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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시장이 좋아질까? 하고 물어보는 주식시장기사 하나/:/ LG화학 물적분할 이익의, 기존 주주를 무시한 불공정한 배분 지적 본문
현재 삼성전자의 캐시카우는 메모리니까. 연말들어 푹 내린 이유도 메모리시장 전망이었죠. 다만 이런 이야기가 산업섹션이 아닌 주식섹션에 올라올 때는 희망적인 말위주로 해주는 게 있어서 좀 냉정하게 봐야 할 것 같지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895890
연초보다 많이 떨어졌다고 해서..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05930#
삼성전자만이 아니라 SK하이닉스도 전망이 밝다!!고 이야기했는데, SK하이닉스의 메모리매출비율은 더 높겠죠, 아마?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00660#
(ps. 2022.12.7.
)
ps.
그런데 삼전주가가 인정사정없네하긴 해도 LG화학주보다야 낫죠. 거긴 물적분할때문에 아주 그냥..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64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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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한국은 자회사 상장으로 이익을 얻는 주체가 모회사 주주가 아니라 우리사주조합, 신주를 받은 투자자로 한정된다”며 “이 과정에서 모회사 주주 권리는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한국 기업의 사례는 최근 분할을 통해 자회사를 상장한 다임러와 대비됩니다. 메르세데스벤츠 모회사인 다임러는 지난 2월 핵심 자회사인 트럭사업부 분할 계획을 발표하고, 지난 10일 신설 법인을 독일 증시에 상장했습니다. 다임러 주가는 지난 17일까지 44% 상승했습니다. (......) 국내 업체들과 달리 다임러는 기존 주주에게 신설 법인 주식을 지급했습니다. 다임러 주주들은 다임러트럭 신주 65%를 모회사 지분율에 따라 받았습니다. 나머지 35%는 다임러가 가져갔습니다. 당연히 분할 안건도 대환영을 받았습니다. 지난 10월 주주총회에서 다임러트럭 분할 안건은 찬성률이 99%를 넘었습니다.
- 한국경제신문, 2021.12.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51910#
"(2차전지에 투자하는 ETF와 펀드들이 LG화학을 배터리관련주로 분류해 사들고 있는데)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LG화학 내 배터리사업부문을 가져가면서 LG화학엔 배터리 소재 산업과 첨단 소재 산업 등이 남았다. 따라서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되면 2차전지 ETF들은 더 이상 LG화학 비중을 지금처럼 높게 유지할 필요가 없다. 2차전지 사업 비중이 낮은 LG화학 주식을 덜어내는 대신 LG에너지솔루션으로 비중을 채울 것이란 얘기다." - 한국경제신문 2021.12.13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134574i
그래서, LG화학이 지금껏 키워온 2차전지에 비견할 만한 자체적인 미래 주력산업을 일구어 내세워야 주가가 회복될 것이라는 이야기같네요. 3분기 배터리사업 영업손실은 화재와 기업간 배상건때문이었으니 일시적이고, 저만한 매출이 떨어져나가는 겁니다.
"(LG화학 2021년도 3분기 실적발표) 사업부별로는 석유화학 부문이 매출 5조6301억원, 영업이익 1조869억원을 올리며 선방했지만, 배터리사업부문(LG에너지솔루션 분사)의 수익성이 악화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매출 4조274억원에, 영업손실 372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그 외 첨단소재부문은 매출 1조 1580억원, 영업이익 490억원을 기록했다. 생명과학부문은 매출 1970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이고, 팜한농(*)은 매출 1230억원, 영업손실 100억원으로 이 둘은 전체 매출구성에 비하면 자투리)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 팜한농은 원래 동부팜한농이던 그 회사입니다. 농자재, 농약, 종자, 해외 스마트팜 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주가는 업황때문이지 기업본질은 그대로인데, LG화학은 팔다리가 떨어져나가는 셈. 설령 그 팔다리(LG엔솔)가 일잘해서 LG화학의 무너진 주가가 다시 올라오는 데 도움이 된다 쳐도 그건 간접적이고 장기적일 것이라는 점, 무엇보다 당장의 주식가치에 큰 손해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물적분할의 이익배분에서 소외된 개인투자자들이 크게 반발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421726
ㅡ "작년(2020) 1~10월에 점유율 1위였던 파나소닉이 2위로 밀려난 건 테슬라에 공급되는 배터리 물량을 LG에너지솔루션과 중국 배터리기업들에 빼앗겼기 때문인데, 최근 테슬라가 발주한 내년 배터리 물량 55기가와트시(GWh)를 중국 CATL과 BYD가 싹쓸이 했습니다."
ㅡ "전기차 (배터리)화재가 잇따르면서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더 검증된 LFP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더해 LFP 관련 특허도 조만간 만료되면서 이를 앞세운 중국 2차전지 기업들의 공세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 한국경제신문 2021.12.26
"LG '오너'가(家)는 삼성대비 윤리적"이라는 홍보내지 '인터넷 썰풀기'를 많이 했지만, 그건 그냥 삼성집안이 욕먹을 때 '물들어올 때 노젓자'는 식으로 한 분칠같아서 실은 딱히 더 낫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하긴 이런 방식은 다른 대기업들도 써먹은 것이라서 'LG가 삼성만큼 물량공세를 못해서 더 매맞는다'는 말도 가능하긴 하겠네요.
SK이노베이션 역시 같은 이슈. 물적분할한다니까 주가하락, 어려울 것 같다니까 상승.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8/756270/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1710274163696
회사가 잘 돼서 하는 분할일 텐데 주가가 떨어지다니, 그런 경영진 의사결정에 대해 기존 주주는 아뭇소리를 못하다니. 이상하죠?
그래서 한국 주식시장은 개미투자자에게 불공정한 지옥이라는 사례목록에 하나 추가..
정말, 그냥 애플이나 MS나 구글주식사놓고 잊어버리고 있으면 훨 낫지..와타나베2030!
"개미 울리는 약탈적 합병" 물적분할 속시원히 때린 증권사 - 매일경제 2022.01.03
유안타證 보고서로 직격탄:
"물적분할 그 자체로는 주주 가치에 해를 입히지 않는다. 한국에서 물적분할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물적분할 목적이 오로지 기업공개(IPO)를 통한 신규 사업 자금조달에 있다는 점이다. 해외에서는 물적분할이 구조조정의 목적이 크며 기업공개 시 신주모집보다는 구주매출 비중이 높아 자회사가 아닌 모회사로 현금이 유입된다. 국내에선 신주모집 비중이 높아 자회사로 현금이 유입되고 있어 모회사 주주의 권리가 배제되고 있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01/5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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