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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美 LNG 수입 압도적 1위 (2019.9)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요금, 발전소

한국, 美 LNG 수입 압도적 1위 (2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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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년 전 이야기입니다만,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저도 다른 기사를 통해 보기 전에는 몰랐습니다.


한국이 수입하는 LNG가스 중 미국산의 비율은 현재로서는 높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시장에서 LNG를 사가는 큰 손이기 때문에.. 하지만 미국이 자체소비하는 양 외 수출하는 LNG.. 그 셰일가스를 한국이 가장 많이 수입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누적된 약속이 현실이 될 미래에는 더 늘어날 듯. 

일본 총리가 미국가서 가스사준다고 언론플레이했지만, 우리는 그 전(지난 정부때)부터 가스사오는 계약했고 지금(이번 정부때)도 일본보다 더 사온다는 것. 절대적인 중동산 의존을 탈피하기 위한 수입선 다변화면서, 대통령들이 미국갈 때 미국대통령에게 주는 선물 중 하나였던 셈이죠.[각주:1]


그리고 러시아나 다른 LNG산지 공략과 투자는 중국, 일본보다 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중동쪽 비율을 더 높일 것 같진 않으니까, 앞으로도 미국산을 많이 사올 것 같습니다. 문제는 미국산의 단가가 좀 그렇다는 점인데..


"셰일가스 15년간 사겠다"…한국, 美 LNG 수입 압도적 1위 - 한국경제 2019.09.24

가스公, 96억弗어치 구매 계약/ 美 LNG 수출량의 34% 달해


한국이 풀어놓은 ‘선물 보따리’엔 미국이 수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셰일가스 등 액화천연가스(LNG) 구매가 포함됐다. 미국은 조만간 한국의 LNG 수입국 2위에 올라설 전망이다.


한국가스공사는 2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BP사와 2025년부터 15년 동안 총 96억1200만달러어치 미국산 LNG를 구매하는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작년 기준 미국산 LNG 수입량의 33.9%(연간 158만t)에 달할 정도로 많은 물량이다. 계약이 종료되는 2039년 이후에도 BP 측이 3년 연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장 18년간 지속될 수 있다.


2018년 미국의 주요 LNG 수출국은 한국(522만t) 멕시코(384만t) 일본(257만t) 순.


  1. 이것이 우리의 정책효과인지 미국의 중동정책의도인지는 몰라도 결과적으로 미국-이란 관계가 악화된 다음에도 이란의 엄포가 잘 먹히지 않는 건, 신재생에너지, 러시아 가스전과 함께 이런 것도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석유파동나던 70년대와는 달라서, OPEC의 힘도 줄었고, 중동아니라도 파내려고 들면 에너지개발할 곳이 많아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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