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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18포인트.. 우리말로 발음해보세요.

18포인트가 글 안에서 제목으로 쓰기 괜찮은 크기인데

가끔 엄한 생각이 들 때가 있어서, 메뉴를 17.9포인트라고 적으면 어떨까.. 농담글입니다. :)


아, 티스토리 style.css 파일을 손보면, 편집기 메뉴에 보이는 글자크기, 본문, 머리말 옵션을 스타일시트로 지정해 재미있게 혹은 책보는 느낌을 주듯 아름답게 꾸밀 수 있습니다(색연필 밑줄, 소제목 강조 등. 같은 방법일 수도 있고 다른 방법으로 구현했을 지도 모르지만 그런 블로그 많죠). 이걸 이용하면 좀 더 구조화된 글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책을 쓰듯이, 포털에 연재되는 글처럼 깔끔하고, 글쓰는 사람은 많은 글을 일일이 꾸미지 않으니 손이 덜 가서 글 내용에 집중하거나 시간을 덜 쓰도록 말이죠. 대신, 잡다한 주제를 가지고 편하게 편하게 글쓰는 건 물건너가서 저는 아직 손대지 않고 있습니다. 블로그 하나를 온전히, 책 한 권의 번역이나 주제 하나만을 깊게 파는 데 올인할 때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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