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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의 경쟁, 매출 관련 기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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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의 경쟁, 매출 관련 기사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작년 조사, 2015년 매출 설문.
885개 업체를 대상으로 물어봤는데, 8할을 넘는 726개사가 연매출 1억 미만이라고 회신.

게임산업도 ‘부익부빈익빈’… 게임사 82% “연매출 1억미만”
넥슨·넷마블·엔씨 '빅3' 매출 4조 육박
나머지 게임사 연매출 100억미만 '대조'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 2017-02-06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310861

2015년 국내 게임시장 규모는 10조 7223억원인데, 빅 3인 넥슨 1조8086억원, 넷마블게임즈 1조729억원, 엔씨소프트 8383억 원으로 빅3가 3조 7198억 원. 상장 게임사 매출은 2016년 초에 발표돼 있으니 그걸 보면, 17위까지의 매출 합계는 약 5.1조원 정도입니다. 즉, 대충 가늠해서 상장회사  중 1위 업체가 업계 총매출의 20%, 상장회사 중 2위와 3위 업체가 각각 10%씩, 상장 3위 이하 상장 17위까지 합계가 10%가 된다는 얘기네요. 


(나중에 덧씀) 그 다음 부분부터 고칩니다.

그 10.7조원짜리 시장에서 온라인게임 5.1조원, 모바일게임 3.5조원으로 합계 8.6조원입니다.
그 중 상장회사 17위까지가 5.1조원을 가져갔으니 3.5조원이 남습니다.
연매출 1억 미만인 회사들이 설문응답회사 726개사에 설문비대상회사들까지 포함해서 잘 봐서 500억~1천억 사이를 가져갔다고 가정하면, 3.4~3.5조원이 남는데, 이게 설문에 응답한 885-726-(상장 게임업체 상위 17위까지)=142개 회사+조사비대상이면서 매출이 어느 정도 되는 회사의 연매출 합계라고 가정해도 될까요? 그냥 나누면 산술평균으로 회사당 200억이 넘습니다만 매출순위 17위인 상장회사의 연매출이 30억에 불과하므로, 비상장회사 중에서도 큰 회사들이 있다는 얘기가 되겠죠. 좀 더 보니,

2013년 기준 비상장 게임사 중 7개사의 매출이 나온 기사가 있습니다. IPO가능성이 높은 회사들을 꼽은 모양입니다.

비상장게임사 지난해 성적표는? 더게임스 2014.04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866

여기서, 네오플,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엔비어스, 엔도어즈, 블루홀스튜디오, 애니파크, 파티게임즈의 매출은 270억~4528억 원 정도로, 합계 1조원이 조금 못 됩니다. 2년 후인 2015년 매출은 찾지 못했습니다. 


같은 내용을 다룬 다른 기사.

국내 게임사 중 82%가 연매출 1억 미만... '빈익빈 부익부 심화'
중소 게임사의 매출이 대폭 축소... 인디, 스타트업 창업 가능성 희박 우려
디스이즈게임 2017.2.7


[카드뉴스] 2015년 주요 게임사 연간 매출 보고서 - 디스이즈게임 2016.2

세계 탑 25 게임회사 매출 - gamey 2016.3


기사를 읽고 해보는 짧은 생각에, 개인이나 소그룹에게 방법은 하나뿐인가요? 플레이스토어든 앱스토어든 스팀이든 뚫어서 세계시장을 보고 개발하고 장사하는 것. 경쟁은 더 심하지만, 취미에 맞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도 더 많을 테니까요. 염소 시뮬레이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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