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C Geek's

<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 본문


아날로그/도서,한국사, 세계사 관련

<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

more

michi wo hikaru, zoku michi wo hikaru

저자는 글을 많이 배운 사람은 아니다.
그리고 그 시대의 자서전이 그렇듯이,[각주:1] 사실보다는 그가 전하기를 희망한 이야기를, 실력있는 작가진의 도움을 받아 적은 것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적당히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자기 그룹 인력개발연구소가 편자인 것 같기도 한데.. 그 부분은 자세히는 안 봤다.


원저는 1968, 1978년에 나놨다고 내지에 적혀 있다.
내용은 무슨 일반인용 불경느낌이다. 진리의 말씀(법구경)이라든가, 부처님 말씀 300가지 이런 류.

그리 두껍지 않은 이 책[각주:2]에서 제일 먼저 볼 부분은 차례다.
소제목으로 넣은 각 문장[각주:3]이 재미있거나 눈길을 끈다면 이 책을 쓸만할 지도 모른다. 재미없거나 진부하다면 이 책을 덮는 게 시간절약이다.

 

저자 나름대로 불경이나 논어, 일본 에도시대 유학자의 잠언서같은 것을 염두에 둔 것 같은 편집.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었다.

  1. 옛 시대의 가문 문집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본문으로]
  2. 이 사람 책이 200쪽 내외에 들쳐보면 여백 엄청 많은 것을 양장본 시리즈로 낸 게 많다. 그러면서 값도 비싸다. [본문으로]
  3. 각 항목이 2~3쪽 정도다. [본문으로]
이 글과 같은 분류글목록으로 / 최신글목록 이동
Comments

Viewed Posts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