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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로보택시(SAE기준 자율주행 레벨4) 기사 등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차, 스마트카 그 외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로보택시(SAE기준 자율주행 레벨4) 기사 등

현대차 공식 사이트와 기사 정리.

 

아이오닉5로보택시는 현대차가 미국에서 시험운행하는 레벨 4 자율주행자동차라고 합니다. 레벨4면 자동차는 완전자율주행가능하지만 아주 특별한 비상시에 대비해 면허증가진 사람이 운전대가 있는 운전석에 탑승하는 자율주행형태입니다.

 

* 그 다음인 레벨5가 되면 아예 운전대가 없어지죠. 그 전 단계인 레벨3와 레벨4 모두 자동차가 자율주행가능하고 운전자는 상시 지켜볼 필요없이 필요한 경우 시스템의 경보를 받아 운전대를 잡지만, 레벨3는 완전자율주행가능한 도로(구간) 종류를 지정한다면 보다 진보한 단계인 레벨4에서는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면 모든 도로에서 자율주행가능하고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없다고 합니다.

작년 가을에, 국내에서도 레벨4자율주행성공기사가 있었습니다. 외국같은 데이터를 누적하는 단계 전에 일단 주행에 성공했다는 이야기같네요. 그 이후,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를 대비한 국내 법규정비가 미진해 신경써야 한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서울시는 2026년께 서울 전역 레벨4자율주행가능한 인프라를 깔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올해인 2022년 4월부터 도심순환형 자율주행버스 운행 시작... 쩝, 이렇게 가는데 대전시는 2027년까지 트램만들어서 뭐? 진짜 유럽가서 고리타분한 골동품이나 보고 회고주의자가 된 사람들..

 

https://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142 

 

[이슈분석] 서울시 5년후 레벨4 자율주행 도전...독일 사례 살펴보니 - 오피니언뉴스

[오피니언뉴스=박대웅 기자] 2026년 서울시 전역을 자율주행 차량이 누빌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까지 자율주행 차량 사고 때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오세훈 서울

www.opinionnews.co.kr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6CT31FW

 

자율주행 레벨4 눈앞인데...입법 미비로 혼란 우려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에서 실시한 2021 자율주행 챌린지에서 각 대학 팀의 자율주행 자동차들이 도로를 달리고 있다./연합뉴스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 레벨4 자율주행이 상

www.sedaily.com

이 부분이 12월 기사인데, 그 전인 11월에 현대차는 2022년 상반기 국내서 아래의 레벨4 아이오닉5 자율주행차를 시범운행해보겠다고 발표한 적 있습니다. : '로보라이드'(RoboRide)

https://m.etnews.com/20211125000114

 

아이오닉5 레벨4 자율주행차, 내년 상반기 도심 질주

현대자동차가 내년 상반기에 서울 도심에서 스스로 주행하는 레벨4 수준 자율주행차를 시범 운행한다. 현대차는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1 서울모빌리티쇼 발표회에서 레벨4 자율

www.etnews.com

 

 

아이오닉5 로보택시

현대자동차 × 모셔널 - 2023년부터 만나볼 수 있게 될 아이오닉 5 로보택시

https://www.hyundai.com/worldwide/ko/brand/robotaxis

 

2023년,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로보택시 등장 | 브랜드 - 현대자동차 월드와이드

자율 주행이 가능한 e모빌리티(eletric mobility)의 시대를 맞이할 때가 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모셔널과 함께 2023년부터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개발한 로보택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죠!

www.hyund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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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 로보택시는 자율주행 기능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세 가지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바로 센서, 리던던시(Redundancy) 시스템, RVA(Remote Vehicle Assistance)입니다.

 

라이다(LiDAR), 레이더, 카메라로 이루어진 30여 가지의 센서가 차량 주변을 360도로 볼 수 있도록 해주고, 리던던시 시스템이 다채로운 주행 환경에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모셔널은 라이다와 레이더, 카메라 센서를 모두 활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율주행에 필수적이라고 말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센서들이 전달해주는 정보를 모두 종합함으로써 모든 센서가 서로를 지원하며 전세계를 완전하고 포괄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레이더는 날씨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고, 라이다는 거리와 관련된 데이터를 제공하며, 카메라들은 서로 다른 사물들을 파악하는 식이죠.

 

아이오닉 5 로보택시에 탑재된 모든 시스템은 백업, 즉, 메인 시스템에 오류가 있는 경우 작동되는 2차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리던던시 시스템은 브레이크, 핸들, 의사소통, 동력 시스템에 모두 적용되어 있죠. 모든 것이 승객들을 가능한 한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RVA(Remote Vehicle Assistance)는 차량이 공사 현장이나 도로 침수, 다른 운전자들의 예상치 못한 혹은 불법적인 행위와 같은 모든 종류의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모셔널의 원격 제어 장치가 차량의 자율주행 시스템에 즉각 연결되며, 차량에게 새 경로를 안내하거나 다른 종류의 지원을 제공합니다." - 현대자동차 https://www.hyund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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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1763391

 

"피자 시키신 분~"…아이오닉5 로보택시가 달려간다

"피자 시키신 분~"…아이오닉5 로보택시가 달려간다 , 현대차 합작법인 모셔널, 美서 우버와 자율주행 배송

www.hankyung.com

ㅡ 모셔널(현대차 합작법인)은 2022년 초,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우버이츠(우버의 배달 플랫폼)을 통해 음식료 자율주행배달서비스 시작.

ㅡ 아이오닉5로보택시를 개조해 배달차량으로 만들고, 적용된 자율주행 단계는 미국 자동차공학회(SAE)로부터 인증받은 레벨4 자율주행이므로 안전요원 탑승

ㅡ 오로라(현대차가 투자한 다른 미국회사)도 우버와 함께 자율주행트럭 시범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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