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관련/:/ 국비지원 교육훈련 수강신청관련/:/ HRD-Net 홈페이지 및 모바일 사용자 매뉴얼 - 국민내일배움카드

찾아본 내용이다.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음에 주의. 이 글 맨 아래에 소개한, "HRD-Net 홈페이지 및 모바일 사용자 매뉴얼 -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 훈련 진단․상담, 온라인 수강신청 - " hwp문서를 반드시 다운받아 볼 것.

국민내일배움카드 개요
https://www.moel.go.kr/policy/policyinfo/reclamarion/list2.do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아래 사이트의 화면 중앙에 보면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이라고 보인다.

그 줄 맨 오른쪽 버튼에 HRD-Net 이용매뉴얼이라는 문서도 있으니 참고.
https://www.hrd.go.kr/hrdp/ma/pmmao/indexNew.do

직업훈련포털 HRD-Net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기 전에
ㅡ HRD-Net(직업훈련포털)에서 관심있는 교육훈련과정을 검색해 하나 이상 '담아두기'에 넣어야 한다.

ㅡ 위 스크린샷을 보면, 제도 소개 동영상을 끝까지 보게 되어 있다.
ㅡ 만약 실업자로 발급신청할 경우에는, 워크넷에 구직신청을 완료해야 한다는 안내문이 보인다.
https://www.work.go.kr/useInfo/worknetInfo/useWorknetIndiv.do?pageIndex=4

*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할 때 '담아두기'에 넣은 훈련과정과 교육기관(학원)이 기본 선택되는데, 그것은 그 학원의 그 교육과정을 신청한 것은 아니며, HRD-Net에 수강신청된 것도 아니고, 해당 학원에 수강신청된 것도 아니다. 그냥 국민내일배움카드만 발급받은 것이다. 수강신청은 따로 단계가 있다.

훈련진단,상담 > 신청 > 유선상담 > 검토 > 등록 에 며칠 걸린다고 안내하고 있다. 따라서, 자격증시험일정과 교육훈련과정일정에 마춰 수강신청하려는 경우, 학원의 해당 기수 수강생모집마감에 촉박해 진행하면 어긋날 수 있다고 한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고 나면 카드 상태를 확인한 다음, 관심있는 학원에 지금 수강할 자리가 남아있는지 전화해 확인한 다음 안내를 받아볼 것. 그리고 고용센터와 훈련기관쪽에서 얘기가 된 다음에, 훈련기관에 방문해 자비부담금 결제를 해야 최종적으로 훈련생 등록이 된 것이다(위 안내문에 그 내용이 보인다). 훈련비 = 정부지원금 + 자비부담금인데, 정부지원금은 내일배움카드의 가상계좌(카드를 발급받았으면 예를 들어, 계좌한도 300만원, 지원잔액 300만원이 보일 것이다)에서 차감되는 것이고, 자비부담금은 내일배움카드(신용카드나 체크카드)에 연결된 내 은행계좌 예금에서 나가는 것이다.

 

수강신청 자체는 HRD-Net에서 위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 일단 신청을 완료하면 140시간을 기준으로 그 밑은 온라인으로 처리가 끝난다고 하고, 그 위면 상담원이 배정되어 전화상담을 하고 확정된다고 하는데, 안내화면에 설명이 나오니 그 부분을 따라갈 것. 유선상담을 신청하면 전화받을 수 있는 시간대도 지정하게 되고, 길면 3업무일 정도는 걸린다고 안내하고 있으니까 넉넉하게 시간을 두고 신청할 것.


* 만약 국민취업지원제도( https://www.kua.go.kr/ )의 도움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면 직업훈련포털(HRD-Net)에 열거되는 국비지원훈련과정^[각주:1]에서 '자비부담액'이 더 적어지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없어지게 된다. 그 수혜자격 심사가 끝나 결정되는 데까지 1개월 정도가 걸릴 수 있다고 나오니, 이쪽 혜택을 알아보려면 교육훈련을 수강신청하기 전에 미리 해야 한다. 담당자 배정부터 다르다는 듯. 위 링크한 웹사이트 홈페이지에, 자가진단할 수 있는 모의 링크가 있으니 체크. 자가진단이므로 실제 심사결과와 다를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위와 같은 경우.

HRD-Net 홈페이지 및 모바일 사용자 매뉴얼 -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 훈련 진단․상담, 온라인 수강신청 - 2021.01

https://www.hrd.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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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목록에 안 나오는 학원이라도 국비지원이 되는 곳이 있을 수 있는데, 인증(?)받은 곳이면 된다고 한다. 다음 해에도 국비지원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지는 매년 연말에 통보한다고.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