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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라우드 도움말 웹페이지

네이버 고객센터> 네이버 클라우드

https://help.naver.com/support/service/main.help?serviceNo=636


허용하지 않는 파일명 및 폴더명 2019.08.26

파일명과 폴더 생성 시 지정할 수 없는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80자를 초과하는 이름

- 전체 경로가 255자를 초과하는 이름

- "."으로 끝나는 이름 (폴더만 해당)

- "."으로 시작하는 이름

- 이름에 : " / \ | ? * #과 같은 특수 문자를 사용한 이름

- 이름 앞뒤 공백 있는 이름



파일 올리기가 되지 않을 경우 2019.08.26

네이버 클라우드를 사용하시는 장소와 브라우저의 버전에 따라 원인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용 장소에 따른 점검]

1. 사내, 공공기관 혹은 해외에서 이용 중이실 경우

사용 중이신 장소의 네트워크 정책에 의해 차단되었을 수 있으니,

관련 네트워크 담당자에게 문의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2. 가정에서 이용 중이실 경우

PC에 설치된 방화벽 프로그램 혹은 백신 프로그램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방화벽 또는 백신 프로그램 기능을 잠시 OFF하거나 프로그램을 종료한 후 다시 시도해보세요.


[브라우저 버전에 따른 점검]

1. 인터넷 익스플로러 10 이상 

html5 방식을 통해 업로드가 진행되고 있어, 하단의 프로그레스 바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며

올리기가 실패되는 사유를 눌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 인터넷 익스플로러 9 이하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제거 > 네이버 Active X 가이드 > 네이버 클라우드 대용량 전송기능]을 

삭제한 후 다시 네이버 클라우드 페이지에 접속하여 이용해보세요.



업로드 가능한 파일 크기(용량) 2019.07.23

네이버 클라우드에 업로드 가능한 개별 파일 한 개의 크기는 4GB(유료 고객의 경우 10GB)

이때 이용할 수 있는 전체 용량은 기본 30GB이며, 

유료 고객은 100GB, 200GB, 2TB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이 가능한 전체 용량만큼 파일을 올릴 수 있으며, 

전체 용량에는 휴지통의 용량도 포함됩니다.



삭제하지 않은 파일이 사라진 경우 2018.07.27

네이버 클라우드에서는 임의로 파일을 삭제하지 않고 있으니,

파일이 갑자기 사라졌다면 검색 기능 이용해 전체 폴더를 확인해보시거나

PC 웹 네이버 클라우드 휴지통을 확인해주세요.


※ 참고해주세요!

- 휴지통에도 삭제된 파일이 없다면,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 정책상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개인 저장공간이라, 네이버에서도 파일을 별도 저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네이버 클라우드에 1년 이상 로그인하지 않으면 휴면으로 전환되어 모든 파일이 영구 삭제되며,

 휴면 정책으로 인해 삭제된 파일은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탐색기 사용 중 업로드 실패로 인해 파일이 사라진 경우]

네이버 클라우드 탐색기에서 파일이 업로드 실패 시 

임시 파일 형태(ex. ASGD002.tmp)로 남아 있을 수 있으니, 

아래 공간에 임시 파일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 네이버 클라우드 공간 내 

- 네이버 클라우드 휴지통 

- 탐색기를 통해 파일이 유실된 경우에는 [내문서 > 네이버 클라우드 보관 파일] 폴더 


* 위 폴더의 경로는 운영체제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나,

 '네이버 클라우드 보관 파일' 폴더명은 모두 동일합니다.


임시 파일을 원래 파일명(확장자 포함)으로 변경하면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참고해주세요!

- '네이버 클라우드 보관 파일' 폴더는 탐색기 설치 시 기본으로 생성되는 폴더는 아니며 

  탐색기에서 편집 및 저장 시 실패되는 케이스가 발생할 때 생성됩니다. 

- 업로드 중 네트워크의 일시적인 연결 끊김으로 인해 업로드가 실패될 수 있습니다.



동기화 실패 파일이 있을 경우 2019.05.22

autorun.ini 파일과 desktop.ini 파일은 바이러스 파일일 가능성이 있어서 동기화하지 않습니다. 


또한, 네이버 클라우드에서는 음란물이 포함된 것으로 의심되는 파일의 사용을 제한하여

음란물 의심 파일들은 동기화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에 의한 처리 과정에서 개인 파일이 부당하게 사용이 제한된 경우, 

아래 메일 주소로 해당 파일과 네이버 클라우드 내 파일의 경로를 보내주시면

확인 후 사용이 가능토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메일주소 : ccnaver@naver.com


그 외 아래 네이버 클라우드 정책에 어긋나는 경우에도 파일 동기화에 실패합니다.


1. 업로드 가능한 파일 한 개의 크기는 4GB이며, 유료고객의 경우 10GB입니다.

2. 이용할 수 있는 용량은 기본 30GB이며, 유료고객의 경우 최대 1TB입니다.

3. 파일, 폴더 이름은 255자를 넘을 수 없습니다.



단위 파일이 너무 큰 경우, 경로명합계가 255자를 넘은 경우 동기화실패는 가끔 겪는 일이고 치명적이진 않습니다. 하지만 안 지웠는데 지워지는 경우[각주:1]는 원인을 알기 힘들 뿐더러 발생해도 바로 알아채지 못하기 때문에 중요한 파일이라면 신경쓸 필요가 있습니다.




  1. 제 경험상 그런 경우는 별로 기억이 없고, 반대로 지웠는데 다음에 로그인하며 동기화할 때 지운 쪽에 다시 만들어버린 경우를 겪은 때는 기억에 있지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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