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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9년 전이었습니다. 본문

소프트웨어와 콘텐츠/게임, 놀 거리

약 19년 전이었습니다.

1   .

1998년, 어떤 친구가 이 게임을 학교에 가져와 컴퓨터에 설치했습니다.

그 때 컴퓨터 사양은 486DX4 100MHz, Pentium 120@133MHz CPU 같은 것을 썼고,

메모리는 8~16MB[각주:1] 정도였으며, OS는 윈도우95 OSR? 버전이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1기가대였던 것 같네요. 모니터는 14인치 볼록이들.


그 녀석이 거기서 캠페인을 시작했고, 저희는 설명서를 읽고 플레이를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1999년 1월 1일, 제야의 종소리를 학교에서 들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팀플레이를 하면서요.

이하 생략.


2    .

주말에 블리자드가 두 가지 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KI_4rETcFc


1.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버전을 올 여름에 출시한다고 합니다. 4K 디스플레이 지원입니다.

https://starcraft.com/ko-kr/

\

헤일로 리마스터를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2. 스타크래프트1 브루드워 1.18 버전 패치를 업데이트합니다. 윈도우10 지원됩니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1을 완전 무료로 푼다고 합니다!

대충 3월 말일부터 풀릴 모양입니다.


그 외, 몇 가지 자잘한 지원이 더 들어갑니다. 특히 네트웍 게임 환경 개선.

2와 1이 같이 플레이할 수 있는 지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되지 않을까요? 구판과 리마스터가 배틀넷이 된댑니다. 음.. 화면비율이 다른 점에서 리마스터가 더 넓게 볼까요, 아니면 구판과 리마스터가 같이 게임하면 리마스터판의 시야가 좁아질까요? 궁금..


이 멘트가 있은 뒤에 나온 사회자 말이 웃깁니다. 

"이제 선수들은 마음놓고 선수생활을 이나어갈 수 있습니다" ㅎㅎㅎ



3.

관련 기사를 추가합니다.

스타 리마스터는 왜 '사골 논란'이 없을까

아시아경제 김동표 2017.03.27

개발·마케팅비용도 적게 들어/ 잃을 땐 적게 잃고 얻을 땐 크게 얻어

'리마스터=사골·돈독' 비난도 일쑤지만

스타는 그 모든 비판 집어삼킬 / 8090년생들의 '추억' 그 자체

  • 스타크래프트 2007년 기준 전세계 판매량 950만여장 중 절반 남짓인 450만여장이 국내 매상
  • "한국 사용자 커뮤니티(모임)의 의견을 토대로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그러면서도 조작키와 적을 움직이는 인공지능(AI) 등 본질적 게임 구조는 최대한 보존하고자 노력했다"


  1. XT시절 메모리는 128~640KB, AT시절 메모리는 많으면 1MB, 386은 윈도우 3.0때까지는 4MB, WFW3.11이던가? 그 땐 8~12MB를 쓰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한글입출력시스템때문에 메모리가 더 필요하단 얘기가 돌던 시절. 윈도우 95는 4MB에선 매우 힘들었고 8MB를 기본으로 해서 돌아갔는데, 펜티엄 시절 윈도우98SE를 쓸 때까지 8~16MB를 쓰는 업무용 컴퓨터는 흔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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