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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와 현대해상에서 법인용 자율주행차 보험 출시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차, 스마트카 그 외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에서 법인용 자율주행차 보험 출시

운전자가 손떼도 알아서 가는 자율주행에는 보험이 필수죠.


9월 달릴 자율주행 버스, 사고 나면 누구 책임? 자율차 보험 따져보니 - 중앙일보 2020.05.25.

  • 버스, 택시 대상
  • ‘자율주행자동차법’에 따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유상 여객·화물운송 가능
  • 하반기부터 경기 시흥시 오이도역에서 배곧신도시간 심야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 세종시에서도 9월부터 도심공원에서 자율주행버스 운행
  • 2020년 7월부터 레벨3 자율주행차가 국내에 정식 출시되지만, 보험은 아직 없음. 즉 전적으로 운전자 책임. 법률은 개정돼 있는 상태로, 제작사가 책임. 레벨4관련 법률은 아직 연구 중.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향후 기술 발전에 따라 탑승자의 역할과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 제작사의 책임 범위에 대해서 추가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것”, “그 결과에 따라 손해배상의 원칙과 체계도 변화해야 해서 완전 자율주행자동차 도입 시에는 국제적인 연구 및 합의를 감안한 논의가 필요하다”


세종 자율주행차 시대 임박... 9월 시범 운행 앞두고 실증 시험 돌입 - 세계일보 2020.5.26

세종중앙공원에서는 ㈜언맨드솔루션이 제작한 국산 자율주행차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도심공원 자율주행 셔틀서비스를 실증, 오는 9월 공원 개장 전까지 안정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국내 기술로 제작한 레벨4 수준의 저속 운행( 6인승, 시속 30㎞) 전용의 전기차량이다. 안정성이 확보되면 공원 개장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공원 내 키오스크를 통한 현장 예약 또는 시민체험단 참여를 통해 자율주행차를 체험할 수 있다.


세종테크밸리 인근 주거단지에서는 프랑스 ㈜AI모빌리티의 저속 자율주행차(11인승)가 실증을 시작한다. 역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로 시속은 약 40㎞다. 


9월에는 BRT도로에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고속 자율주행차(14인승)가 실증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차량은 시속 100㎞까지 낼 수 있어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한 레벨4 수준으로, 디젤을 동력원으로 한다.


- 세계일보 기사 중에서


레벨 5는 아니고, 모두 레벨 4입니다. 즉, 오동작하면 응급처치해줄 운전자가 타고 있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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