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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2.0 연장 케이블에 대해/ USB 리피터 케이블/ HDMI 리피터 케이블 본문

컴퓨터 부품별/USB메모리,램디스크

USB 2.0 연장 케이블에 대해/ USB 리피터 케이블/ HDMI 리피터 케이블

USB 2.0 M-F 연장선. 1.8미터짜리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비싼 건 아니고 싼 것으로.

싼 값을 하더군요. ^^

간단하게 사용기를 적어 봅니다.

  1. 하나만 사용할 때는 USB무선랜카드가 잘 인식됩니다. 줄길이가 1.8미터나 되므로 무선랜공유기와 보다 가까운 곳에 달 수 있습니다.
  2. iptime usb 무선랜카드에 번들로 들어 있는, 무선랜카드를 세울 수 있는 USB연장선 겸 스탠드가 길이 1미터 정도 되는데, 이걸 저 1.8미터 선에 연결하면 컴퓨터에서 인식하지 못합니다. 너무 긴 모양입니다.
  3. USB-microSD 젠더나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인식되고 충전된다고 배터리에 번개표시도 뜨지만, 전기를 오히려 빼먹는 느낌입니다. 꽂아 놓은 채로 방전된 적도 있습니다.
  4. 파는 곳에서는 3미터가 넘는 것도 있고 10미터짜리도 있던데 그건 잘 될까 궁금해졌습니다.

이렇습니다. 원래는 폰 충전선을 연장하려고 샀지만 그 용도로는 못 쓰고, 부모님 컴퓨터 중 한 대의 무선랜카드 위치를 전파 잘 잡고 가까운 쪽으로 두는 데 사용하게 됐습니다. :) 랜케이블을 깔아 유선연결하는 게 제일 고장염려도 없고 소프트웨어 트러블도 없지만, 집안 구석에 선을 자꾸 깔고 화장실 문지방 아래에 선이나 선덮개가 있는 것도 마음에 들어하시지 않아서.. 이렇게 둡니다. 


* 5미터, 10미터 usb 연장선은 옛날에도 써봤고, USB 1.1 시절에 쓰던 선도 품질만 좋으면 USB 2.0기계를 쓰는 데 별 문제를 겪지는 못했습니다. 데이터 전송률 테스트같은 건 해보지 않았지만 인식하고 쓰는 데는 뭐..

* 원래는 저런 식으로 인식 안 되는 긴 거리를 연결할 때, USB 리피터라는 걸 달면 됩니다. 리피터가 달린 케이블도 있다는 얘기를 본 적 있습니다. 글적는 김에 찾아보았습니다. 

믕님의 설명

1. 무전원 USB 리피터 케이블. 컴퓨터 전원을 이용하며 그만큼 포트 출력이 떨어짐. 주로 키보드 마우스처럼 전기를 적게 먹거나 프린터 등 자체 전원으로 동작하는 기기 통신용으로 사용.
2. 외부 어댑터 전원을 받는 USB 리피터 케이블. 외장하드 등 전기를 먹는 장치를 연결할 때.
3. USB암컷포트와 RJ45포트, USB수컷포트와 RJ45포트가 있는 2개 1조로 구성된 USB리피터. 둘 사이를 유선랜케이블로 연결. 무전원방식도 있고 유전원방식도 있음. 1,2보다 훨씬 긴 거리. 이것도 무전원방식(컴퓨터 본체 USB전력 이용)이 있음.

* 무전원방식에 소비전력이 큰 장치를 연결할 때는 끝에 유전원허브를 추가하기도 함.

라이트컴의 랜케이블사용하는 무전원방식 리피터. 같은 회사 제품으로 이런 것도.


라이트컴 COMS 1:4 RJ45 USB 리피터 (IB388)

재미있는 것. 

중간에 랜케이블을 끼운다는 발상을 다른 데도 적용해서, 아주 긴 HDMI 케이블 리피터도 있습니다. 

그 중 하나. 보이는 대로 적어봅니다. 리버네트워크 NEXI 4K HDMI 리피터 (NX-HDR40) 이건 1080p용이고 케이블이 좋으면 100미터 넘게 연장된다고 합니다. 라이트컴 COMS HDMI 2.0 리피터 (DM401)는 4K영상을 지원한다는데 대신 거리는 최대 30미터. 


  • 어느 것이나, 제조사가 광고하는 최대 연장 길이보다는 좀 덜 간다고 생각하는 게 안전합니다. 케이블 사양이 정확하더라도, 연결할 장치가 전기를 조금 더 먹을 수도 있으니까요.
  • 저것들은 싼 것부터 찾아본 것이고, 고급형은 몇 만 원 짜리도 있습니다. 당연히 더 잘 되고 신뢰성도 좋겠지만 정확히 뭐가 다른 지는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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