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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인구가 대전세종포함 600만으로 가는데, 상급종합병원은.. 본문
충청도 인구가 대전세종포함 600만으로 가는데, 상급종합병원은..
https://pcgeeks.tistory.com/18919 ▒ 2021. 11. 281.
서울경기에서 풍선효과와 님비때문에 밀려났거나 규제때문에 수도권에 발붙이지 못한 산업체와, 그들이 모으는 인구를 어느 정도 받아 충남인구는 안정적이다. 그리고 정부가 집중투자해 육성하는 세종시와, 주변으로 인구가 유출되기도 했지만 나름 득도 본 게 없지 않은 지역중심도시 대전시.
세종이 삼사십만
대전이 백사오십만
충남이 이백만+
충북이 백몇십만
합이 550만을 넘은 게 몇 년 전 인구통계였다.
그런데 병원인프라는 글쎄요다.
인구 1000만 밑으로 내려갔다는 서울에 상급종합병원이 몇 군데 있지? 그리고 서울지역은 지방과는 사정이 좀 달라서, 병원수준이 돼도 지정신청을 하지 않은 사례도 있다고 한다. 서울에서 짜낸 이주민을 받아 인구 1000만을 넘겼다는 경기도에는 상급종합병원이 몇 개 있는지는 몰라도 경기도민 대부분은 서울의 그 병원에 지하철과 버스로 다니기 쉬울 것이다.
2.
충청도지역의 상급의료기관 부족문제는 내가 알기로도 수 년 전부터 지적돼온 오래된 이슈다. 그리고 건OO병원과 을OO병원이 상급으로 올라가려고 애쓴다는 얘기를 들은 적도 있다. 그리고, 지역의료인프라의 자체역량문제와 함께, 병원등급을 올리고 거점의료기관을 늘리면 정부(복지부)가 예산투자해야 해서 중앙에서는 망설인다는 얘기도 본 적 있다.
충청도지역(충남, 충북, 대전, 세종)에 새로운 상급종합병원이 생기면 좋을텐데.. 대전세종충남북에 지방캠퍼스가 있고 의과대학이 있는 최상위권 대학교 중에서 혹시 그런 확장을 해보려는 곳이 있을까?
이후 업데이트. 내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어 정정한다.
2020년 12월말 제 4기 상급종합병원 지정때,
대전에서 건양대학교부속병원은 신청했지만 탈락했다고 하고,
대전광역시에는 현재 충남대학교병원만 있다.
충북 청주에는 충북대학교병원이 있다.
충남 천안에는 단국대학교병원과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이 있다.
이렇게 4곳이 있다.
하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그 넷 중 서울기준으로 믿을 만한 곳은 한 곳 뿐이고, 그나마 대전에서 중병이다싶으면 서울가라는 게 흔한 말이다. 코로나때문에 매우 힘들게 되기는 했지만.
3.
사람들이 서울 경기에 사는 데 집착하는 큰 이유는,
교육때문이기도 하고,
일자리와 결혼때문이기도 하지만,
상급종합병원의 존재도 있다.
셋이 다 나이순이네.
그리고 인구고령화와 함께 이것은 앞으로 더 두드러질 것이다.
아래는 ‘2020년 국토모니터링 보고서'(2021년 8월에 나온 국토교통부 보고서)를 인용한 기사다(링크).

서울에서는 거주지에서 종합병원까지 평균 거리가 2.85㎞인 반면 경남은 31.54㎞로 가장 멀었다
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5890
공간정보 융합한 격자기반 국토조사… 지역맞춤형 정책 개발에 활용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2020년 국토조사를 통해 전 국토를 행정구역과 격자망*으로 분석·진단한『2020년도 국토모니터링보고서』를 발간(8.6)한다고 밝혔다.* 국
www.molit.go.kr
특히 집안에 나이든 가족이 많다면, 혹여 그 가족이 구급차를 타거나 중증질환을 관리해야 할 일이 생기면, 또는 환자 나이와 무관하게 시급하게 고급 의료처치나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 닥치면, 그 다음은 이것이 관건이 된다. "하늘에 맡기고 상태를 봅시다"와 "저승길 다 들어간 사람 멱살을 잡고 돌려세워 걷게 만드는 것"의 갈림길이 '지역에 실력좋은 의료진과 좋은 시설을 가진 상급종합병원이 있느냐'에서 생길 수 있다.
오래 살고 싶다면 수도권에 살거나, (특히 서울이나 수도권의) 상급종합병원에 여차하면 들이닥칠 엄두가 나는 접근성을 가진 지방에 사는 게 답이란 이야기다. 아는 의사가 있으면 더 좋고. 1
- 농담을 한다면 말인데, '가문에서 머리 제일 좋은 놈은 의사, 그 다음 머리좋은 놈은 변호사를 시켜라' 는 게 마피아 가훈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대학입시를 볼 나이는 애저녁에 지나 나이 다 들어서 요즘들어 새삼 공감하게 됐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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