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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더운 날 미니태양광 발전량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신재생 에너지

요즘같이 더운 날 미니태양광 발전량

기온이 높다고 해서 꼭 발전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느끼기에 볕이 따갑다 해서  꼭 발전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날이 밝고 체감하는 볕이 강해도, 하늘이 맑지 않아 구름이 끼어 있으면 발전량은 적습니다.

반면, 날이 추워도 직사광선이 잘 들면 그 때는 발전이 잘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최근 장마가 끝나고 나서 체감상 땡볕이었죠? 

발전량을 한 번 보시죠.

어제 토요일. 아시다시피 날은 무진장 더웠는데.. 구름이 좀 끼었던 모양입니다.
(나중에 추가합니다. 일요일 발전량도 이런 식이었습니다. 일요일도 참 더웠죠.)

이것은 비교용. 하루 전 금요일 그래프입니다. 예쁘장하죠?


이것은 토요일은 들어가지 않고 금요일까지의 7일간. 일주일동안 5.3kWh를 생산했다고 표시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플러그 앱의 주간 그래프는 자정이 지나야 갱신되는데, 자정이 지나면 일중 그래프는 초기화되어 이렇게 올립니다)


지난 한 달 간 15.5kWh를 발전했습니다.


농사짓는 분들에게는 안 됐지만, 소나기도 지나가는 구름도 없으면 8월에는 7월보다는 많이 생산하겠군요.


값을 읽을 때 주의점.

지금 사용 중인 이 스마트플러그와 이 값을 재확인한 에너지미터가 전력량 측정을 할 수 있지만, 본래 발전량 측정용으로 나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제 발전량보다 적은 값을 표시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전에 적은 바와 같이, 발전기 LCD표시창에 나오는 실시간 출력(W)과 발전량(kWh)보다는 스마트플러그와 에너지미터가 작은 값을 표시하더군요. 그리고 에너지미터를 잠시 연결했을 때(전원측을 발전기, 부하측을 콘센트로 방향을 잡아 연결) 역률이 0.7이 나온 걸 본 적 있습니다(그 기계는 소수점아래 한 자리까지만 표시합니다). 그래서 그 경우, 측정기계에 따라서는 그걸 곱해서 유효전력을 보고할 수도 있지 않나, 예를 들어 저 월간 발전량 15.5kWh 을 0.7로 나눈 22.1kWh가 진짜 발전량이 아니냐는 질문도 할 수 있는데, 그럴 듯한데 확신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0.7이 가정 또는 가정+가정에 들어온 전기에 영향을 주는 아파트 부하쪽의 역률 평균을 뜻하는 것인지 여부, 전기요금절약액을 계산할 때 어떻게 고려해야 하는지도 제가 무지해서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발전량 측정 용도로 전력량 측정기나 스마트플러그류를 사용할 때는, 자기가 사용하는 물건이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 측정값을 보고하는 지 반드시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제가 올리는 그림들은, 저걸 곱해도 생각보다 적긴 하지만, 어쨌든 일단 경향성 위주로 봐주세요. 같은 패널과 인버터 세트라도, 설치 위치와 수직각도와 건물의 방향에 따라 모두가 조금씩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발전기의 인버터 LCD가 표시하는 누적발전량도 한 번 적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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