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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버스 인휠 모터 결함. 전량 무상 수리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차, 스마트카 그 외

현대차 전기버스 인휠 모터 결함. 전량 무상 수리

차축이 아니라 바퀴 안에 모터가 있는 방식으로 작년에 꽤 홍보한 것인데.. 잘못된 게 있어 자체 리콜인 모양입니다.

현대차 전기버스 '인휠 모터' 결함...판매분 전량 무상 수리 - 전자신문 2020.05.28.
ㅡ 대상 차량은 2018년 11월 20일~2020년 2월 28일 생산·판매된 현대차 전기버스 '일렉시티' 253대.
ㅡ 인휠 모터의 회전체 마모 및 유격 현상. 모터 내 감속기의 기어 마모나 유격.

ㅡ 쇳가루·소음 발생 등 문제 지속 제기. 일부 차량선 동력 구동 제동에도 영향.
ㅡ “특히 언덕길 주행 구간이 많은 노선버스 업체에서 고장 나는 사례"
ㅡ 현대차 "개선품 적용…완성도 향상 최선"

 

※ 인휠모터 전기차는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 바로 그 전기자동차입니다. 지금의 전기자동차 중 인휠모터방식이 아닌 것은 마치, 가솔린엔진을 마차 차체에 단, 고틀리프 다임러(Gottlieb Daimler)의 내연기관 자동차와 같은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즉, 지금의 전기자동차는, 흔히들 비교하는 내연기관대비 전기모터방식의 이론상 우월한 에너지 효율을 다 뽑아내지 못하는 어중간한 것입니다. 지난 십여 년 간 태양광발전패널과 LED 등기구의 효율이 발전해왔듯이, 10년 뒤 전기자동차는 지금것은 소유자가 "오징어"[각주:1] 애물단지취급할 만큼 효율이 좋아져있을 겁니다.

그렇게, 인휠모터방식은 에너지효율향상, 차체 무게절감, 소음감소 등 이득이 있다는데 그 밖에 이렇게 하면 내부공간을 디자인하기 편해서 버스의 객실을 완전히 전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저상버스를 만들기 좋죠.[각주:2]

 

 

  1. 라지만 요즘 오징어 비쌉니다. ㅎㅎ 그리고, 하이브리드인 도요타 프리우스 1세대는 참 오래 버티고 있죠. [본문으로]
  2. 배터리를 머리에 이는 방식은 배터리 냉각에는 좋지만 무게중심이 올라가고 에어컨도 그 자리에 다니. 바닥에 깔면 객실바닥이 올라가는 문제와 바닥을 너무 낮출 경우 손상우려. 차 앞이나 뒤도 좋지만 한국버스의 대세는 소위 컨벤셔널이 아니라 박스형이고, 앞뒤에 달면 회전반경이 버스 체급보다 하나 윗등급이 될 수도 있겠죠. 아, 운전자와 승객 좌석아래를 배터리로 채우는 방법도 있겠군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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