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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의 취업난 완화효과는, (지금 일본같은 현상이) 몇 년 뒤 한국의 현실이 될까 본문
관련기사를 모아봅니다.
2021년 기사
https://www.sktinsight.com/105749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94050.html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630298.html
http://m.segye.com/view/20210104511805
"일본은 1993년부터 기능실습생이라는 이름으로 외국인 단순 노동력을 활용해왔는데 지난 2018년 관련법을 개정해 일본에서 일할 기간을 최대 5년으로 크게 늘렸다. 또 2019년 개정 출입국관리법은 향후 5년간 최대 35만 명의 외국인 노동자를 받아들일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일본의 외국인 노동자들은 체류 기간이 끝나면 본국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가족과 함께 10년 이상 장기간 머무는 외국인은 ‘생활인’ 신분으로 일본 사회에 정착하도록 했다. 사실상 이민을 허용한 것이다." - 세계일보
주의) 일본의 현재가 저렇다는 것이지 일본의 이걸 따라가자는 말이 아님. (우리나라도 비슷한 시기인 1993~1995년에 비슷한 제도를 시행한적 있다)
2019년 기사
https://www.asiae.co.kr/article/2019122010141905892
일본의 생산인구감소는 1995년부터 시작
어지간한 매체들은 매년 한 번씩은 다뤄온 것 같네요.
비즈한국 인구절벽에 서다 연재, 2019.5
2018년 기사
SKT 인사이트. 인구쇼크와 나의 미래. 연재 총 37편+프롤로그/에필로그
https://www.sktinsight.com/category/etc/population-future
39편이나 되지만 각 글은 짧습니다. 적당히 시간들이면 읽을 수 있습니다.
https://www.bbc.com/korean/news-44965170
"일본 청년실업이 극심하던 시기에 나왔던 프리터들은 여전히 정규직 등으로 편입되지 못하고 있다"
2017년 기사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91521
1. 안전에는 '사람'이 필요하다
2. 물건의 기능이 아닌 '사람'을 산다
2. 물건의 기능이 아닌 '사람'을 산다
4. '사람'에겐 능력보다 경력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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