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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붉은 고기를 먹이라고 수의사가 말하면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강아지에게 붉은 고기를 먹이라고 수의사가 말하면

아마 떠올릴 만한 것이 순대먹을 때 나오는
간과 허파일 것이다.
밖에서 순대를 포장해오거나 냉장순대 세트로 파는 걸 마트에서 사와 먹으며 보면, 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게 돼지간이다.

소간은 동네 정육점에 소들어오는 날마춰 부탁하면, 음식에 쓸 수 있는 것으로 구입할 수 있다(살코기보다 훨씬 싸지만 완전 부산물취급은 아니다). 당연히 강아지에게도 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걸 줄 땐 조심해야 하는데,
그냥 소돼지 살코기를 많이 주는 것과는 달리
양을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고 한다.
환장하고 달려든다고 해서 너무 많이 달아 주면, 수의사볼 일이 생긴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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