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의 왕따(이지메)피해위험을 행렬로 계산하는 방법, 아동 왕따 예방에 도움이 되는 지침

1. 왕따예방, 큰일나기 전 사전경보

과학동아(수학동아)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4768

왕따를 보호하는 수학적인 방법이 있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21619

왕따 예방을 위한 체크리스트 6

2. 왕따시키기를 즐기는 버릇은 나이먹는다고 고쳐지지 않는다.

그리고 왕따시키는 버릇은 나이먹는다고 자연스레 고쳐지는 병이 아니라는 지적.
http://naver.me/FLBNFBq1

[박진영의 사회심리학]어른이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 않다

이런 것이 거대 온라인 커뮤니티인(였던) @모, ■모, ◇모사이트에서 벌어지는(벌어진) 일이었고, 가끔 사람들이 자조적으로 한 이야기기도 했습니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48713&utm_source=dable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까만 양을 색출하자는 진짜 까만 양들의 심리

"우리 회원님들은 그래서는 안 됩니다"라든가.


강력한 제재를 하거나 "물관리"를 하니 "공권력"이나 "시스템"에 걸리지 않는 정도를 간봐가면서 사람 회원에게는 메시지가 전달되는 스토킹이나 왕따를 한다고. 문제는 그 대상이, 뉴스포털의 댓글게시판과 달리 정치경제문화적으로 얼굴팔아 살아가거나 어느 분야에서 권력을 쥔 공인이 아니라 힘없는 개인이라는 것.
게다가 왕따를 조장하는 자들이 그 권력을 잡으면 그건 그 사이트가 "고인물(썩은물)통", "망하는 집"이 되는 길. 물론, 아무런 조치가 없으면 없는대로 그걸 악용하는 작자들이 활개를 쳐서 다른 몇몇 거대 온라인 커뮤니티처럼 최소한의 겉치레조차 없이 난장판이 될 것은 뻔합니다만.. 어쨌든 예의를 차린다고, 평균연령(좀 더 어른이라고)이나 평균학력(좀 더 배웠다고)이 조금 더 높다고 그것만으로 저런 성질이 없어지리라 기대하지는 말라는 이야기. (하긴, 과문한 제 생각에,  인류역사를 돌아봐도 없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