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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를 의료업계에 사용한 기사/ LG 뷰3(F-300) 메모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3D 프린터를 의료업계에 사용한 기사/ LG 뷰3(F-300) 메모

요즘 본 기사 몇 가지 메모입니다. 전에 적은 것과 겹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본 거라 링크는 나중에 생각나면.. (하단 메모 참고)


1. 

일반 프린터를 사용해서 인체 조직의 basal laminae에 해당하는 단백질 구조물을 인쇄하고, 그 위에 인체에서 분리한 세포를 정착시켜, 피부와 근육조직같은 조직을 연구실에서 배양하는 일은 시도된 지 약 이십 년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3D프린터를 사용해서 3D 구조체 안에 세포를 정착시키는 일이 진전 중입니다. 


원래 인체 조직 세포가 줄기세포계열에서 완전히 분화하려면 호르몬과 영양성분와 온도조건 뿐 아니라, 세포와 세포, 세포와 조직 구조 단백질간의 화학적인 신호 전달과 물리적인 결합, 그리고 규칙적이거나 불규칙적인 스트레스가 중요한데, 그 부분을 도와 주는 아이디어일 겁니다.


외국 뉴스도 있지만, 얼마 전에 국내 연구진이 그걸 해냈다는 얘기가 들리네요. 


2.

이제 뇌와 심장수술 등 중요한 수술을 할 때, 영상진단으로 확인한 환자 장기를 그 모양 그대로 재현한 다음 의사들이 그걸 가지고 수술을 연습했습니다. 그게 확산돼서 이젠 지방흡입술같은 데도 쓴다네요.

"3D프린터로 수술 실습"…IT가 병원을 바꾼다

한경 2017-02-01


삼성서울병원 구강암 환자 수술 전에 3D프린터로 시뮬레이션… 수술시간 단축 

서울365mc병원, VR로 지방흡입수술 시연

인천 길병원은 AI 왓슨을 진료에 활용 

각종 위험 요인 미리 파악해 질환 예측도

  •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의료진은 구강암 환자 수술을 하기 전 3차원(3D)프린터로 환자의 뼈 모형을 만들어 수술 시뮬레이션
  • 영국 런던 로열병원 외과의사인 샤피 아메드 박사는 지난해 4월 대장암 환자의 수술 장면을 세계 최초로 VR 기술로 중계
  • 중앙대병원 국립암센터 등에서 3D프린터로 인공뼈를 제작해 이식하는 수술
  • 10년 안에 영화 제5원소의 도입부 장면에서 상징적으로 묘사한 그런 것의 초보적인 흉내는 할 수 있을 거라는 전망.
  • 인천 길병원, 부산대병원은 IBM의 AI 왓슨을 진료에 활용
기사에서 좀 걸리는 부분이 있는데, [ 한 AI 연구 의료진은 “개인식별 정보를 없애도록 하는 현행 개인정보보호 규제도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라는 말이 무슨 뜻인 지 모르겠네요. 간이 부었나..

3.

심장판막과 인공고관절, 인공뼈, 재활기구 등을 환자 개인에 마추어 제작하는 것.

원래 수제작은 돈이 아주 많이 들어서(장애인용 인공 신체부위도 개인마춤형은 양산품보다 훨씬 비쌉니다) 표준규격을 남녀와 나이, 체형별로 몇 가지 만들어 양산한 걸 사람들이 써왔는데, 3D인쇄기술이 발전하고 단가가 싸지면서 단위를 세분할 수 있게 됐고, 나아가 마춤 제작도 넘보게 됐다는 이야기.



(LG 뷰3 LG-F300 메모)

  • 뷰3 기본 웹브라우저는 무척 안 좋은 점이 있는데, 새 탭을 열 수 있지만 어느 순간 모든 탭이 날아가버립니다. 북마크를 따로 해두지 않으면 이 때 크게 당황하게 됩니다. 그리고 북마크는 내보내기 기능이 없는 것 같네요. 같은 기계에 들어간 앱 중에 펜을 쓰는 메모장은 꽤 힘들여서 만들었는데 이건 별로 신경쓰지 않은 티가 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크롬을 안 쓰고 이걸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보고 있는 웹페이지를 스크롤 캡처해서 그림파일로 저장해주는 좋은 기능이 있습니다!
  • 이게 스냅 800대 AP를 쓴 것입니다. LG에서 안드로이드 킷캣을 넣어 나왔는데, 당시로서는 고사양인데 업뎃을 안 해줘서 싸게 재고처리됐죠. 이걸 쓰면서 느낀 점이 있는데,
    1. 그냥 안드로이드폰이라고 생각하면 LG것 좋다. 
    2. 업데이트는 뭐, 단종폰쓰는 주제에 기대하지 말고
    3. 역시 AP가 빠른 게 장땡. 출시된 지 꽤 된 전화깁니다만, 아직 느리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4. 16기가 플래시메모리는 부족함. 간편금융 간편결제앱과 딸려 오는 것들을 깔다 보면 기가바이트 먹는 건 금방임. 요즘은 게임 하나가 2기가쯤 먹는 것도 있음. 전자책도 받아 놓고 읽고 지우지 않으면 어느새 기가바이트를 향해 가고 있음. 웹페이지, 쇼핑앱 캐시데이터가 몇 백메가쯤 쌓이는 일은 드물지 않음. 구글 포토의 무료업로드 옵션을 사용할 경우, 사진찍고 원본을 지우지 않으면 그게 기가바이트 단위로 쌓임.
    5. 이건 LG나 삼성이나 어디나 공통이지만, 전화기가 약하게 생겼든 튼튼하게 생겼든 상관하지 말고, 투명젤리케이스라도 케이스를 씌워 주자. 액정에 금간 뒤에 후회하지 말고.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을 기록하고 경고, 차단하는 기능이 있는 건 아시죠. 그런데 이 기능이 아주 가끔 월 중에 리셋된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전화기가 비정상 종료되었을 때 그러지 않았나 짐작해보는데, 착각하고 더 쓰면 월 계약량을 넘어가 추가 요금을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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