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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레오피스와 오픈오피스는 조심해 사용할 것 본문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문서 편집

리브레오피스와 오픈오피스는 조심해 사용할 것

일단, 그 자체로는 무척 좋은 대안프로그램이라는 데 동의한다.

이 프로그램들이 없었다면 리눅스 사용자는 지금의 1/10밖에 안 됐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칭찬만 해서는 발전이 없겠지.



이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다 보면 사용 중 크래시하는 경우도 있고,

소프트웨어탓이 아니라도 컴퓨터를 리셋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비정상적인 종료를 할 때 열려 있던 문서는, 다음 시작때 복구할 것이냐를 물어보는데..

그래서 복구하라고 OK해준 결과가 이거다. (xls파일이다) 중간에 에러나 다른 알림창을 띄우지 않았고 잘 처리한 뒤에 이렇다.



영문자 숫자, 한글 보이는 게 드문드문 있고, 나머지는 심볼폰트로 죄다 바뀌어버렸다. 

황당해서 말이 안 나왔다. 백업본이 없었으면 완전 멘붕했을 듯.

물론, 이 경우에만 특별히 운이 나빴거나 이 파일 속에는 고려하지 못한 요소가 있었을 지도 모른다. 그래도 나는 조심하게 되었다.


오픈오피스와 리브레오피스를 사용하지 마라!

문서변환기나 가벼운 툴로 사용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절대로,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 중요한 일에 함부로 쓸 생각하지 말자.


만약, 꼭 써야 하는 처지에 몰려 있다면,

반드시 ODF 포맷[각주:1]으로만 사용할 것.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호환파일을 주어야 할 때나 사본을 MS오피스 포맷으로 따로 저장할 것. (예를 들어, 전에 적었듯이, odt로 작업하는 데는 문제없는데 doc로 저장하면 깨지는 경우가 가끔 있다[각주:2]. 그리고, 애초에 세이브, 로드 모두 odf포맷일 때 더 빠르게 동작한다)

MS오피스의 구버전, 신버전에서 사용하는 파일포맷(DOC, DOCX, XLS, XLSX 등)은, 호환성이 있다고는 해도 주작업용으로는 절대 쓰지 말 것. 


그리고, 생각날 때마다 백업본을 만들어 두고, 백업을 만드는 옵션을 켜두라.



  1. 오픈도큐먼트. https://ko.wikipedia.org/wiki/오픈도큐먼트 [본문으로]
  2. 저장못했다고 에러창을 내면 다른 포맷으로 저장하겠지만, 그러지 않고 파일만 툭 잘려 있을 때가 문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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