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관리 메뉴

PC Geek's

네이버 웨일(Naver Whale) 웹브라우저 사용기, 버그리포트, 개선희망점 본문

모바일, 통신/웹브라우저

네이버 웨일(Naver Whale) 웹브라우저 사용기, 버그리포트, 개선희망점

3월 초순 이후 누적된 사용기입니다. 그 사이 업데이트되어 해결된 내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항목을 폴더로 만들고, 그 폴더에 URL을 던져놓으면, 마지막에 던져넣은 URL은 항상 맨 아래로 갑니다. 만약 그 폴더 안에 들어간 항목이 스크롤해야 할 정도로 많아지면, 방금 즐겨찾기한 항목은 항상 스크롤해야 볼 수 있게 됩니다. 


=> 설정을 만들어주죠. 

1. 폴더에 마지막에 던져넣은 항목이 항상 맨 위에 열거되도록 선택가능.

2. 즐겨찾기바에서 폴더 항목을 클릭하면 그 폴더 속 목록 중 맨 위 항목을 열도록.



즐겨찾기 관리 화면에서 내보내기할 때, 

- 타이틀 텍스트

- URL

- 즐겨찾기한 일시

이 세 항목을 넣은 텍스트 파일[각주:1]을 export할 수 있게 해주세요.

각각의 필드를 한 줄로 잡고, 항목 사이에는 빈 줄을 사용하면 되겠죠.

예를 들어


네이버

naver.com

2019.03.01


이런 식으로



또한, 즐겨찾기 관리 화면을 윈도우 탐색기 UI처럼 만들어주세요.

탭을 눌러, 타이틀 텍스트순, 도메인알파벳순, 즐겨찾기한 일시순 등으로 순차/역순 정렬할 수 있게 말이죠.


이것도 DB라면 DB인데, 구글이 방치한다고 네이버도 방치하는 듯.


* 밸리기능은 별로 쓸모없습니다. 정말로 생각하는 게 있어 민다면, 활용예 예시를 많이 해주세요. 지금 수준으론 이걸 어떻게 쓰라는지 감이 안 옵니다.



정보 동기화가 잘 안 되는 문제

네이버 웨일은 프로그램 업데이트 확인은 사용 중 수시로 합니다. 그래서 사용 중 업뎃끝났으니 재실행해달라는 알림을 가끔 봅니다. 

그런데 네이버 웨일은 동기화는 잘 안 됩니다.

아마도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만 동기화하나 싶은데요,

이러면 요즘처럼 윈도우를 대기모두, 하이버내이션모드로 두고 쓰는 사람들은 동기화가 안 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특히 즐겨찾기. 제 경우, 모바일말고 PC북마크만 1만 개 이상인데, A컴퓨터와 B컴퓨터의 북마크 갯수 차이가 500개 정도 납니다. 발생조건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삼일 기다려서는 동기화가 안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른 웹브라우저에는 "지금 동기화하기" 버튼이 있지 싶은데, 네이버 웨일에는 그런 버튼을 볼 수 없습니다. 아무 쓸모없는 프로필 이미지 갱신 버튼뿐.



주소창에서 URL 텍스트의 어느 위치에 커서를 두고 shift+up, shift+down 키를 누르면, 

구글 크롬에서는 커서위치에서 텍스트의 처음, 끝까지 선택됩니다. 하지만 네이버에서는 다른 주소 중 하나로 넘어가 아주 불편합니다. 

대신 네이버 웨일에서 크롬처럼 텍스트를 선택하려면

sift+command(ctrl)+up/down 키를 쓰면 됩니다. 맥에서 커맨드키로 되니까 컴퓨터에서는 컨트롤키겠죠.



시크릿 세션(시크릿창)을 1~2개 정도 더 만들면 좋겠습니다.

링크프라이스(linkprice)같은 게이트웨이사이트 쿠키문제, 그리고 페이스북문제. 모질라 파이어폭스의경우, 아예 페이스북을 격리하는 기능을 만들었더군요. 그것을 범용으로 만든다고 치면 될 것 



다운로드할 때 남은 시간(초)를 표시하는데, 전송속도 kB/s 나 MB/s 도 표시해주면 좋겠습니다. 전체 평균 전송속도라도 괜찮고 최근 1초 속도나 최근 5초나 최근 10초간의 평균도 괜찮겠습니다. 표시 양식을 선택할 수 있으면 제일 좋겠네요. 최근 1초 속도는 파이어폭스에서는 표시해주는 듯.



처음에는 도저히 못쓰겠던데, 번역기능 품질이 점점 좋아지는 것이 눈에 띕니다(그래도 영한번역은 아직 크롬보다 못한 느낌).

이제 중역기능도 넣어주시면 어떨까요? 


영어 -> 일본어 -> 한국어 

중국어 -> 일본어/영어 -> 한국어

이탈리아어 -> 영어 -> 한국어라든가.


구글과 달리 네이버가 업무효율상 한국어위주로 인공지능번역기를 훈련시킨다면 중역기능은 큰 도움이 안 될 가능성도 있지만, 그래도 서구권 마이너 언어를 영어로 번역해 나온 문서를 한국어로 중역하는 것이, 그 언어를 직접 한국어로 직역하는 것보다는, 현재의 네이버 번역기 수준에서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 xls면 더 편하겠지만 거기까진 안 바랍니다. ^^ [본문으로]
이 글과 같은 분류 글목록으로 가기 / 최신글목록으로 가기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