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관리 메뉴

PC Geek's

피터 F. 드러커의 책(전자책) 본문

아날로그/전자책,이북(ebook),도서정보

피터 F. 드러커의 책(전자책)

YES24와 리디북스에 올라온 것입니다. 각각 머리말과 도입부 이십여 쪽 정도는 맛보기로 읽을 수 있습니다. 눈속임은 하지 않기 때문에 도입부를 보고 재미있으면 대개 끝까지 재미있는 편. 이분 책을 읽으면 논어(論語)를 읽는 느낌이 들어요. ㅎㅎ 현대의 공자님, 맹자님같은 사람입니다.


YES24 전자책 검색 

(이런 책은 출판된 전자책이 북클럽에 다 올라가 있으면 구독할 사람이 더 있을 텐데, 드문드문 이가 빠져 있습니다)



리디북스 피터 드러커 작가소개밑에 보이는 책목록

전자책이 쌀 거란 생각은 버려야 할 편견이 된 시대가 되었습니다.[각주:1] 



경영학하고 무관한 일반인이 입문서로 읽을 만한 책도 저기 있습니다. <NEXT SOCIETY>라든가, <경제인의 종말>이라든가.[각주:2] 그리고 저기에는 없지만 <피터 드러커 자서전(방관자의 시대)>도 읽을 만합니다. 70년대말쯤에 나온 자서전인데, 당시 세로쓰기로 한 번 번역돼 나왔고, 이천년대들어 가로쓰기로 또 한 번 번역됐습니다. 장수하신 할아버지라서 그걸 쓴 뒤로도 반평생[각주:3]은 더 현역으로 활동하셨지만.^^ (그래도, 대학생/대학원생때 아전인수식으로 대충 배우고 그나마 씹고 뜯지도 않고 각인해버린 걸 '신념과 열정'을 방패삼아 평생 우려먹고 사는 많은 우리나라 정치인하고는 격이 다른 사람입니다! 평생동안 자기를 갈고 닦으며 변화한 분이죠) 그리고 데일 카네기책에서 화술, 화법같은 인간관계조언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피터 드러커의 3권짜리 책, 프로페셔널의 조건/이노베이터의 조건/변화 리더의 조건 3권을 먼저 읽는 게 시간절약이 됩니다.




※ 무료 전차잭이나 체험판 전자책은, 구매했더라도 대여판이나 특가세일 전자책같인 충동구매성이 있는 책은 사놓고 바로 아니면 한두 번 읽고 잊어버리기도 하기 때문에 또 사려고 들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자책은 계정종속이니 중복구매는 안 되기 때문에 산 책을 또 사면 구매거부됩니다(대여책은 중복구매가 되는 것 같지만 그런 경우는 실수거나, 예전에 보고 대여기간이 만료된 책을 재대여하는 경우겠죠. 어차피 양도불가능하므로 처음부터 중복대여하느니 구매하는 게 낫습니다).


그럴 때 yes24.com에서 구매로 주문할 때는, 이전에 구매한 책이 목록에 있으면 주문단계에서 자동으로 빼고 알림을 주지는 않고 그냥 아래와 같이 전체 주문이 거부됩니다. 그마나 www.aladin.co.kr처럼 다음 화면에서 거부되는 게 아니라, 체크박스가 살아있는 장바구니화면에서 팝업으로 거부알림을 주니 그건 낫네요. 한편 알라딘은 무슨 책이 중복인지는 목록을 알려주어서 그건 그쪽이 더 낫습니다. 




웹페이지의 전자책 목록에는 검색창도 없어서, 무슨 책이 중복인지 알고 싶으면 나의 웹서재를 열어 짐작가는 장르분류를 열어 일일이 확인하거나 앱의 전자책 리더를 열어 일일이 확인하거나 찍어 검색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맛보기를 하신다면 그냥 리디북스보세요. 다만, 각 온라인 서점에 있는 미리보기/체험판/라이트북의 분량이 같은지는 모르겠습니다.[각주:4] 

뷰어도 리디북스쪽이 간편한 컨셉을 잡아놔서, 구매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구매는 각자 주로 사용하던 것이 있을 테니 이용하던 걸 쓰는 게 편할 것 같습니다. (서점 여러 곳에 전자책이 흩어져있으면 그것도 스트레스더군요. 구글 문서도구로 관리하는 것도 짜증. 각 서점들이 자기쪽에 손님을 묶어놓으려고 그러는지, 구매/대여한 전자책목록[각주:5]을 CSV파일이나 엑셀파일[각주:6]로 다운받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1. 아니, 내 주머니/도서구입예산말고는 다 올랐기 때문이란 말이 맞을까. [본문으로]
  2.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의 <경제학의 역사>, <불확실성의 시대>를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셨다면 취향에 맞을 겁니다. [본문으로]
  3. 반평생이라지만 웬만한 사람의 일생 커리어만큼. [본문으로]
  4. 예를 들어 유시민씨의 2010년대 책 한 권은 라이트북이 60쪽 남짓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본문으로]
  5. 물론 책 내용이 아니라, 서지정보나 그걸 더 줄여 제목, 저자, 번역자, 출판사 정도를 말합니다. [본문으로]
  6. 데이터를 엑셀파일로 다운로드하게 해주는 기능은 통신사와 은행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데, 은행은 돈이 걸려서인지 다운받아 열어보면 내용이 잘 보입니다. 하지만 모 통신사의 엑셀파일 다운기능은 내용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엉터리라서 의미없었습니다. 리브레오피스가 엑셀97포맷을 못 읽을 리는 없을 텐데. 한글코드가 깨지는 사이트도 있어서 제대로 테스트는 했는지 궁금하더군요. [본문으로]
이 글과 같은 분류 글목록으로 가기 / 최신글목록으로 가기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