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Is Spying on Americans for Profit, New Documents Reveal/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대형은행과 지방은행에 영업 관행과 성과 보상 체계에 관련해 정보를 요구

1. AT&T

정부기관의 요구에 협조하는 정도를 넘어

물들어올 때 노젓는다고

영업수익이 나는 사업모델로 삼아 시스템을 개발하고 영업하는 등 장사했다는 이야기.

AT&T Is Spying on Americans for Profit, New Documents Reveal

The telecom giant is doing NSA-style work for law enforcement—without a warrant—and earning millions of dollars a year from taxpayers.

Kenneth Lipp 10.25.16

http://www.thedailybeast.com/articles/2016/10/25/at-t-is-spying-on-americans-for-profit.html

Project Hemisphere

Hemisphere isn’t a “partnership” but rather a product AT&T developed, marketed, and sold at a cost of millions of dollars per year to taxpayers.

2. 웰스파고

美 대형은행들, 웰스파고 사태 이후 감독당국 조사 받아

조선일보 안소영 2016.10.26

•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대형은행과 지방은행에 영업 관행과 성과 보상 체계에 관련해 정보를 요구
• 대상은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씨티그룹 등. OCC는 비공식 협조요청 후 공식 서한 발송.
• 웰스파고는 공인되지 않거나 허구의 고객 정보를 이용해 200만개가 넘는 계좌를 만듬. (대포통장??)
• 미국 법무부 등 연방 정부와 주정부 조사가 시작된 후 대표이사 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