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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많을 때 슬라이딩 책장(서랍식 책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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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많을 때 슬라이딩 책장(서랍식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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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 책장, 또는 서랍식 책장. 


도서대여점에서 사용하는 미닫이형 책장도 괜찮은데 이걸 중고로 구하는 사람도 있고, 가구점에서 사거나 마추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다만, 이건 벽면을 넓게 쓰면서 움직이는 책장 위아래에 레일을 까는 것이라 일반 가정에서는 큰 마음먹고 거실이나 서재방 한쪽 벽면을 사용할 때 정도일 것 같습니다. 장식장 역할도 겸함. 액자를 넣든 술병을 넣든 스피커를 넣든..[각주:1] 



그런데, 슬라이딩 책장, 또는 서랍식 책장이라고 부르는 것도 검색이 됩니다.

책장 하나 하나의 바닥에 바퀴를 달아 밀고 끌 수 있도록 하고(그런 만큼 최소한 바닥은 튼튼하게 만들어야겠죠), 그 전체를 덮개역할을 하는 케이스안에 넣어 겉보기로는 옷장처럼 한 것입니다. 바깥에서는 보이지 않고 먼지와 자외선을 막아주는 역할도 부여. 더불어 '일코'도.


DIY는 주로 부품을 주문해 조립하는 것. 완제품쪽이 비싸지만 제대로 된 물건이고 DIY쪽은 자기가 자재를 고르고 조립하는 만큼 단가를 낮출 수 있는 반면, 용접은 못하고 싼 자재를 쓰면 그만큼 단점을 감수해야 하고, 만드는 과정에 시행착오를 할 수 있다는 것.


온라인에 가구용 목재와 철물을 팔면서 재단해 배달해주는 몰이 있습니다. 설계는 자기가 해서 필요한 목재와 철재를 지정하고는 '이러이러하게 잘라주세요'하고 주문하면 그렇게 잘라 보내준다고 합니다. 그것과 결합부품, 바퀴 이런 걸 같이 사서 조립하고, 시트지로 마감.


https://m.blog.naver.com/cespd5/80207398955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3/read/30557085


(루리웹의 댓글 중에 보이는 "MDF는 처지니까 약하다"는 이야기는 새겨들을 만 합니다. 코믹스는 책이 가볍고, 플라모델 등 굿즈도 그렇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것도 맞기는 합니다만, 일반 책은 가득 채우면 몇 년 안 가 처지거든요. 보통 MDF책장은 그럴 때 위아래를 뒤집어놓는 식으로 버틸 수 있지만 저건 바퀴를 달아놨고 하중을 모서리가 아니라 바퀴로 지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용도에 따라 좀 생각할 게 있어보입니다.) 


책장폭을 잡는 데 달렸지만 코믹스와 만화 천 권 남짓 넣을 수 있게 만들어도 그렇게 공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완제품과 주문제작 종류

https://m.blog.naver.com/yourjokyo/221367907023

https://m.blog.naver.com/bomok2012/220932053120


더 찾을 필요없어 그냥 여기까지만, 더 많이 나옵니다.


  1. 아래 슬라이딩 책장도 이렇게 쓸 수는 있겠지만, 바닥과 천장에 레일을 대신해 잡아줄 구조가 없으면 안전사고위험이 있을 것 같아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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