그러나 하드디스크가 딸깍현상과 갖은 이상현상을 조금씩 보였다. 구형하드 특유의 동작음인가? 이제 이놈도 갈 때가 됐나하고 생각했는데 컴퓨터 사용 중에 윈도우에서 파티션을 인식하지 않았다.다행이, 부팅해보니 메인보드는 인식했고, 일단 전원꺼서 한동안 쉬게 한 후 윈도켜보니 다시 인식해 파일을 다른 하드로 옮기고 지워줄 것 지워주었다. 언제 고장날 지 모르니 지금은 백업뜨는 중. 2.파워에서 나오는 선 하나에 SATA전원잭이 여럿 이어져 있을 때,..

개인용 4테라급 이상은 브랜드를 불문하고 의심해봐야 하는 상황이고 (회사들이 표시를 안 합니다. 플래터 몇 장 들어갔냐를 보고 가늠합니다) 기업용도 본격적으로 팔리기 시작한 지 좀 됐어요. 출처: 시게이트 웹사이트 어쩌면, 과거 플로피디스크 포맷 프로그램으로 디스켓 용량을 키웠다 줄였다 했듯이, 나중에 디스크 자체를 통으로 밴드 하나로 구성해버린 SMR HDD라인업도 출시할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하드디스크 제조사가 출시할 때 최적값을 고정해 내놓고 마치 담함한 듯이 이 방식 사용 여부를 숨기기도 하지만, 미래 어느 시점에는 아예 OS차원에서 지원해서, 밴드 구성을 하드디스크 포맷할 때 클러스터를 정해주듯 사용자가 정해주어 각자가 자기 용도에 마춰 파티션의 성능과 용량을 타협할 수 있는 방식이 나올 지..

http://v.media.daum.net/v/20170303160648240?d=y연초에 아마존 알렉사가 주목받았고, 삼성 모바일 사업부가 전작 실패를 만회하려면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갤럭시 S8이 등장한 지금, 이 쪽은 아주 난리가 아님.스마트폰 뿐 아니라, TV, 백색가전 전체, 그리고 하드웨어만 파는 게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팔 창구가 되고, 일반 가정에 스며든 비서 역할에서 시작해 90년대 사람들이 꿈꾸던 모든 걸 실현하는 허브가 이것을 잘 구현해 가정에 눌러앉는가에 달려 있음.그리고, 요즘 웹툰 "가우스 전자"에 등장하는 오봇처럼 회사 자체적으로도 인건비 절감용으로 크게 쓸모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삼성그룹 내적으로도 과거 훈민정음 이상으로 가치가 있을 것이다.

2개 파티션으로 나눠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탈마크가 정확히 어떻게 동작하는 지 모르겠어서, 벤치는 앞 피티션과 뒷 파티션을 모두 재봤습니다. 이게 숏 스트로킹(short stroking) 효과? 재미있네요.. 히타치라고 알고 있었는데, 흠.. 이제 보니 도시바라고 뜨는군요. 도시바가 히타치를 먹어서?3TB하드디스크에서 왼쪽이 앞 파티션, 오른쪽이 뒷 파티션입니다.여기까지, 날로 먹는 블로깅이었습니다. ^^ 1테라짜리 하드 한 개 더 재려고 했는데..

랜섬웨어 피해를 입었다는 어떤 글을 보고 적어 보는 이야기입니다.저는 얼마 전에, 1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에 중요한 파일을 일단 정리해 넣었습니다.잃어버려도 뭐 그러려니 할 것 같은 2테라 정도는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과거 파일은 광미디어 백업이 하나씩 돼 있는데, 이건 이사갈 때 깨서 버려야죠(일반쓰레기로 분류되더군요). 공디스크는 아직 있어서, 한동안은 더 백업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블루레이 백업을 생각했지만, 집 컴퓨터에 SSD를 달며 남은 저용량 하드디스크 용량이 합계 1테라 정도가 되면서, 그걸 사용해 백업하는 쪽으로 틀었습니다. 핫플러깅(?)이 되는 USB 3.0 하드독을 빌려 쓰는데, 편하네요. 다만, 그렇게 쓰니 이 하드디스크를 담아 놓을 충격방지되는 그릇이 필요합니다. 아, 그래서 하드케..

전원켜진 하드디스크에 대고 소리지르는 것![ 링크 ] 화재경보 벨이 하드디스크를 부순 사례가 있다네요.

요즘 흔한 깡통제 2.5" USB외장케이스 에 넣어크리스탈디스크인포/디스크마크를 돌린 결과입니다.그래도 USB 3.0 케이스, USB3.0 포트라고 순차읽기 쓰기 60MB정도는 뽑아 주네요. 노트북하드 벤치는 처음 해봐서 잘 나온 것인 지 아니면 메인보드의 USB3.0포트 드라이버나 설정을 손봐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HD Tune 옛 무료버전을 실행해본 뒤 parkoz.com의 HD Tune DB를 찾아 비교해보았는데, USB칩셋은 제 성능을 내 주었고, 하드디스크 성능이 원래 이 정도인 것 같네요. ※ 케이스가 허술해서 기판만 분리할 수 있는데, 다음에는 시게이트 250GB 3.5인치 SATA 하드디스크를 거기 달아 외장하드로 쓸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SATA하드디스크는 3.5인치와 ..

윈도우7 제어판> 관리 도구> 컴퓨터 관리> 디스크 관리에서 하드디스크 볼륨에 마우스 커서를 놓고 오른버튼 클릭하면 볼 수 있는 문맥 메뉴.제가 주워들은 상식으로,새 스팬 볼륨.. 하드디스크 A의 마지막 클러스터 뒤에 하드디스크 B의 첫 클러스터를 이어놓아 OS의 위에서는 논리적으로 용량이 A+B인 HDD 한 개로 인식시키는 것. 데이터를 읽고 쓰는 속도는 각 하드디스크의 속도와 같고 용량만 늘어남. - 둘 중 하나에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 그 부분에 저장된 자료만 날아감. 단, 첫 번째 하드디스크가 인식불가가 되면 두 번째 하드를 따로 복구할 수 있는 지는 모르겠다. 새 스트라이프 볼륨.. 둘을 묶어 용량을 늘리는 점에선 스팬볼륨과 같지만, 스트라이프볼륨은 하드디스크 A와 B의 동일용량만..

고장률이 오르고 있다는 반갑지 않은 주장입니다. 브랜드로만 구별해서 어디 하드를 사야 하고 어디는 비추다하기에는웬디와 시게이트는 그 정도는 아니란 얘기처럼 저는 읽었습니다. 글 말미에, 요즘 가성비가 괜찮은 편인 4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의 고장률 표가 인용돼있는데요, 히타치가 제일 낮습니다. 나머진 뭐.. 결국 돈되는 대로 사도 무리없다는 이야기같습니다. 이거 걱정해서 하드디스크를 2만원 비싼 걸 산다면, 그냥 파워를 2만원 비싼 걸로 고르는 게 낫다..??? 이렇게 생각해도 되나?

새해 첫날에 컴퓨터를 켜고는 하는 짓이 게임도 아니고하드디스크 견적.. WD 3TB BLUE WD30EZRZ (SATA3/5400/64M)Toshiba 3TB DT01ACA300 (SATA3/7200/64M) 다나와에 10만원대로 나오는데, 11만원 정도면 살 수 있을 듯. 소비전력은 읽고쓰기 기준으로 웬디가 4와트대, 도시바가 6와트대.웬디는 5400rpm, 도시바는 7200rpm. 웨스턴디지탈(웬디)은 지금은 중국 칭화유니가 소유한 회사라고 함. 최대주주는 칭화유니.히타치는? 옛날에 데탑하드는 도시바에, 모바일하드는 웬디에 팔았다는 얘기를 어디서 읽었음.여담으로, 도시바는 전범기업이고, 지금도 일본 우익교과서를 후원하는 회사임. 경쟁자가 자꾸 줄어선 지 3테라하드값은 몇 년째 비슷한 듯. 값도 싸지 ..

한 달 쯤 전에 CLIEN.NET에서 시게이트 성토대회같은 게 열렸다. 아니, 진짜 대회가 아니라, 게시판에 누가 불만사용기를 올리니까 공감글이 확 올라왔다. 지금도 가서 검색해보면 나올 것이다. 거기에는 시게이트 하드 자체의 문제 (모 회사의 고장률 통계)그리고, 하드죽는 건 막을 수 있는 게 아니니 파워를 좋은 거 쓰라는 이야기.이런 이야기가 나왔다.그렇게 새로운 말은 아니었다. 하지만 여전하다는 건 여전히 경계해야 한다는 말도 되니까.그나 저나 백업을 한 번 해야 하는데.. 1. DVD 10장 분량이 넘으면 좀 귀찮다. 2. DVD-Multi 드라이브를 산 지도 오래 돼서, 백업작업을 한다면 그 전에 한 번 분해해 물티슈와 알콜로 렌즈를 닦아주어야 할 것 같은데 하기가 귀찮다. 그리고,미국에서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