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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뮴기반이면 다 그런, 요즘 웹브라우저에 내장된 기능인 모양이더군요.저는 처음 이걸 보고 악성코드걸린 줄 알고 놀랐습니다. -_- 동작방식을 모르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예를 들어, reddit사이트가 열려 있어야 reddit알림이 뜨는 게 아닙니다. reddit과 계약한 다른 사이트를 웹서핑중인데 거기서 reddit페이지를 알림창으로 띄울 수도 있는 것 같고(왜냐 하면 저는 레딧을 이용하지 않거든요), 다른 사이트 웹페이지에서 reddit 사이트가 subframe으로 열려 있으면 거기서 띄우거나 아니면 요즘 크로뮴계열 브라우저의 다른 신기능일 지도 모르죠. 하여간 별로 기분좋지는 않네요. 문제는 구글드라이브같은 구글 서비스들은 기본 허용해야 제대로 쓰는 것 같아서 영.. 하여튼, 그거 필요없으면 전체차..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서는 작업관리자를 열면 (거의) 안 보이지만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작업관리자를 열면 잘 보입니다. 이건 제 착각일지 모르겠는데, 그럴 수 있지만 저는 이렇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크롬에서 봐도 올해는 작년보다 이런 사이트가 준 것 같은 느낌. 웹사이트마다 다르겠지만요. ※ 조금 찾아보니, 크로뮴계열 웹브라우저에서 site isolation이란 기술을 적용하며 생기는 것이라는데, 열지 않았고 얼어볼 의도도 없는 사이트 URL이 보이는 게 마음에 안 듭니다. (안 보이게 목록에서 지워달라는 게 아니라, 열어보지 않았다면 열려있지 않아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입니다)
구글 킵과 웨일, 크롬 모두 요즘 업데이트 기준입니다.킵(Keep)이 다크모드 업뎃이 된 다음 이야기인데 (그 전까지는 문제없었습니다), keep.google.com 크로뮴 기반인 웨일 브라우저에서, 첫 화면을 띄우는 데까지는 바로 되는데그 다음에 메모 하나를 클릭해 열 때 웨일이 프리징되더군요.이게 길면 일 분 이상.. 구글 킵 확장기능을 깔아도 그랬습니다.텍스트 메모가 좀 있지만 100개는 안 될 텐데.. 혹시나 해서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열어보니크롬에서는 그렇게 눈에 확 띄는 딜레이가 없이 무난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뭐가 다른 걸까요? ps.여러 웹브라우저에서 해보니, Firefox에서 제일 빠르게 웹페이지를 로드합니다. 크롬 우선주의는 아닙니다. 그냥 버그 또는 오동작. ^^
월단위로 모아 둔 자잘한 사용기와 불편사항 등입니다. 별 것 아닌데 네이버 웨일이 구글 크롬보다 좋은 점. 최근 다운로드를 메뉴바에서 바로 풀다운 메뉴 방식으로 열어볼 수 있다는 점. 왼쪽이 크롬, 오른쪽이 웨일 크롬은 주메뉴를 열고 그 다음에 다운로드 화면을 열어주어야 합니다(웨일에도 이 메뉴는 있습니다). 크롬이 Chrome메뉴에 다운로드 항목을 추가할 수 있는지, 아니면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깔아서 그렇게 해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가능할 겁니다), 이 부분은 크롬이 불편한 것. CPU점유율 과다는 여전하군요. 네이버 웨일이 전기를 훨씬 적게 먹습니다.작업관리자에서 웨일이 크롬보다 CPU를 많이 먹는데 컴퓨터가 버벅인다.. 크롬을 강제종료해보면 안 버벅이고 웨일 점유율도 내려갑니다. 웨일이 크롬과 ..
컴퓨터를 재설치하거나, 운없이 웹브라우저가 실행불가수준으로 깨진 경우입니다. 가장 먼저 네이버와 크롬 프로그램과 사용자 프로파일, 이용기록이 담긴 폴더를 백업합니다(크로뮴기반이라도 버전과 종류에 따라 위치가 프로그램 파일스 아래에 있을 수도 있고, 내 문서 아래의 히든폴더 아래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zip파일로 묶어둡니다. 그리고 아래 이야기한 방법으로 부족하면 살릴 방법을 구글검색해봐야죠. 그런 다음 새로 설치합니다. 즐겨찾기는 일단 웹브라우저 로그인하면 서버에 저장된 목록을 가져옵니다. (크롬과 웨일 사용자는, 찜찜하면 본인인증을 하지 않은 새 계정을 하나 만들어서라도 로그인하고 사용하면 여러 모로 편합니다. 아직까지는 크롬 로그인과 그 크롬에서 접속한 지메일 사이트 로그인, 웨일 로그인과 그 웨..
크롬보다 못하죠. 일부러 그랬는지 모르겠지만.이것이 웨일의 화면인데, 1) 일단 현재 창의 탭만 보여줍니다. 다른 창의 탭 프로세스는 보여주지 않아서 각 창에서 다 열어봐야합니다.2) subframe 프로세스는 안 보여줍니다. 아래는 구글 크롬입니다.모든 창에 대해 작업관리자화면은 하나입니다.서브프레임, 서브워커 프로세스(?) 목록이 다 뜨고 종료시켜줄 수도 있습니다. 크롬도 하이버네이션기능이 있는지, 오래 열지 않은 탭은 작업관리자 목록에서 사라집니다. 그 탭을 크릭해 활성화시키면 다시 표시됩니다.
신기능과 실험적인 기능을 맛볼 수 있지만 불안정하기 때문에 개발자용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10으로 치면 인사이더 프리뷰격?https://www.google.com/intl/ko/chrome/canary/ 전에 깔아쓰다 웨일을 사용하며 치웠는데, 크롬 기능 테스트용으로 다시 깔아봅니다. 주사용 브라우저에 장난쳐놓긴 좀 그래서. 그리고 북마크(bookmark; 즐겨찾기) 기능도 알아볼 게 있고 해서.. 주의점 하나. 계정로그인되고 동기화됩니다만, 즐겨찾기는 반드시 정기적으로 html파일을 내보내기해 백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안심하고 있다가 크롬 카나리 웹브라우저가 깨지면(작년쯤인데, 크롬도 실행안될 만큼 깨지는 일이 있더군요. 컴퓨터내 다른 프로그램이나 디스크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피곤합니다. ..
크롬도 계정동기화한 상태에서 사용 중인 크롬브라우저의 북마크를 싹 지우면, 그래도 서버의 동기화데이터에는 북마크가 남아 있습니다. 웨일이 이래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크로뮴계열 웹브라우저의 종가인 구글 크롬도 이랬군요. 북마크바가 비어 있지만 https://chrome.google.com/sync?hl=ko동기화데이터를 보면 북마크 약 3만 개가 있다고 나옵니다. 이거 어떻게 꺼내지??? 물론 모바일 북마크가 3만 개가 아니고 훨씬 적습니다. 그러니까 데스크탑 크롬에서 넣었다가 서버 안에서 제가 못 꺼내는 북마크가 약 3만 개입니다. 상태에서는 모바일 크롬 브라우저에서도 모바일 북마크밖에 열어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좀 찾아보았는데, 구글 서버에 남은 북마크 데이터를 꺼내오는 방법: 구글 테이크아웃(Goo..
Ctrl+Shift+ESC 를 눌러 윈도우 작업관리자를 열고, 프로세스 목록에서 plugin-container.exe 를 찾는다. 이 프로세스를 클릭해 선택한 다음 종료(kill)해준다. 그러면 프리징된 것이 풀렸습니다. 일단 플래시 플레이어를 "허용"클릭했으면 그쪽 웹페이지가 열릴 때마다 얼어버리니까, 파이어폭스에선 아예, 설정들어가서 플러그인 항목에서 찾아 금지('사용 안함')해놓으세요. 지금 제 컴퓨터에서는 파이어폭스만 플래시재생이 안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구글 크롬과 네이버 웨일은 잘 됩니다. 어차피 크롬이든 파이어폭스든 내년되면 알아서 차단하겠지만, 지금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 PS. 모 인터넷팩스 웹사이트는 요즘도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로그인해서 사용하게 되어 있더군요. 주사용고객층이 그래서 ..
일단 이 기능을 쓰겠다고 결정하지 않기를, 또는 내보내기 기능으로 백업한 다음에 사용해보기를 바랍니다. 버튼을 누르기 전에, 글을 다 읽어보세요. 북마크 관리자 화면에 있는 이것인데요,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자, 이렇게 되면 청소가 됐을까요? 예.. 청소가 되기는 했어요. 하지만, 제가 기대하던 결과는 아니더군요. 이 부분은 지금은 잘 모르겠어서.. 나중에 이거다하고 짚이는 게 있으면 그때 제대로 적겠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컴퓨터가 난리법석을 겪은 뒤, 다시 웨일을 깔아고 로그인해 동기화하니.. 즐겨찾기가 4천여 개로 줄어 있고, '새 폴더' 이름 폴더들이 하나도 안 보이더군요. 그리고 한동안 지난 뒤에 보니 설정창 즐겨찾기 갯수는 늘어 있는데, 웨일 브라우저에 보이는 즐겨찾기바는..
오랜만에 접속해 보니, 웹브라우저로 볼 수 있는 버전이 있고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실행하는 버전이 있습니다.온라인 버전은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를 요구합니다. 네이버 웨일같은 크로뮴 기반일 때는 안 됩니다. * 홈페이지: https://www.google.com/earth/* 버전은 모바일, 웹용, 그리고 데스크톱용이 있습니다.단순히 지도/지구본을 보는 건 어느 버전이나 되지만, 기능은 데스크톱용이 가장 좋습니다. 고급 도구로 지도를 만드세요고급 기능이 필요한 사용자는 데스크톱용 Google 어스 프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GIS 데이터 내보내기 및 가져오기, 과거 이미지 다시 보기 등의 기능이 제공되며 PC, Mac, Linux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뷰어 툴은 아니고 몇 가지 이야기가 더..
인터넷을 마음껏 쓸 수 없는 환경에서, OS와 웹브라우저의 자동 업데이트는 때때로 재앙입니다.연결하고 몇 분 안에 스마트폰이나 에그의 트래픽을 다 잡아먹어버립니다. 내것일 때도 있고, 지인의 것일 때도 있죠. 부탁해서 남의 전화기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하는데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참 미안하게 됩니다. 이게 다, 현재 맥북이나 현재 폰에서는 무선랜연결이기 때문에 OS가 모바일 환경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모바일환경이라고 인식했으면 하지 않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데이터 동기화를 하는 거죠. 윈도우의 경우는 윈도우 업데이트를 꺼줍니다.맥의 경우는 일단 알림을 꺼줍니다.업데이트와 자동 다운로드도 체크되어 있으면 꺼줍니다. 구글 크롬 업데이트를 막는 법은, 크롬 웹브라우저 안에는 없습니다. 치사한 구글....
구글 크롬과 네이버 웨일(크로뮴 기반 웹브라우저)가장 작은 글씨가 잘 안 보일 때, 특히 화면 크기에 비해 해상도가 아주 높은 모니터에서.최소 글꼴 크기를 14포인트로 해주면 좀 낫습니다.더불어 편집창 기본 글꼴도 커집니다. 최소글꼴크기는 화면에 표시되는 가장 작은 글씨가 그것이란 얘기. 기본이 10포인트인데, 12~13포인트로 해서 괜찮으면 그쪽이 낫습니다.14포인트는 레이아웃이 깨지는 웹페이지가 좀 있습니다. 구글 크롬 네이버 웨일티스토리 편집창에서는 14포인트일 때 레이아웃이 부분적으로 깨집니다. 다른 웹사이트도 그렇습니다.그건 그렇고 그 다음은 글꼴 문제인데..태그입력창의 영문 글꼴을 고정폭 글꼴로 지정해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위 스크린샷에서 "Tistory.com"부분의 영문 철자가 ..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항목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게 많죠. 보통 해당 웹페이지를 닫으면 서브프레임도 닫히는 것 같은데,전부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인은 "일부" 은행 전산직원들의 과실과 "일부" 안랩 임직원의 꽁수 정도일까요.예를 들어, 제가 이용해 본 몇 개 시중은행 웹사이트 중에는 반드시 안랩 세이프 트랜잭션 EXE형 보안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하는 곳이 두 군데 이상 있습니다. 안 깔려 있거나, 비활성화돼 있으면 인터넷뱅킹 로그인 화면에서 이런 팝업 레이어를 보게 됩니다.우리은행 전산직원들은 그래도 상식적이랍니다. 안 써도 뱅킹 돼요. 일단 저걸 안 깔아도 되고, 깐 다음에 비활성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안랩 프로그램 자체는, 설정이 있습니다.이렇게 해두면 안 뜨죠. 내 컴퓨터 보안에 자신이 있을 때, 청정한 웹사이트만 접속하는 컴퓨터일 때 말입니다. 아예 안 깔면 또 무슨 소릴 할까 싶어서 일단 깔아는 놓고 저래 둡니다.굳이 이 옵션을 선택해..
북마크 바가 한 줄로 고정돼버렸습니다. 구글 크롬과 모질라 파이어폭스 모두 말이죠. 크로뮴계열 전체에 적용됐는지 네이버 웨일도 마찬가지입니다.그래서 결국 즐겨찾기를 많이 관리하는 사람은 주소창 오른쪽 별표, 북마크 버튼을 활용할 수밖에 없는데,이게 무척 불편합니다.별표를 누르면 최근 사용한 폴더가 기본으로 보입니다.여기서 "더보기"를 누르면 다음다음 그림으로 가고, 폴더 화살표를 누르면 이렇게 최근 저장한 폴더가 보입니다.북마크바, 기타 북마크, 모바일 북마크는 항상 보입니다.여기서 "다른 폴더 선택..."을 누르면 아래 화면이 열립니다.전체 북마크 목록이죠. 이런 사용법은 기능을 모두 구현하기는 했지만, 상당히 불편합니다.그래서 북마크 관리자라는 확장 프로그램이 여럿 있습니다만, 제거 찾아본 것들은 너..
크롬 웹브라우저는 거의 항상 열어놓고 있어서 맥북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나중에 내용을 추가하겠습니다. 일단 요점과 스크린샷을 먼저 적죠.맥북의 작업관리자를 열어보면 구글 크롬 헬퍼 프로세스가 cpu를 먹어요.구글 크롬 헬퍼(google chrome helper) 그리고 크롬 작업관리자를 열어보면, 다종다양한 보이지 않는 주소들이 접속돼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주소만 보면 대부분이 광고관련입니다. CPU자원을 우걱우걱하는 걸 보면 그 중에는 어쩌면 채굴코드를 돌리는 놈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서브프레임(subframe)이라는 게 뭘까요.저 서브프레임 목록은 지운 다음에 찍은 것인데, 이번에 지워주어 괜찮아진 주소는 abo머시기.co.kr 입니다. 여긴 웃긴 게, 도메인으로 치면 웹페이지가 없는..
컴포넌트가 이렇게 화면 전체로 튀어나가는 것은 맥OS의 특징인 것 같으니(같은 크로뮴 기반인 오페라도 동일한 화면을 본여줍니다) 윈도우OS에서 그대로 따라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웹브라우저 윈도우 뷰포트 안에서 화면 세로폭을 다 활용할 수는 있을 텐데..티스토리는 몇 년 동안 이 부분은 개선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쉬운 일입니다.
모든 웹브라우저에 오래 전부터 있는 설정이지만, 티스토리 편집 위주로. 웹브라우저 수준에서 웹서핑할 때 보이는 화면 글꼴을 뭘 하고자 한다면 크롬같은 경우,설정> 모양> 글꼴 맞춤설정 항목을 바꿔주면 된다. 설치돼 있는 글꼴 몇 가지를 테스트해보자.시스템글꼴을 손보는 것보다야 한정적이지만, 어쨌든 방법 중 하나.표준 글꼴/Serif/Sans-serif/고정폭 글꼴을 바꿔줄 수 있는데, 맥북에 설치된 크롬에서 기본은 Apple SD 산돌고딕 Neo 다. 이걸 네이버 나눔고딕, 나눔명조로 바꿔줄 수 있는데, 그다지 많이 가늘어지지는 않는다. 표준글꼴만 나눔고딕으로 하고 세리프와 산세리프는 나눔명조로 바꿀 경우, 티스토리 블로그 편집 화면이 나눔명조글꼴로 보인다. 만약 티스토리 편집창의 기본 글꼴이 너무 작게..
이겁니다.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하면 선긋기가 되는데, 오른버튼을 두 번 연속해 더블클릭하면 없어지긴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 문맥 메뉴를 건드리기도 해서 번거롭습니다. 이 선그리기 기능을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PC에서는 안 그런데 맥에서는.. 구글 검색해서 비슷한 증상을 찾을 수 없어, 플러그인 깔아놓은 것을 하나씩 점검했습니다. 그 결과, 네이버 툴바가 범인이었군요. 윈도우의 크롬에 깔아놓은 것이 동기화되며 맥북 크롬에도 깔렸는데, 이 녀석의 옵션에 마우스 제스쳐 기능이 있어 그걸 꺼주었더니 증상이 사라졌습니다.문제 해결. ^^
1. 구형 맥북: 구글 크롬, 구글 크롬 카나리2. 윈도우 컴퓨터 1: 구글 크롬, 구글 크롬 카나리3. 윈도우 컴퓨터 2: 구글 크롬이렇게 깔아놨는데, 일단 크롬과 크롬 카나리는 다르게 취급되는 것 같기도 하고..컴퓨터 세 대의 크롬 웹브라우저 북마크 동기화는 예전처럼 막 중복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딱 안심하고 쓸 수 있냐 하면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지금 열어본 Core2Duo CPU 맥북에선 크롬과 크롬 카나리가 즐겨찾기가 같네요. 동기화가 된 것 같습니다. 전에 윈도우에선 둘이 어째선지 북마크가 동기화 안 되던데.물론, 방문 기록과 확장프로그램과 탭목록 등은 둘이 따로 놉니다. ※ 아, 원탭(OneTab) 확장 프로그램은 조심하세요. 웹브라우저 재설치할 때 원탭 앱만 깔리지 저장한 내용은 싹 날..
얼마 전에 네이버 웨일이 지원하나 착각한 적도 있었지만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네이버는 능력은 있어요. 네이버 오피스에서 HWP파일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 구글도 시험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작년 초부터 보도됐거든요. 한컴은 당연히 능력이 있지만, 아직 뷰어에서 단물을 더 뽑고 싶은 모양입니다. 그 덕분에 불편을 느낀 사람들이 또다시 이런 청원 을 할 정도입니다. 공공기관 문서 hwp 독점 어떻게 생각하나요스타트업 대표가 독점금지 청와대청원 올린 이유 - ZDNET 2018.3 저는 지금도 HWP포맷을 정부가 쓰고 또 게시하는 데는 뭐라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 사람말에 다 동의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공감하지 않는 내용이 더 많습니다)포맷이 PDF만이면 누군가 나서서 말할 겁니다. 왜 PDF만이냐..
크롬 웹 스토어에서 확장 프로그램을 훑어 보면, 설치된 프로그램은 "Chrome에 추가됨"이라고 표시되고, 설치하지 않은 프로그램은 "Chrome에 추가"버튼을 눌러 설치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설치된 프로그램을 제거하려면 내가 깔아놓은 확장 프로그램 목록 화면을 메뉴를 이용해 따로 열어야 합니다. 그런데 굳이 그러지 않고도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 겁니다. 바로, 녹색 "Chrome에 추가됨" 옆에 빨강색 "제거" 버튼을 만들면 되죠. 구글이 그렇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드로이드OS의 플레이스토어만 해도, 설치한 앱은 "설치" 버튼이 있던 줄에 "제거"버튼이 있지 않아요? 그렇게 해달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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