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C Geek's

구글 캘린더 앱 개선희망점 본문

소프트웨어와 콘텐츠/PIMS, 생활

구글 캘린더 앱 개선희망점

언제나 적는 이야기지만.

먼저, 음력을 보여주는 옵션을 켰을 때, 양력 날짜와 글꼴 크기가 같아 눈을 어지럽힙니다.

보조 캘린더에서 한국캘린더를 끄면 되지만..

※ 보조캘린더 종류


일정을 터치해 볼 때 바라는 점.

일정을 터치해 보면 아래와 같은데,

여기서, 굳이 편집아이콘을 터치하지 않아도, 일정설명이나 제목을 터치하면 일정편집화면으로 가도록 하는 게 직관적이지 않을까요. 아이콘 자체는 있는 게 좋습니다.

또, 상단 닫기(×), 편집(연필), 추가메뉴(...)에 휴지통아이콘(삭제)을 추가해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추가메뉴 안에 있어서 터치 한 번 더 필요.


그리고 일정편집화면에서는,

일정설명 메뉴를 날짜시각지정메뉴 아래로 당겨올리는 게 좋겠습니다. 개인용도로 쓸 때는 그게 제일 편해요.[각주:1]

더 좋은 방식은, 편집화면의 각 항목 배열을 사용자 마음대로 설정하도록 하는 것이겠죠. 편집화면 자체에서 스티키 박스를 구현하고 다음에도 계속 반영되도록 하면 직관적이겠지만 그럼 무거워질 것 같으니 설정메뉴에서 배열을 정하도록 해도 됩니다.

  1. 그것과는 별개로, 날짜시각지정메뉴는 좀 컴팩트하게 만들 수 있어보이네요 [본문으로]
이 글과 같은 분류글목록으로 / 최신글목록 이동
Comments
Viewed Posts
Recent Comments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