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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공도서관의 전자책도서관을 이용하세요

요즘 공공도서관들이 문닫았습니다.

그래도 도서대출서비스를 아주 안 하지는 않지만 예전같지는 않죠.


만약 읽을 책이 고프다면, 지역민[각주:1]이고 도서대출회원증을 가지고 있다면 지역 도서관 웹사이트에서 전자도서관(전자책도서관)에 로그인해 전자책을 볼 수 있습니다.[각주:2] [각주:3] 2020년도에 구입한 전자책이 들어온 모양이더군요.


PC웹으로는 못보는 책도 있고, PC웹용 뷰어는 보안플러그인이 깔리기 때문에[각주:4],

가능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보는 게 간편하고 좋습니다.


그 외, 지자체관할이 아니라 중앙정부 부처쪽과 연관된 곳,
그리고 몇몇 비영리단체나 대기업 재단소속 전자책도서관도

일반인이 무료 가입해 책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국립도서관 소장 도서 중에도 저작권이 풀렸는지 특별한 절차없이 온라인으로 바로 볼 수 있게 해놓은 자료가 있습니다. 그런 것만 보는 화면이 있는지는 저는 모르겠는데, 가끔 도서검색하다 그런 책을 본 적 있습니다.

네이버에 있던가?[각주:5]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같은 걸 그냥 죽치고 봐도 시간 잘 가는데.. 이건 몇몇 사람의 취미니까. ;; 취미기준으로 보면 역사쪽은 정말 잘 돼 있어요. 여러 정부기관사이트에 평생 읽을거리가 쌓여 있음..


또, 책이라고 하면 좀 그렇기는 한데,

정부 부처와 정부, 민간 연구소 웹사이트의 자료실을 보면 요즘은 책이라고 부를 만한 문서파일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어떤 곳은 종이책으로 펴내 파는 걸 PDF파일은 다운받아 볼 수 있게 해놓은 곳도 있습니다.


옛날과 달리, 읽을 게 없어 헌책방을 드나들고 집에 있는 종이쪼가리를 다 읽지는 않아도 됩니다. :)




  1. 기본 자격이 지역민입니다. 공립도서관의 원래 이름은 시립도서관, 즉 지방자치단체 관할이라. 그리고 주민등록지는 아니라도 직장이 그 도시에 있으면 회원가입됐습니다. [본문으로]
  2. 가입 절차나 제한은 지역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본문으로]
  3. 하나 아쉬운 건, 소장도서 전체목록 xls파일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거 [본문으로]
  4. 옛날보다는 편해졌지만, 일부 전자도서관 프로그램은 보안플러그인충돌이 있거나, 그걸 깐 다음에 컴퓨터가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이런 플러그인은 전자책뷰어와 함께 실행되는 게 아니라, 일단 설치하면 컴퓨터 켜서 끌 때까지 내내 프로세스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본문으로]
  5. 그리고 네이버에 콘텐츠가 공개된 단행본 교양서적이 많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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