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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BM 원격근로 폐지 추진: 미국발 새 트렌드? 본문

모바일, 통신/문화, 트렌드, 여담

미국 IBM 원격근로 폐지 추진: 미국발 새 트렌드?

2017.4.5

겸사겸사인 듯.

“사무실 출근하라” IBM 원격근로 폐지…대면접촉과 창의성 논란

한겨레 2017-04-03

[한겨레] 정보기술 활용한 원격근로 주창해온 IBM “미국내 6곳 사무실로 출근”

‘구조조정’ ‘혁신 위한 선택’ 놓고 공방

구글·페이스북·애플 신사옥 특징은 “우연한 만남 많아지도록 공간 배치” 

  • 마케팅만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부문 포함 전사적 차원
    젊은 직원은 찬성, 중장년층은 반대.
    출근해야 할 사무실이 주거생활비가 매우 비싼 지역.
  • IBM의 이번 조치로, 근무시간 융통성이 없어져 중장년 층 퇴직자가 늘 것으로 전망.
    이런 이유로 원격근로폐지의 목적이 인력감축에 있다는 비판도

  • 아이비엠은 그동안, "사무실 비용 절감, 업무 지속성, 교통비용·탄소배출 감소, 장소 무관한 업무수행, 만족도 상승, 일과 삶의 균형 등을 장점으로 홍보하며 원격근무의 확산을 주창"
  • 2009년 38만6000명의 IBM 직원 중 40%가 재택근무 등 원격근무
    미국 전체 기업의 노동자 25%는 직무시간 대부분을 원격근무로 처리
  • 이제는 "사무실 근무가 혁신과 창의적 근무환경을 위한 선택"이라고 역설
  • IBM말고 다른 회사들은 어떤가?
  • 과거 어느 때보다 원격근무 보조 인프라가 갖춰져가고 있는 지금, 대표적인 IT기업들은 직원들이 "살을 맞대고 상호작용하기"를 바라는 듯.
  • 구글, 페이스북, 애플 등은 원격근무 대신 사무실 근무를 강화하는 전략을 택해 성과로 연결.
    사무실을 축소하기보다 돈을 들여 근무 환경을 다양하게 개선(이런거 말고).
  • 최근 사옥을 새로 지었거나 지을 계획인 이들 기업의 신사옥 설계 공통점
    : 우연한 만남이 늘어나도록 공간을 만들고 동선을 재배치
  • 화장실, 정수기 등을 중앙에 배치해 직원들이 자주 마주치도록. 스티브 잡스는 건물 중앙에 대형 화장실을 한 개씩만 두는 수를 쓰기도.

  • “원격근무는 1980~90년대에 탁월한 전략이었지만 현재는 아니다”(존 설리버,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 혁신엔 동료와 함께 일하는 게 핵심
  • (역사적으로) 서로 다른 전통의 정보가 교류하고 통합되는 문화의 교차로(가 되는 지역)에서 번영이 생긴다는 주장.. 이것 자체는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다. 잡종이 강하지.
  • "스마트폰 환경에서 소통과 공감을 위한 기술적 수단이 다양해졌지만 오히려 진정한 대화가 사라졌다" (셰리 터클, MIT)
    : 인류가 진화해 온 긴 세월의 대부분은 면대면 상호작용. 통신소통이 그걸 따라잡을 만큼 효과적이려면 아직 더 진화해야.
  • "대부분의 혁신적 아이디어는 10명 남짓한 학자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최신 연구결과에 대해 이야기하는 정기적 실험실 모임에서 생겨났다"(케빈 던바, 칼리지파크 메릴랜드대)

2017.7

[월드 톡톡] 재택근무 앞장섰던 美대기업들의 변심

조선일보 2017.07.27

IBM 등 최근 잇단 폐지·축소

"서로 얼굴 보면서 대화해야 소통도 되고 아이디어도 나와"

  • "IBM과 뱅크오브아메리카, 베스트바이 등 IT(정보기술)·금융·유통 업계 대표 기업들이 나란히 재택근무 제도를 폐지하거나 줄이고 있다"(WSJ)
  • 미 노동부 통계에서도 재택근무 근로자(풀타임·파트타임 포함) 비율은 2015년 24%에서 작년 22%로 2%포인트 하락
  •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현실에서 대면하는 와중에 나온다!"
  • 위 회사들은 전면적인 재택근무는 없애가는 추세.
    반면, 가정과 직장 생활을 같이 해나가기 위한 재택근무의 유용함 자체는 여전히 인지.
     "전체 직원의 58%가 일주일 중 하루 이상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DELL)
우리 나라는..  SNS를 통한 일과 후 업무지시떄문에 무상 재택근무로 근무시간이 연장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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