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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 검사가 빨라지고, 더 많이 하고, 더 싸진다는 이야기/ 관련 산업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유전체 검사가 빨라지고, 더 많이 하고, 더 싸진다는 이야기/ 관련 산업

시장을 주름잡는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노하우와 기술이 거의 전부 외국산인 점은 과제.

잡스가 1억원 쓴 유전체 검사 '10만원 시대' 열린다

한경 2017-02-01

마크로젠, 미국서 최신 유전체 분석장비 도입


검사 기간도 2주일서 하루로 

가격 6년 만에 1000분의 1로 '뚝'…'맞춤형 치료' 본격화


유전체 분석 SW 국산화율 5% 미만 

관련 장비·시약…서둘러 개발해야

  • 미국 유전체 분석장비업체인 일루미나의 신장비 "노바섹"을 마크로젠이 도입. 
  • 노바섹 가격은 대당 10~12억 원. 일루미나는 전세계 유전체 분서 장비 시장의 80% 점유.
  • 지금 쓰는 건 2주 걸리고 1000달러가 들었지만, 신장비는 1일 걸리고 100달러. 유전체 분석 비용 10만원대 시대를 열 것. 단, 이것은 소모품 원가 기준.
  • 유전체 분석 연구는 사람을 하나로 보지 않고, 인종별, 민족별, 씨족별, 개인별로 가지고 있는 유전자에 특화한 약을 만들 수 있게 해줌(이를테면 아스피린이 아스피린A1, A2, A3, B1, B2, C1 식이 되고 어떤 환자는 자기 유전체 구성에 따라 그 중 하나를 처방받는다는 식이 되나는 말. 사상체질생각하면 비슷). 다국적 제약사는 이것을 매출 신장 기회로 봄.
  • 이런 게 들어오므로, 현재 유전체 분석 환자 부담은 보험적용되는 것일 경우 검사에 따라 수십 만 원 정도도 있는데 더 떨어질 전망.

  • IT산업으로서의 유전체 분석 장비와 연관 산업은 일루미나, 로슈, 써모피셔 등 외국 다국적 기업들의 독점판. 
  • 한국 생명공학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보유한다고 알려진 유전체 분석 장비는 126대인데 모두 외산이며, 분석 소프트웨어의 국산화 수준도 5% 미만.
  • 세계 진단 시장은 작년 기준 60조원 이상이며 연평균 10%이상 성장 예상.

암 등 64개 질환 동시에 진단…피씨엘, 세계 첫 유럽 최고 등급

한경 2017-02-01

헬스케어 강소기업

김소연 대표 "신흥국 진출할 것"

  • 혈액 속에 극소량 들어 있는 단백질(바이오마커)을 분석해 환자 상태나 질병 여부를 판별하는 면역진단키트 종류.
  • 정확도를 올리고, 한 번에 여러 질병을 동시 진단하고, 키트의 안정성과 유통 기간을 늘리는 것이 관건.
  • 피씨엘의 제품은 64개 항목을 동시 진단 가능.
  • 피씨엘은 LG화학 연구원 출신이던 김소연씨가 동국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아이디어를 사업화. 장비 제작에 국내 기술로는 부족해 독일에서 인재 수급. 아직까지는 본궤도에 오르지 못한 비상장 중소기업이지만, 유럽에서 관련장비 등급 인증을 받았고 연초 미국 회사와 계약하면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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