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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 리눅스 소감/ 리눅스 usb라이브시디, usb부팅 소감 본문

프로그램/리눅스(Linux)

하모니카 리눅스 소감/ 리눅스 usb라이브시디, usb부팅 소감

몇 달 전에 USB메모리에 설치하고 약 석 달 써본 소감 모음입니다.

12월 말 공개 예약글로 해놓고, 그때 그때 생각나는 대로 편하게 적어갑니다.

USB메모리에 설치하면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것부터 시작합니다.


장점

  •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만들지 않아도 되고, 멀티부팅 메뉴도 만들 필요없다. 그냥, 컴퓨터 부팅할 때, 보통 F12키에 할당돼 있는 부트 미디어를 골라주거나, 평소에 usb부팅이 하드디스크에 우선하게 해놨으면 그걸로 끝이다.
  • 요즘 리눅스 배포본은 USB 플래시메모리 설치를 고려해서 나오는 지 모르겠는데, 딱히 프리징이 없다.
  • 피티션을 만들어 두면, usb메모리 겸용으로 쓸 수 있다.
    해두면 편하긴 한데, 그렇게 만들어두었다는 걸 잊어버리면 나중에 자기가 몰라 허둥댈 수 있다. 컴맹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 이동식 디스크 미디어 중에서는, 하드디스크보다 내충격성이 좋아 신경쓸 게 없다. SSD와 비교하면, 128기가 SSD+이동식 디스크로 인식되는 usb어댑터보다 성능이 못하고 120~128기가 용량 기준으로 가격대 성능비도 SSD가 좋지만, 가볍게 쓰는 용도라면 16~32기가 메모리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

단점

  • 샌디스크 CZ80같이 SSD에 준하는 성능을 내주는 컨트롤러가 박혔다는 제품을 제외하면, USB 메모리/microSD카드는 빈번한 억세스에 취약하다. 성능도 그렇고, 수명도 그렇고.
  • 때문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은 그다지 권하지 않고, 설치한 다음에는 외부 장치, 클라우드를 적극 이용할 것.
  • 위에 언급한 것처럼, 본격적으로 사용하려면 SSD+usb어댑터 구성이 안정적이고 오래 간다.
  • 읽기 15메가 이상 쓰기 10메가 내외를 보장하는 제품이 좋다. 그 미만 싸구려는 매우 매우 인내심을 요한다.


하모니카 리눅스 사용 소감

  1. 기본 스크린샷 프로그램은 카잠이다. png파일만 저장가능. 윈도우7의 기본 스크린샷 유틸리티와 빅슷한 느낌. 소프트웨어 관리자에 들어가 보면 몇 가지가 보이긴 하는데, 픽픽이나 오픈캡쳐만한 건 없는 것 같다. 그놈과 KDE에 마춰 나온 것도 있는데 KDE용을 깔아도 되나? 안 해봤다.
  2. 기본 압축파일 관리자와 한컴오피스 뷰어가 포함이다. 그래서, 정부 웹사이트에서 보도자료 hwp 파일을 다운받아 한컴 뷰어로 열어볼 수 있다. hwp파일이 압축돼 있으면 불여우로 zip파일을 다운받은 뒤 압축파일관리자로 열어 압축을 푼 뒤 한컴뷰어로 볼 수 있다. 단, 파일명이 한글로 된 경우, 압축파일관리자가 깨진 파일명을 보여준다. 압축을 푸는 데는 문제없어서 파일명을 바꾼 뒤 클릭해 뷰어로 볼 수 있다. 압축파일관리자의 환경설정에서 인코딩을 고쳐 주면 될까? 아직 안 해봤다.
  3. 전체적으로 상당히 편하다. 32비트로 깔았기 때문에 구글 크롬을 깔 수 없다는 점만 빼면(크롬 웹브라우저바이너리는 64비트용만 나온다. 크롬과 크롬과 같은 뿌리를 가진 놈들은 대부분 32비트를 지원하지 않을 거라는 말을 본 적 있다.[각주:1] 그래서 파이어폭스와 오페라 정도만.[각주:2]).


  1. 32비트 최종버전 바이너리를 쓰면야 되겠지만, 업데이트가 안 되므로.. [본문으로]
  2. 웨일 브라우저가 리눅스를 지원할 예정이긴 한데 아직 안 나와서 32비트 지원 여부도 모르겠다. 윈도용은 32비트 지원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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