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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전용 컴퓨터를 하나 더 가지고 싶을 때 본문

공구함, 튜닝PRG

백업 전용 컴퓨터를 하나 더 가지고 싶을 때

데이터 백업하려고 외장하드를 연결하는데, 하드디스크가 여럿이다 보니, USB3.0 하드독을 빌려 사용하거나 본체 뚜껑을 뜯어 연결하게 된다. 은근히 번거롭고, 데이터 백업을 자주 하지 않는 핑계가 되기도 한다.


케이스만 하나 구하면 지금 가진 부품으로 백업용으로 쓸 수 있는 본체 하나 정도는 만들 수 있는데(오버니 트릭이니 온갖 장난을 쳐놔서 사용 중 무슨 트러블이 생길 지 모르는, 남주지 못할 사양이다. 그리고 10년 전 기준 염가 CPU라 느려터진 물건이지만 데이터 전송 정도는.. 메인보드 백패널 단자도 기가비트고), 해볼까? 그런 생각도 든다.


뭐, 생각만이다. 잘 해야 달에 한 번 연결할 때만 쓰지 평상시 공간만 차지하는 애물단지가 되어 있을 그걸 어디 책상 뒤켠에 치워놓는다 해도 그다지 하고 싶은 짓은 아니다. 그런 게 주렁주렁 구석구석 있는 게 싫어서 버릴 것 다 버리고 처분할 것 다 처분하지 않았나.


뭐.. 시대는 클라우드.. 기는 하다. 정기 백업이면 MS오피스365를 구매하는 게 쌀 텐데, 컴퓨터를 만드는 것보다 비용은 좀 들겠군.



PS

구글 드라이브(구글 백업 & 싱크).. 학교에서 계정을 주는 사람은 확인해보길. 어디는 5테라정도를 쓸 수 있다는 모양인데. 그런데.. 5테라를 한 번 동기화하면 혹시 ISP에서 요주의로 찍는 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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