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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 현지업체가 생산한 전화기로 중국에서 갤럭시 브랜드 유지키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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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 현지업체가 생산한 전화기로 중국에서 갤럭시 브랜드 유지키로

일부 모델이 이미 그런 방식으로 나왔지만 앞으로는 나머지도 완전히 중국 ODM(그러니까 제품설계도 중국업체[각주:1])으로 할 거라는데, 그래도 펌웨어는 삼성전자에서 만든 걸 얹겠죠? 중국뿐 아니라 인도 등 저가품으로 승부봐야 하는 시장에서 가격경쟁이 여의치 않으면 삼성전자의 국내나 해외공장에서 생산한 폰을 투입하지 않을 모양입니다. 그리고 삼성에 납품할 품질이 되는 회사들은 아직은 중국회사들.


삼성전자, 이달말 中휴대폰 생산 완전 철수... ODM으로 전환 - 전자신문 2019.9.29

  • 중국시장 점유율이 너무 내려감. 0.x %로.
  • 중국현지 인건비가 너무 올라감. 몇 배로.
  • 후이저우 삼성전자 가동률 하향, 감원 추진. 궁극적으로 공장은 철수하고 중국시장은 중국현지 업체를 골라 ODM해서 충당.

이럴 경우, 중국에 있는 중국회사가 싸게 만드는 전화기라면, 앞으로는 국내부품회사들의 입지가 크게 좁아질 것이기 때문에 합작개발생산(JSM)도 염두에 두지 않겠댜는 말도 있지만, 삼성이든 LG든 점유율에서 밀리는 시장에선 자기 코가 석 자겠죠.


다른 기사)


실제로 지난해 11월 중국 시장에 출시된 중저가 모델인 ‘갤럭시A6s’(30만원대)는 중국 제조업체 ‘윙테크’에서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부 맡았다. 삼성전자는 제품에 갤럭시 브랜드를 붙이는 데 대한 사용료만 받았다. - 이데일리. 


이 정도면.. 펌웨어는 어땠을까요? 그것도 삼성 UX는 아니란 얘긴가?



후속기사)


"삼성전자 협력사 단체인 협력회사협의회(협성회)는 지난달 TF를 구성했다. 이 TF는 삼성전자 ODM 확대 전략에 따른 향후 사업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요 부품별 분과가 구성돼 ODM 제품과 시장 분석 등을 진행 중이다. (...) 삼성의 ODM 확대가 미칠 파장이 그 만큼 크기 때문에 협력사들이 머리를 맞대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 전자신문, 2019.10.6


  1. 그러니까, 삼성전자 컴퓨터 완제품을 폭스콘에 발주하고 여기에 삼성로고를 박고 삼성 바이오스와 삼성전자에 라이선스된 OS를 입히는 거? 비유가 맞나 모르겠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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