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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T 업계에 부는 反야근(주72시간 근무 996 거부) 바람 본문

모바일, 통신/IT회사 News

중국 IT 업계에 부는 反야근(주72시간 근무 996 거부) 바람

일본이라면 "블랙기업"이라고 했을, 소문난 회사에서 탈출..


중국 IT 업계에 부는 反야근 바람

조선비즈 2019.04.20

[이코노미조선]

주 72시간 근무에 불만 확산, 

앤트파이낸셜[각주:1], 바이트댄스, 징둥닷컴 등 간판 IT 기업 줄줄이 블랙리스트

감원→남은 직원 압박 ‘악순환’


중국의 법정근로시간은 주당 44시간이며 노사합의에 따라 일 3시간 월 36시간 추가 가능해 주당환산 최대 53시간. 하지만 996근무제에선 주당 72시간+

알리바바는 초기에 "8to5로는 실리콘밸리를 못 이긴다", "직원 3명이 5명분 일을 한다"며 복대를 차고 장시간 근무하라고 장려하기도. 최근 마윈이 초과근무를 옹호하다가 비난받자 뻘쭘해한 배경.

화웨이는 입사 후 "헌신 계약"에 서명. 유급휴가 포기와 초과근무 동의. 일 최소 12시간 근무 등 인터뷰.

- 제조업 근로시간은 감소, 사무직 근로시간은 증가.
- 최근 투자 감소와 구조조정 압력에 잔존인원의 업무무담은 가중.

위 기사는 긍정적인 면을 언급하는 것으로 끝내고 있지만,

한국경제 2019.04.05 
"잠도 삶도 없이 오로지 일~일~ 
이렇게 살다가 30살 되기 전 번아웃 한다"
직원들의 불만이 커지자 텐센트, 치후, 샤오미 등 중국 IT 기업은 자사가 운영하는 브라우저에서 반996룰 캠페인의 중심이 되는 깃허브의 ‘996 . ICU’ 접근을 차단

중국이나 우리나, '모던 타임스'로 돌아가서는 발전이 없겠지.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하지만, 인권이라는 게 뭔가요? 사생활보호라는 게 뭔가요? 우적우적 씹어먹으면서 빅데이터 처리기술과 인공지능을 발전시키고 있는 중국, 전세계에서 가장 급진적으로 로봇을 발전시키고 있다는 중국을 우리가 걱정하거나 놀리는 것은 참으로 안이한 이야기다. 중국은 언제나 그랬듯이, 몇년 안에 괄목상대하게 바뀌어 있을 것이다. 문제는 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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