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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신지로(일본 방위상), 원주 비행단 방문, 블랙 이글스 T-50 시승; 일본 방위상/방위대신 명칭에 대해 조금 본문
블랙 이글스가 청주에 있는 줄 알았는데, 청주비행장이 너무 붐볐나보네요. 원주로 갔나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릅니다)
일본 방위청이 방위성이 된 시기
고이즈미 신지로의 지금 지위는, X에서는 "小泉防衛大臣"(고이즈미 방위대신)이라고 표기합니다.
일본 방위청이 방위성으로 승격된 것은, 2007년의 일이며, 영문 명칭은 JDA(Japan Defence Agency)에서 MOD(Ministry of Defence)로 그때 바뀌었습니다. 네, 국방부죠.
일본 방위청, 오늘부터 방위성 - 중앙일보 2007.1.9.
당시 아베 신조 내각에서 결정.
"방위청의 방위성 승격과 명칭 변경은 64년 이케다 하야토(池田勇人) 정권이 승격을 각의에서 결정하고도 법안의 최종 통과에 실패한 적이 있고, 2002년에도 범여권에서 추진하다 연립여당인 공명당의 소극적 자세로 법안 제출이 미뤄져 왔다. 그 뒤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과 중국의 급격한 부상 등으로 일본 내에서 위기감이 조성된 것을 배경으로 지난해 말 자민당이 주도해 방위성 승격 법안을 통과시켰다."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60299
미국, 한국, 일본, 중국, 북한,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중앙부처 이름과 수장 이름 정리
글이 너무 길어져 따로 정리했다
https://pcgeeks.tistory.com/465982
미국, 한국, 일본, 중국, 북한,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등의 중앙부처 이름과 수장 이름 정리
앞에 쓴 글에 적어가다 내용이 너무 많아져 새 글로 분리했다. 앞 글https://pcgeeks.tistory.com/465981 고이즈미 신지로(일본 방위상), 원주 비행단 방문, 블랙 이글스 T-50 시승; 일본 방위상/방위대신블
pcgeeks.tistory.com
서울현충원 참배하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 방한 서울일정 시작
뉴시스(신문) 2026-06-27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627/134193252/1
서울현충원 참배하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 방한 서울일정 시작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27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서울에서의 방한 일정을 시작했다.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한국을 방문하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28일 국방부에서
www.donga.com
일본 방위성과 자위대 X에 올라온 게시물과 사진

https://x.com/ModJapan_jp/status/2070814195239833867
X의 防衛省・自衛隊님(@ModJapan_jp)
6月27日、訪韓中の小泉防衛大臣は、アン国防部長官とともに原州(ウォンジュ)空軍基地を訪れました。原州基地は1月に那覇へやってきた韓国空軍の曲技飛行部隊ブラック・イーグルス(航
x.com



고이즈미 신지로는, 일본의 차기 총리 후보로 평가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1981년생으로 45세입니다.
일본어 위키백과
https://ja.wikipedia.org/wiki/%E5%B0%8F%E6%B3%89%E9%80%B2%E6%AC%A1%E9%83%8E
한국어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C%9D%B4%EC%A6%88%EB%AF%B8_%EC%8B%A0%EC%A7%80%EB%A1%9C
영어 위키백과
https://en.wikipedia.org/wiki/Shinjir%C5%8D_Koizumi
저 이름을 처음 알게 됐을 때는 세습정치가문이 수두룩한 일본다운 사례, 낙하산, 아빠찬스라고 많이 놀렸는데, 지난 몇 년 간 나름대로 경력을 쌓고 일본 정치판의 중요한 국면에서 처신을 잘 하면서 정치적인 능력을 보여서, 저 사람은, 그때는 어땠을지 몰라도, 이제는 하찮게 치부할 인간은 아니게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보면 저런 젊은 아이돌이 있는 건 좋아보이네요.
요즘 웬만한 선진국은 국가를 이끌어가는 주요 정치인들의 고령화가 너무 눈에 띄어서, 프랑스의 마크롱이 그랬듯이, 지금의 고이즈미도 그런 점에서는 그럴 듯합니다. 우리나라는 3김들이 늙어 죽을 때까지 권력을 붙잡고 있던 게 독약이 된 다음1, 정동영같은 세대가 "노인들은 투표하지 말고 집에 계세요!" 하는 말까지 했지만, 막상 그 사람도 정치에 미련을 못 버리고 자기 세대 지지자를 독려하며 투표하러 나오라 했죠? 지금 그는 그 나이에 통일부장관으로 컴백해서까지 독하게 권력을 탐하는 노인이 돼있고 그들의 무리인 86세대는, 여전히 늙어가며 나라도 늙게 만들고 있죠. '바이든과 트럼프 말고는 왜 사람이 없는거냐'는 탄식이 나온 미국과는 속사정이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겉만 보면2, 우리 나라도 60 이상 노인들이 너무 해먹어서, 젊은 정치인은 경력단절이랄까, 묘판 자체가 미국 유럽같은 느낌이 아니라 그냥 국회의원 보좌관 몇 년, 청와대 행정관 몇 달 정도 정도같은 헛웃음이 나오는 어설픈 아니면 가짜 경력밖에 없어보이는 게 이상해요 정말..3
공무원과 군인에 여성 쿼터를 주는 게 정당하다면, 선출직 정치인 자리에 청년 쿼터라도 주는 것도 정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빠(엄마)찬스시도하는 자들은 주는 부모 받는 자식 모두 조리돌림해 다시는 못 하게 퇴출해야 맞고요.
- 예를 들어 3김 중 한 사람의 평생 가신이라 불린 것을 자랑스러워했고 그만큼 열렬한 추종자였던 현재 여권의 모씨는 나이가 몇인데 아직 정치권 내부에서 훈수를 두며 헛소리하고 있습니다(마치 일본 정치판처럼). 한편 야권에서는, 출세했을 때는 그 시대에서는 신세대라고 불렸다는 모씨와 3김 중 다른 한 사람의 무리에 속했다던 다른 모씨는 다 늙어가면서까지 당권을 고집한 것과 2010년대에 큰 오판을 저질러 세대교체에 실패한 것의 여파로, 결국 그 정당과 그 후계 정당 자체를 말아먹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린지 그레이엄, 버니 샌더스의 나이를 보고 어이없어하다가도 남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웃을 수 없게 되는.. [본문으로]
- 온 몸으로 구르며 차기 대선주자가 되기에 충분히 좋은 경력을 쌓아가던 바이든 정부의 모 인사는, 번아웃이 와서 그대로 은퇴해버리는 바람에 미국에서도 안타까워했다고 하죠. 아, 생각났다. 토니 블링컨! [본문으로]
- 저는 이런 식으로 타이틀을 양산해 지방의원에 박아놓는 것이 좋은 정치나 바람직한 후대양성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맥따라 끼리끼리 나눠먹는 느낌이 너무 강해요. 선배찬스, 2주 연구실 견학하고 조각논문에 이름얹어서 대입 수시전형에 내도록 서로의 자식 품앗이해준 서울대출신 교수들 부부같은. 제대로 된 경력이 아니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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