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Link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코로나19대응조치로 오프라인개강하지 않은 대학, 등록금에 관한 일반인 설문조사 본문
기사에 TBS에서 발주했다는데, 그럼 거기 주인이 서울시고 서울시 관영매체나 마찬가지니까, 서울시장이겠군요. ^^ 일단 이슈를 만들자는 얘기였는지 리얼미터에서 성인남녀 500명만 대상으로 물어봤다는데, 넷 중 셋이 어떻게든 해주는 게 좋지 않냐는 선택지를 골랐다고. 1
대학교들도 등록금압박이 있어서, 4월들어 개강하려 한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생활방역으로 전환하는 데 보조를 마추어 5월 첫째, 둘째주부터 개강일정을 잡은 곳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1할 정도는 지금 수업 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이태원사건이 터져서 그 귀추를 보아가며 다시 원격강의로 돌릴지 수업을 계속할지 본다네요. 2
* 여담.
이건 상상인데요,
저걸 강제하려면 법적 근거가 없고, 3
걸린 돈이 워낙 많아서 민사로 하면 일단 해를 넘길 테니, 4
여론을 환기시켜 교육부를 움직여 몽둥이를 들어보이면, 대학이 알아서 성의를 보이지 않겠냐는 쪽으로 갈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5
한편 다른 매체에서는 기숙사비와 자취방계약하고 나서 개강연기, 취소먹은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기사로 내기도 했습니다.
@ 추가기사. 학자금대출 상환문제에 대한 칼럼입니다.
http://naver.me/GDEdnVqn
- 질문과 선택지가 결과 자체는 안물어봐도 알 만하게 만들어진 것이라, 기사를 만들기 위해 했다는 걸 바로 짐작할 수 있는 이야기. 만약 재원문제에 대한 추가질문이 들어간다면 더 도움이 됐을 것 같지만. [본문으로]
- <a href="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0042319331866698" target=_blank>원래는 3할 정도가 지금쯤 개강예정이었다고</a> 합니다. [본문으로]
- 감면은 가능하겠지만, 그렇게 많이(예를 들어 사이버대학급)는 어렵겠죠. [본문으로]
- 한 학기 등록금수입이 없거나 확 줄어도 버티는 데 문제없을 대학은 적을 듯. 그래도 하려 한다면...... 이를테면, 감면분을 이번학기 일괄반환대신 마지막학기 등록금에서 감액이나 반환한다는 식으로 타격을 분산하는 방식이 가능할까요? 돈낸 사람은 당연히 이번학기 등록금의 감액분을 지금 반환받거나 바로 다음학기에 감액받는 게 제일 낫지만. 그리고 정부에서는 수입이 줄어든 대학 운영비(개강하지 않아도 고정비지출은 있으니) 필요분을 계산해 제로금리대출하는 식으로? 상상입니다. [본문으로]
- 인허가, 지원금, 국가장학금, 각종 평가 불이익, 정부발주사업 제외 등 많겠죠. 괜히 갑이 아님. 대학들 문제생길 때 그 핑계로 일못하는 교육부낙하산을 박아넣어도 아뭇소리못하죠. [본문으로]
'아날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플래닛(Jobplanet) : 구인, 구직, 헤드헌팅, 기업정보와 평판 (0) | 2020.05.18 |
---|---|
"미국도 脫코로나19"라는 뉴스 (0) | 2020.05.17 |
어느 나라의 경제규모와 그 나라의 은행업종 순이익은 비례할까요? (0) | 2020.05.16 |
이케아, 구글플레이, 성형외과에서 재난지원금 사용가능... (0) | 2020.05.15 |
www.긴급재난지원금.kr 사이트의 안내 (0) | 2020.05.14 |
기부받아 국고환수하는 데 급급한 모양새가 돼버린 정부 재난지원금 (0) | 2020.05.13 |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나.. (0) | 2020.05.11 |
미국이 중국에게만 빚을 갚지 않는 선택지? (0) | 2020.05.09 |
Comments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