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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코리아 인터뷰 기사

이용자 취향에 마출 때, 인공지능에 다 맡기지 않고 사람 "에디토리얼 팀"을 만들어 투입한다라..

http://naver.me/GrSAA8qy

"'취향 저격' 음악 추천과 디테일로 승부" 박상욱 스포티파이코리아 매니징 디렉터

2월 2일, 스포티파이가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포티파이는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시장 1위 플랫폼. 국내에 정식 진출하기 전 인터넷 우회접속(VPN)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티파이를 이용하는 사

n.news.naver.com

"(큐레이션(선곡)에) ‘에디토리얼 팀’ 역할도 크다. 음악 전문가로 구성된 팀으로 인공지능이 만든 추천 목록을 보완하는 업무를 한다. 아직까지 인공지능만으로는 인간의 감성을 따라갈 수 없는 만큼 에디토리얼 팀이 기여하는 바가 크다." - 매일경제신문

기사에서 이런 얘기는, 전에는 국내서비스가 인공지능기술이 떨어지는 걸 보완한다, 토종이니 더 지역밀착한다는 의미로 한 걸 본 적 있는데, 외국서비스가 이런 이야기를 하니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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