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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rotect Online Security (NOS) 본문

컴퓨터 고장,보안,백신

nProtect Online Security (NOS)

(2017.8.2x) 번거로운 건 이해해요. 보안을 위해서니까.

프로그램 못 만든 건 납득 못한다. 이 놈들아!

이거 만든 사람과 그 회사 사장과 그 가족과 그 회사는, 성경에 나오는 에굽의 열 가지 재앙을 받으면 좋겠다는 악담이 팍팍 나오는 프로그램.


몇 번을 종료해도 계속 이 창을 띄웁니다.


뒷사정.

파이어폭스는 다중 사용자 로그인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프로파일을 바꿔주는 익스텐션을 사용하는데, 이 경우, NOS가 뭘 잘못 봤는 지, 뭘 해주어도 이 창을 띄웁니다. 컴퓨터를 껐다 켰는데도,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재시작하지 않은 걸로 착각한 모양..

그리고 "아니오"를 선택해주고 NOS를 설치한 프로파일로 로그인하면, exe와 플러그인이 통신하는 데 문제없을 텐데 그래도 몇 초마다 저 창을 계속 띄우면서 사람 귀찮게 만듭니다. (이 글 끝에서 재설치한 후 은행사이트에 들어가 확인해 보니 NOS는 제대로 설치된 걸로 나옵니다. 하지만 여전히 뜹니다. 이 글을 수정하는 지금도. 아, NOS말고 맨 끝 다른 플러그인이 설치하고 웹브라우저를 재시작해도 설치가 안 된 걸로 뜨는군요. 아무래도 프로파일을 건드리는 플러그인과 nprotect는 상성이 나쁜 듯)

남들이 욕할 때 전 그냥 내비둬~ 했지만, 결국 이렇게 같이 까(..)게 된 게 참. 오랫동안 좋은 소리 못 들은 걸 보면 잉카인터넷은 경영자와 개발책임자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저 회사는 이젠 좀 전업하고 다른 국내 보안프로그램회사가 대신해도 될 것 같은데..

혹시나 해서 다시 깔고 재시작해도 마찬가지.


잉카인터넷 이 놈들.. 크롬에서 까는데 불여우 죽이라고 하면서 설치 진행이 안 되네요. 그래서 불여우를 죽이라 했더니, 크롬에서도 진행이 안 되고 행.. ;;


(2017.9.) 잡담.

"NOS는 선택"이라며 NOS를 쓰지 않으면 마우스 입력을 하라는 안내를 하는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은행도 있고 쇼핑몰도 있는데요, 파이어폭스에서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고, NOS가 안 깔려 있으면 마우스 입력이 뜨지 않거나 입력해도 무시해버리고 절차를 진행하지 않도록 프로그램해놓은 데가 있습니다. 그럴 땐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같은 시도를 해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IE에서 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다 포기하고 NOS를 다시 깔거나 스마트폰으로 하세요.

※ NOS를 지워야 하는 이유 하나. 이게 깔려 있으면 CPU점유율이 1코어분만큼 오르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항상 그러지는 않고 논리코어 1개를 100%먹지도 않는데, 뭐가 꼬였는 지 안 끄고 사용하다 보면 자주 그러고, 제 생각에는 이건 보안플러그인 문제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 중에서 제일 의심가는 게 키보드를 감시하는 이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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