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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아이 둘만 낳아도 '다둥이' 혜택 본문

기술과 유행/인구

2022년부터 아이 둘만 낳아도 '다둥이' 혜택

그렇다고 합니다.

"다자녀" 기준을 2명으로 고친 게 가장 큰 변화.

 

내년부터 아이 둘만 낳아도 '다둥이' 혜택 - 매일경제신문 2021.09.15
임대주택 보증금 깎아주고 둘째부터 돌봄비용 85% 지원
차상위 둘째 대학등록금 지급 초저출산 심해지자 혜택 늘려

기사에 나오는 확대방안내용은, 아이돌봄서비스, 국가장학금, 주거지원, 고속열차할인, 국립수목원 이런데, 끝 둘은 자잘한 것이고, 주거지원은 현재제도를 모르니 패스, 아이돌봄서비스는 확대할 필요가 있고, 국가장학금확대는 글쎄요싶었습니다. 대학은 필수가 아니고 장학금은 본인의 실력순이 돼야 할 텐데요. 그런 확대정책은 백지화해서라도 맞벌이가정, 한부모가정의 육아부담경감내지 면제를 최우선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이야기의 배경. 같은 신문

 

더 가팔라진 인구절벽 어쩌나…코로나로 멈춰선 결혼 그리고 출산
출산·혼인 증가율, 2001년·1997년來 가장 낮아
평생 한 명도 안 낳는다…한국 출산율 0.84% OECD 회원국 중 `꼴찌`
매일경제 2021.09.14

 

2021.8.25. 매일경제신문: 통계청의 '2020년 출생 통계(확정)'에 따르면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018년(0.98명), 2019년(0.92명)에 이어 3년 연속으로 1명 미만을 기록했다. 1명 미만의 합계출산율은 여성이 가임기간 동안 아이를 1명도 낳지 않는다는 의미

작년 출생아 사상 첫 20만명대…합계출산율 '역대 최저' 0.84명
출생아 수 19년만에 반토막…합계출산율 세종 최고, 서울 최저
여성 평균 출산연령 33.1세…40대 초반 출산율 0.1명 늘어

매일경제 2021.08.25

ㅡ 여성 평균 출산연령은 33.1세로, 1년 전보다 0.1세 상승. 첫째아는 32.3세, 둘째아는 33.9세, 셋째아는 35.3세.
ㅡ 35세 이상 고령 산모 비중은 33.8%로 전년보다 0.5%p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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