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은 장마철이네요.

저전력, 전기요금/에어컨,난방,선풍기,공기청정기,제습기

어제까지 "요즘 마른장마아니냐"는 얘기를 주고 받았고,

금주 비소식도 목요일쯤에나 있을 거라는 일기예보를 전화기로 봤습니다만,

낮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주룩주룩.. 저녁에 볕이 들더니 얼마 전부터 또.

이건 정말 진짜 장맛비[각주:1]입니다. 기상청 웹사이트를 열어보니 역시나.. 틀렸군요. ㅎㅎ


장마철에는 비가 오든 안 오든 우산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한동안 잊어도 됐던 말이 새삼 생각났습니다. 그나마 올해 7월 중순은 찌도록 덥지는 않아 다행입니다. 작년 이맘때는 정말 정말 정말 더웠죠. 저희집은 올여름들어서는 아직 한 번도 에어컨을 틀지 않았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4집. 안녕 또 다른 안녕입니다.

노랫속, 그리고 창밖의 빗소리와 천둥소리.. 참 듣기 좋은 밤입니다.


  1. 이 시옷넣는 맞춤법 별로인데.. 쩝.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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