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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요즘 웬만하면 국내유통품 전구는 플리커 프리(flicker free)를 광고합니다. 플리커(flicker)란, 옛날 형광등 중에 60Hz 전기를, 돌덩이같이 무거운 자기식 안정기를 사용해 켜면 형광등이 어른어른하게 보이던 그것을 말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형광등을 찍으면 반복되는 명암줄무늬가 선명했죠.이건 LED 등기구도 전원부가 나쁘면 그래요.등기구의 전원부 부품을 아끼고 싸구려로 쓰면, 30와트라고 표시해 파는 등기구는 LED발광칩을 달고도 전기를 한 15와트밖에 안 먹고 밝기도 그만큼 어둡고 어른거리는 똥같은 물건이 나오죠. 속는 느낌, 사양보다 어두운 느낌에, 플리커가 없는 것에 비하면 정신적으로 나쁩니다.그리고 그런 싸구려는 발광칩도 좋은 걸 썼을 리가 없어서, 상업용(간판용)같이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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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광고하는 5만 시간은 전구가 아닌 칩 1개지 않았나 싶은데(가물가물), 하루 24시간 켜서 약 5.7년입니다. 실제로는 좋은 브랜드일 경우 전구 하나가 한 2년 정도 가려나? 모르겠네요. 갈아준 전구 하나. 필립스.다음에는 꽂은 날도 적어둘까. 11W 6500K 1055lm 새 전구는 전에 몇 개 사뒀던 번개표. 이건 저 필립스전구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옛날 오스람 LED전구 정도로, 던지면 흉기가 될 무게. 그만큼 전원부가 튼실하지 않을까 기대. 9W 5700K 954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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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꽤 유용한 아이템인데 잘 안 사나봐요? 스텝디밍전구는 10와트짜리를 사면 스위치를 빠르게 껐다 켜면 다음에는 차례로 6와트, 3와트식으로 밝기가 바뀌는 전구입니다. 밝기정도는 제품마다 다릅니다. 듀얼전구 또는 색상변환전구는, 같은 방식으로 껐다 켜면 주광색과 전구색을 오가거나, 주광색-주백색-전구색을 오가는 전구입니다. 식탁이나 탁자의 용도를 바꿀 때, 스탠드의 용도를 바꿀 때, 거실 분위기를 바꿀 때 좋죠. 그런데 요즘 보면, 오픈마켓기준으로 듀얼전구는 값이 확 올랐습니다. 스마트전구보다 조금 싼 정도.;;; http://m.danawa.com/product/product.html?code=3457837 [다나와] 필립스 라이팅 LED 듀얼 벌브전구 9W (1개) 최저가: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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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전기의 고급형같은 LED전구. 전원부에 신경썼는지 꽤 무겁습니다. 예전에 구입한 오스람것처럼. 모델명 B0957-DI 역률 0.9, 중량 150g 9W, 정격광속 954 lm, 광효율 106 lm/W 1등급이라고 표시돼있는데다, 정격수명이 4만 시간입니다. 사용한지 얼마 안 돼서 잘은 모르겠지만, 빛은 괜찮습니다. 무거운 걸 보니 오래갈 것 같고.. (집안에 있는 무거운 오스람은 제일 먼저 산 LED전구인데 지금도 버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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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제품입니다. 6500K인데, 오스람답게 다른 회사 전구보다 조금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그냥 제 착각일 수도 있는데 연색성이 좋은 느낌? 집안에 달 수 있으면 다 바꿔주고 싶은 느낌이 들 정도네요, ㅎㅎ 특히, 천장과 벽이 흰 색이라면 빛을 넓게 뿌리는 볼전구가 정말 효과적입니다. 펜던트조명과 직부등에도 달 수 있으면 볼전구와 일반 전구는 차이가 큽니다. 확산판이 큰 만큼 눈부심도 덜해서 W수가 커도 부담이 덜합니다. 그리고 여러 브랜드에서 볼전구는 같은 브랜드 같은 밝기나 같은 소비전력인 일반 전구와 비교하면 최소 2배 이상 비싸죠. 쓰임새가 적어 덜 팔리기도 하겠고.. 볼전구는 전구소켓은 일반 백열전구와 같지만 집안 배선에 따라 조광기/전자식스위치달린 등기구에는 적용불가일 수 있고(여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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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어떻게 돠어있나, 혹시 고칠 수 있을까 궁금해 까보았습니다. 사진나갑니다. ^^ 겉모습 LED 발광판과 뒷부분 구조 확산판역할하는 플라스틱을 슴을 따라 커터를 넣어 돌려 자르면 이렇게 떨어집니다. 회사에 따라 본드를 쓰기도 하는데(특히 필립● 저가 볼전구따본 것 하나) 이 제품은 실리콘입니다. 고급이네요. 밀봉이 잘 돼서 습기에 강할 듯. LED는 탄 건 없어보이네요. 하지만 부분적으로 눌은 것같은 흔적이 보이는 건 몇 개 있습니다. 뒤판이 p모회사것마냥 그냥 플라스틱이 아니라, 플라스틱 안에 금속케이싱이 있습니다. 고급? 마저 벗겨보죠. 저거 잘라내면서, 참 튼튼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립 마지막 단계가 소켓나사부분이었는지, 기판을 꺼내려면 소켓연결부 전선을 잘라야 했습니다. 이게 회로..
[글을 읽기 전에. 전기공사는 자격있는 사람이 하는 게 원칙입니다. 자기 집 DIY는 어디까지나 자기 책임하에 하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유명 P모 회사의 백열전구소켓(E26)용 LED전구입니다. 소켓에 끼우는 금속 나사부분이 삭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전구를 돌리니 본체가 이런 식으로 떨어져버렸네요. 플라스틱과 금속 소켓부가 분리되면, 고칠 준비가 될 때까지는 방치하는 게 답인 듯. 아 이런 낭패가.. ㅠ.ㅠ 사람이 자주 드나들지 않아 환기가 안 되면서 가끔 물이 차거나 장기간 습기차는 곳에는 가정용 LED램프를 쓰지 않는 게 좋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안그래도 습기가 걱정돼서, 회로에 습기차지 말라고 상단의 플라스틱 접합부(본체와 확산판 사이)에 전기테이프를 감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소켓 겉이 ..
이름있는 브랜드에서 시장에 내놓은 것은 필립스정도군요. 이름없는 중국제조 국내유통이나 스타트업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조정하거나 다른 부가 기능을 넣은 건 일단 광질과 색온도같은 데서 좀 꺼려져서 사용기를 찾아보고 싶죠. (신경썼을까싶은 거야 그냥 편견이라 할 수 있지만, 제품정보 오류나 미표시나 심지어 안전인증번호로 검색이 안 되면..) 필립스 듀얼 LED 램프: 기본값은 주광색인데, 주광색불이 들어온 상태에서 벽스위치를 껐다 켜면 전구색이 됩니다. Philips SceneSwitch LED bulbs 라고 파는 게 있는데, 같은 이름으로 외국에서 파는 것과 국내에서 파는 게 다릅니다. 외국에서 파는 것은 색온도가 세 가지인 게 있습니다. 유튜브에 SceneSwitch라고 검색하면 대부분이 이걸 보여줍니다..
구입해본 것은 아니고, 웹서핑 중에 알게 된 것입니다. 간단히 적으며 메모해봅니다.판매사 주소는 이 링크인데, 오픈마켓에도 같은 이름으로 있습니다. 국내 중소기업이 만든 국산입니다.에이치이비라는 곳인데, 2014년 기사 하나 링크.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호환불가 안정기 목록입니다. 형광등기구에 갈아끼울 수 있는 LED등은 이런 호환/비호환 목록이 있는데 이것은 보통은 LED등 잘못은 아닙니다. 좋게 말해서 상성문제일 텐데, 일단 제조사나 유통사에서 호환목록을 이렇게 내주면 소비자로서는 편합니다. 구입하기 전에 자기 집 등기구 모델이나 안정기 모델을 보고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음,. 저희 집 등기구 중 하나도 모델을 확인해봐야겠네요. 18와트짜리는 6500K고 26와트짜리는 5700K입니다. 18..
1. 품질좋았던 박스테이프S*TURN S40내가 살 땐 중국산이 아니라 말레이산이라고 광고한 상품. 오공같은 국산 브랜드를 살 수 있으면 제일 나은데 그러기에는 힘들 때 선택지. 국산만큼은 아니라도 듣보잡 중국산보다는 나은 것 같았다.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오픈마켓에서 한 박스를 사서, 포장용, 인테리어, DIY 등 여러 용도로 썼는데, 꽤 만족스러웠다. 박스테이프 저가형은 테이프 롤에서 벗겨낼 때 찢어지거나, 사용 중 약하거나, 얇다는 느낌이 확 들거나, 실내 DIY용도일 때는 점착력이 약해 짜증나거나, 화학물질 냄새가 장난이 아니거나, 아예 재생테이프라 금간 엿같은 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하지만 이 테이프는 3M것하고 차이를 못 느끼겠음. 조금 알아본 것. 박스테이프 중에 점착제를 고무계열을 쓴 것과 ..
공신력있는 기관의 공식 설명같은 게 아니고, 좀 찾아본 것 모음입니다. 논문이긴 한데 논문 수준이면 원래 별별 얘기가 다 나올 수 있어서요. 우리 나라 기관들은 이런 거 영 굼뜨니 미국과 유럽의 관련 기관에서 먼저 수를 쓰면 그 때 바로 따라가면 되겠네요. LED조명은 시력에 나쁜가?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3193977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2&no=384011 인용된 논문 하나Environ Health Perspect. 2014 Mar;122(3):269-76. doi: 10.1289/ehp.1307294. Epub 2013 Dec 20. Wh..
어떨 지.. 아래는 금호전기 사이트에서 가져온 것.9.5와트 LED전구와 36와트 컴팩트 형광등. LED전구가 싸지면서 요즘 값이 푹 떨어져버린 형광등, 그 중에서도 컴팩트(FPL) 형광등. 형광등은 같은 규격 같은 안정기, 등기구를 쓰지만 점점 소비전력이 준 신모델이 나오는 쪽으로 발전한다.예를 들어, 오래된 40와트 직관형 T8 형광등은 요즘은 29와트만 먹으면서 더 밝고 보장수명도 16000시간. 전구형 LED 램프보장수명은 3-5만 시간. 금호에서는 약 1/3 정도 전기료를 줄여줄 거라 말함. 이 모델을 구입하진 않았지만, 주백색(5000K)모델을 볼 때, 32와트를 먹는 FPL형광등의 전광속이 2800 루멘이고, 9.5와트를 먹는 LED전구의 총광속이 820 루멘임을 체크. 소비 전력이 비슷하니..
집에 돌아와 보니, 27와트 삼파장전구던 주방 전등이 7와트 LED로 바뀌어 있더군요.그런데, 바로 비교하지 않아선지 알아채지 못하다가 이틀째 날에 알게 됐습니다. "형광등은 모든 방향으로 빛이 퍼지고 LED는 그렇지 않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제품(오스람것. 좀 찾아보니 제조자로 중국회사이름이 나오는 걸 보면, 중국현지회사OEM을 받는 모양입니다)은 빛이 퍼지는 각도는 180도 정도 되어보였습니다.그러고 보니, LED전구는 초기에는 손전등에 비유할 정도로 직진성 이야기가 있었는데,그 뒤에 120도 정도는 퍼진다고들 했죠.그리고 요즘 나오는 필립스와 삼성 모델은 180도로 퍼진다고 광고하던데, 이게 그런 종류인가봅니다. 180도라고 말은 하지만 주방 천장이 아주 깜깜하지는 않습니다. 바닥과 벽에 반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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