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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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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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네오펙트의 뇌졸중 환자 재활치료용 스마트 글러브 기사 본문
저번에 소개한 포터블 뇌혈류 영상화 헤드셋만큼 난이도가 높은 장치는 아니지만 이것도, 주장하는 대로라면 높은 가능성을 가진 물건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들어간 기술과 상품화 과정에 얻어진 데이터는 다른 가상현실장치, 증강현실장치에도 사용할 수 있겠죠. 영상을 보아서는 센서는 통합돼 있고 자극 장치는 들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재활치료용 장치
신경가소성을 이용한 재활훈련을 도와주는 기구
결론은 게임입니다. ^^ "게임 몰입을 통한 재활"
소프트웨어와 노하우가 중요합니다.
http://www.neofect.com/ko/product/rapael/
그냥 언플이 아니라 이미 국내외 의료기관에 팔고 있는 상업화된 물건이라 합니다. 라파엘 스마트글러브는 2014년에 국내 시판, 2015년 가을에 유럽과 미국에서 출시했다고 합니다. 의료기기는 인증절차에 오랜 기간(과 적지 않은 비용과 전문인력)이 필요하고, 병원 등에서 도입하는 것도 출시하고 바로 사는 게 아니라고. 이것이 첫 상품이고, 소아재활치료용 등 연관 용도 제품 개발. 1
국내에는 아직 가정용으로 나오지 않은 모양. 영상을 봐서는 미국에서는 가정재활치료용으로 내놓은 모양입니다. 개인 구입시 비용과 정부지원이 있는 지 여부 문답이 영상에 있는데, 병원용 SW/HW포함 재활치료시스템 풀세트는 1천만원 정도. 가정용은 미국에만 출시했는데 월 100~200달러 정도 내는 렌탈 방식. 2
이 제품 뿐 아니라 스마트재활/로봇재활기구에 건강보험이나 정부지원 혜택은 아직까지는 없다고,. (정부와 공단은 총지출이 절감되는 게 아니면 추가하기 싫어하니까) 이런 건 장비가 생기고 그 덕을 본 사람들과 의료진 등을 통해 여론이 생기면, 한참 뒤에 제도와 규정이 바뀌며 대상에 포함되는 수순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당장은 아닐 듯.
- 이런 이유때문에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 헬스케어 악세사리와 앱이 우리 나라나 미국이나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건 극소수고 거의 다 레저용, 장난감용이란 딱지를 붙여(면책조건으로) 나옵니다. 이 스마트글러브만 해도 아무 인증 없는 장난감용이라면 능력있는 프로그래머가 3D프린터와 센서와 아두이노칩을 사서 모양과 동작을 흉내내 게임컨트롤러 비슷한 물건을 DIY할 수는 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상업화된 의료기기 상품으로서 이런 제품의 난이도와 가치는 그 한참 위에 있습니다. [본문으로]
- 가정에서 쓰더라도 반드시 의료진의 자문과 도움을 받으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도구는 보기로는 액츄에이터가 없어 몸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장치는 아니지만, 제대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 몸 상태를 잘 알아야 하고, 그 다음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쓰는 법을 잘 익혀야 한다는 건 당연한 이야기.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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