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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표면검사로봇 본문

기술과 유행/로봇

여객기 표면검사로봇

유럽항공안전국(EASA)에서 개발 중이라는 로봇입니다.

바퀴가 달렸지만 진공청소기처럼 공기를 빨아들여 항공기 동체와 날개, 엔진카울 표면에 붙어다닙니다. 그러면서 균열이나 이상을 검사한다는데, 일단은 광학방식과 초음파장치를 달았다고 하는데 나중에는 다른 비파괴측정방식도 쓰겠죠.

이동방식상 에너지를 많이 쓰니까 유선으로 움직입니다.


[고든 정의 TECH+] 항공기 표면 기어다니며 정밀 검사하는 로봇 개발 - 서울신문 2019.1.29



몇 년 전에 우리나라 조선업체도 이런 로봇을 만든 적 있습니다. 검사도 하고 용접도 하면서 배 옆을 붙어다녔죠.

그리고 그즈음. 고층빌딩 표면을 돌아다니는 청소, 점검로봇도 이런 방식으로 개발되어 방송을 탄 적 있습니다. 스파이더 로봇이란 아이디어는 도마뱀 발 돌기의 미세구조에 착안한 장난감부터 참 많은 응용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상할 건 없어요. 비행기가 좀 예민한 종류니 괜찮을까하는 부분을,

비행기를 잘 아는 사람들이 쉽게 도전할 수 있었다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어쨌든 이래서 이만큼 사람이 덜 필요하게 되었고,

여객기 점검주기를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로봇은 일반인도 쉽게 조립할 수 있는 아두이노 기반 로봇인 보텍스 로봇(Vortex Robot)을 기반으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걸까요? 구글검색 결과목록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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