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국내 통신망 장비업계에 기회를 주라는 기사

대기업들은 국내업체들 장비를 쓰는데, 공무원들은 외산달라고 사실상 조건부라는 뉴스. 언제까지나 그렇게 하면 IT소부장은 언제 키우냐는 말.

 

 

 

전자신문은 업계를 대변하는 매체기는 하지만, 자랄 토양.. 요즘 정부가 흔히 말하는 '마중물'이 없이 가끔 와서 열매열었으면 따갈 생각만 하면 언제 크냐는 말. 그 땅에서 대신 밭갈고 수확할 사람에게 사먹기밖에 더하냐고..


ps. 혹시 공무원 순환보직제도의 영향이라도 있어서,^[각주:1] 가장 좋은 기성품을 기준으로 골라 계획을 짠 게 아니냐는 얼척없는 상상도 해본다.

1. 첫 번째 링크는 박근혜정부때인 2016년에 씌어진 기사고, 두 번째 링크는 문재인정부로 온 2020년에 씌어진 기사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