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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을 외어 주는 후추(페퍼) 스님 서비스 본문

기술과 유행/로봇

염불을 외어 주는 후추(페퍼) 스님 서비스

소프트뱅크가 페퍼를 월 얼마씩에 리스서비스했다고 하던데, 페퍼를 데려간(?) 회사 중에 이 용도로 쓰려 한 데가 있었던 모양이군요. ^^ 페퍼 스님 비용은 4~5만 엔. 사람 스님은 +20만 엔이라고 합니다.



http://www.reuters.com/article/us-japan-robotpriest-idUSKCN1B3133?utm_campaign=trueAnthem:+Trending+Content&utm_content=599da42904d3013a1ada3153


https://apnews.com/54251d891dd6430089646c337437d1c3/monks-delivered-amazon-role-japanese-temples-fade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2&no=443105


<기동전함 나데시코>라는 옛 만화에서, 주인공들은 마음을 추스리기 위해 명상실에 가는데 거기선 스님옷을 입은 로봇이 죽도를 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수련을 돕는다고.. :) 


그리고 외국 어디에서, 로봇 주례가 있지 않았어요? 혼례를 집전한다면 장례를 주관하지 못할 것도 없겠지요.


헉! 주례 로봇...결혼식 비용은 1달러 - zdnet 2011년 기사.

일본의 주례 로봇  - 2010년 언저리


저런 건 사회적으로 완전 비주류인 특별한 성벽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아이디어 상품이었다면(미국의 모 도시는 자판기처럼 결혼증명서를 주는 데도 있다 하니),

이런 페퍼 스님은, 소식통이 과장한 게 아니라면, 일반을 대상으로 팔리기 시작한 서비스라는 차이가 있겠습니다.


1. 일본에서도 장례는 점점 형식화되어가는군요. 

2. 하긴 기독교방송, 불교방송을 하루 종일 틀어 놓고 좋은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있으니, 한 세대가 지나 그 연장선상에서 생각하는 세대가 나오는 것도 자연스런가? 염불이 중요하지 스님이 중요하냐는 식. 페퍼가 귀엽게 생기기도 했고, 시대가 바뀌었다는 느낌도 주고, 싸고, 염불 동영상을 틀어놓는 것보다는 분위기도 나고 낫긴 하겠죠. 페퍼의 활용처가 어디까지 넓어질 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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