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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개미)가 몰려 있는 주식"인지 여부를 종목분석할 때 제일 먼저 봐야 할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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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개미)가 몰려 있는 주식"인지 여부를 종목분석할 때 제일 먼저 봐야 할까?

아래와 같은 뉴스가 있는데, 주식판에서는 흔하디 흔한 이야기입니다.

http://naver.me/xDKNSIZm

"주가 5분의 1 토막, 제대로 물렸다"…16만 개미들 '절규'

신풍제약 주가가 고점 대비 5분의1 토막 이하로 추락했다. 한 때 10조원을 넘기도 했던 시가총액은 2조원 아래로 쪼그라들었다. 주가를 끌어 올렸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n.news.naver.com


하지만, 이번 기사를 읽다가 눈에 띈 것은,
"작년 9월 시총 10.5조/코스피200지수 편입 → 1.7조원으로 '급감'"
이란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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