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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벨벳2 Pro 마지막 재고처분 사내판매관련 기사를 읽고/:/ 최근기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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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벨벳2 Pro 마지막 재고처분 사내판매관련 기사를 읽고/:/ 최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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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
웃프달까, 씁쓸하군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3115305948561

임직원몰 마비시킨 'LG 벨벳2 프로'…"200만원에 삽니다" - 머니투데이

LG전자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벨벳2 프로" 판매 일정을 연기했다. 많은 직원이 몰리면서 사내 판매 사이트에 일시적으로 문제가 발생해서...

news.mt.co.kr

LG Velvet2 Pro (ㄴㅁ위키 링크)
소감: 6.8인치 대화면에 단 175그램, 그리고 엄청 괜찮은 사양.. 이걸 20만원달아 내놨으니 누구라도 사고 싶었겠죠. 저라도 살 수 있으면 2개 사겠습니다.


LG전자는 2020년 하반기까지만 해도 스마트폰 라인업 대부분을 ODM생산받아 LG소프트웨어를 얹으려고 했죠. 올 1월까지만 해도 그렇게 해서 부활하겠다고 언론에 냈고. 여러 가질 생각했는지 LG브랜드를 찍되 OS까지 구글걸로 얹은 걸 내기도 했고.. 그런데 막상 올 봄 사업을 접는다는 얘기가 나왔을 때, 초점이 된 건 전화기를 만드는 제조공장이 어떻게 되느냐였습니다. 그런데, 국내 산업생태계관점에서는 분명 제조라인이 관심의 대상이었지만, LG전자에게는 - 가전 허브나 그런 의미에서는 - OS와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하지 않았던가? 뒤늦게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뭐랄까.. 아이피타임(iptime)비슷하게 사업하는 스마트폰회사는 어려울까요? 전화기 하드웨어는 완전 외부에서 그때그때 선정해 요구사항을 반영시켜 공급받되(ODM), 거기 올리는 소프트웨어는 자체 개발해 탑재해 자기 브랜드로 출시하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하위라인업도 이런 식이죠? 물론, 제일 비싼 것까지 모든 라인업을 그렇게 하면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인과 하드웨어분야의 미래탐색은 포기하는 게 되지만.. 그러기에는 회사가 너무 대기업이거나 역시 자존심이 걸렸나..

2021. 6. 12.
방수방진이 아예 없는 폰이었니요. 그리고 A/S는 단종 저누나론 제품이 있으니 어떨지 몰라도 사업부가 해체되니 OS업데이트는 없다고.
http://naver.me/FArkITui

LG 직원에게만 판매…2만명 몰린 '스마트폰' [배성수의 다다IT선]

LG전자의 모바일 사업을 맡은 MC사업본부의 유작이 될 ‘LG 벨벳2 프로(LG 레인보우)’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정식 출시가 아닌 사내에만 판매되는 한정된 수량과 LG폰의 마지막 제품

n.news.naver.com

또, LG 롤러블은 사내판매로 재고처분하는 일도 없을 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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